뉴욕 연방하원 출마 척박 후보 후원행사
“한인 사회, 이민자 사회, 그리고 모든 뉴욕시민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뉴욕 일원에서 한인으로서 사상 첫 연방하원 입성을 노리는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보가 한인 커뮤니티에서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6일 저녁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열린 후원 행사에 참석한 박 후보는 “제가 출마한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는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프레시메도우, 큐가든, 오클랜드가든, 엘름허스트, 우드사이드, 포레스트힐 등을 포함하는 한인 밀집 지역”이라며 “우리 선거구에서는 지금과 다른 더 나은 연방하원의원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오는 6월 23일 예비선거에서 꼭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전했다. 이날 후원 행사에는 ‘척 박 한인 공동후원회장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박 후보에 대해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 후보는 연방하원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해 현역 그레이스 멩 의원과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한편 이런 가운데 한인 최초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민주·뉴저지) 연방상원의원은 지난 6일 멩 의원의 재선을 지지한다고 성명을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김 의원은 “친구이자 동료인 멩 의원의 재선을 지지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저는 멩 의원과 함께 노동자 가정 지원과 민주주의 강화 등에 대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연방하원 후원행사 연방하원 뉴욕 뉴욕 연방하원 연방하원 6선거구
2026.03.08.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