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원 한파,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진다
이번 달 들어 센트럴파크 인근 기온이 평년보다 화씨 7도 낮아지는 등 뉴욕일원에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같은 날씨가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 당국은 향후 10일 안팎으로 계속 찬 공기 흐름이 뉴욕일원에 머물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9일 한파로 인해 맨해튼 브라이언트파크 분수가 언 모습. [브라이언트파크 인스타그램]크리스마스 뉴욕일원 뉴욕일원 한파 맨해튼 브라이언트파크 센트럴파크 인근
2025.12.09.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