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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방하원 출마 척박 후보 후원행사

New York

2026.03.0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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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사회와 이민자 위해 싸우겠다”
“예비선거에서 한 표 행사해달라” 호소
지난 6일 뉴욕하크네시야교회에서 열린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원행사에서 박 후보가 참석자들에게 본인의 공약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척 박 한인공동후원회]

지난 6일 뉴욕하크네시야교회에서 열린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원행사에서 박 후보가 참석자들에게 본인의 공약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척 박 한인공동후원회]

“한인 사회, 이민자 사회, 그리고 모든 뉴욕시민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뉴욕 일원에서 한인으로서 사상 첫 연방하원 입성을 노리는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보가 한인 커뮤니티에서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6일 저녁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열린 후원 행사에 참석한 박 후보는 “제가 출마한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는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프레시메도우, 큐가든, 오클랜드가든, 엘름허스트, 우드사이드, 포레스트힐 등을 포함하는 한인 밀집 지역”이라며 “우리 선거구에서는 지금과 다른 더 나은 연방하원의원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오는 6월 23일 예비선거에서 꼭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전했다. 이날 후원 행사에는 ‘척 박 한인 공동후원회장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박 후보에 대해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 후보는 연방하원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해 현역 그레이스 멩 의원과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한편 이런 가운데 한인 최초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민주·뉴저지) 연방상원의원은 지난 6일 멩 의원의 재선을 지지한다고 성명을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김 의원은 “친구이자 동료인 멩 의원의 재선을 지지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저는 멩 의원과 함께 노동자 가정 지원과 민주주의 강화 등에 대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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