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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월드, 뉴욕시 첫 풀 카지노 개장

퀸즈 리조트월드(110-00 Rockaway Blvd, Jamaica, NY 11420)가 뉴욕시 최초로 라이브 테이블 게임 카지노를 오는 28일 개장한다.     이는 뉴욕시 역사상 처음으로 상업용 테이블 게임이 도입되는 사례로, 이번 주 예정된 뉴욕주 게임위원회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퀸즈 아퀴덕트 레이스트랙(Aqueduct Racetrack) 인근에 위치한 이 시설은 3층을 전면 개편해 240개 이상의 테이블 게임과 약 1500개의 게임 좌석을 운영한다. 블랙잭, 크랩스, 바카라, 룰렛 등 주요 카지노 게임과 함께 2500대 이상의 슬롯머신도 갖춘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기존 슬롯머신 중심 운영 체제에서 실제 딜러가 있는 테이블 게임이 도입되는 것이다.     이번 개장은 대규모 고용 창출과도 맞물려 있다. 테이블 게임 도입을 위해 신규로 1250명을 채용했으며, 이 가운데 950명이 딜러로 선발됐다. 현재 총 고용 인원은 2200명에 달하고, 올여름까지 2700명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22년부터 운영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 350명 이상이 교육을 받았고, 자체 딜러 스쿨을 통해 400명 이상이 채용됐다. 리조트 월드 딜러 스쿨(Resorts World Dealer School) 역시 400명 이상의 지역 주민을 교육 및 채용했으며, 추가로 500명의 졸업생이 5월까지 배출될 예정이다.   리조트월드는 뉴욕주에서 신규 카지노 사업 허가를 받은 세 곳 중 한 곳으로, 퀸즈 씨티필드 메트로폴리탄파크와 브롱스 밸리스 프로젝트 역시 수년간의 공사를 거쳐 카지노를 개장할 예정이다.     주정부 관계자들은 “세 카지노가 향후 10년 동안 약 70억 달러 세수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젠팅 아메리카 이스트(Genting Americas East)의 사장 로버트 데살비오는 “게임위원회의 최종 테스트가 완료되면, 뉴욕시 역사상 처음으로 라이브 테이블 게임이 퀸즈에서 운영될 것”이라며 “우리는 뉴욕시민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도록 만들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리조트월드 카지노 퀸즈 리조트월드 뉴욕주 게임위원회 신규 카지노

2026.04.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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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인근에 카지노?

뉴욕주가 뉴욕시 등 주 남부지역에 3곳의 카지노를 신설할 계획인 가운데 가운데 스티브 코헨 미프로야구(MLB) 뉴욕 메츠 구단주가 메츠의 홈구장 씨티필드 인근 퀸즈 윌레츠포인트에 카지노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설립 가능성 여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인밀집 지역 인근인 윌레츠포인트는 MTA 7번 전철,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등이 연결돼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고, 주요 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인 점이 카지노 설립에 유력하게 작용하고 있다.   또 인구 밀집도가 높은 플러싱과 불과 2마일 내외에 있다는 점, 카지노를 좋아하는 중국인들이 플러싱에 밀집해 있다는 점 등도 셀링 포인트로 거론된다.   앞서 지난달 25일 뉴욕포스트는 뉴욕시 내 카지노 설립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윌레츠포인트, 허드슨야드, 타임스스퀘어, 코니아일랜드 등 4곳을 뽑았다. 뉴욕주 게임위원회는 최대 3개의 카지노 라이선스를 발급할 계획인데, 이중 최소 2개가 뉴욕시에 배정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코헨 구단주는 하드록·샌즈 호텔 카지노와의 제휴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력 후보지인 윌레츠포인트에 카지노가 설립되려면 여러 가지 난관을 넘어야 할 것으로도 보인다.   15일 지역매체 더 시티(The City)는 코헨 구단주가 추진 중인 카지노 설립 계획이 씨티필드 구장 주차장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주차장 부지는 플러싱메도코로나파크의 일부로 뉴욕시 공원·레크리에이션국 소유 공용 부지다. 따라서 공공부지에 대한 사적 개발을 금지하는 주법 ‘공공 신뢰 원칙’(Public Trust Doctrine)을 위반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메츠의 전 구단주들은 해당 지역에 윌레츠포인트 재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쇼핑몰을 설립하려 했지만 2017년 주법원 판결에 따라 무산된 바 있다.   이외에도 카지노 설립에는 6명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자문위원회의 승인, 설립 지역이 주정부 소유지가 아닐 경우 시의회의 토지이용 검토 등 수 많은 절차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심종민 기자MLB 플러싱 카지노 설립 카지노 라이선스 뉴욕주 게임위원회

2022.08.15. 16:16

뉴욕주 모바일 스포츠도박 시작

뉴욕주에서 드디어 모바일 스포츠도박이 가능해졌다.   6일 뉴욕주 게임위원회는 8일 오전 9시부터 뉴욕주 어디서나 모바일·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한 스포츠도박을 허용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주 게임위원회가 운영을 승인한 4개의 업체는 ▶시저 스포츠북(Caesars Sportsbook) ▶드래프트킹스(DraftKings) ▶팬듀얼(FanDuel) ▶러시 스트리트 인터액티브(Rush Street Interactive)로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이들이 운영하는 앱을 다운로드 해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는 2021~2022회계연도 예산안 확정 당시 온라인 스포츠도박 합법화를 추진했다.   뉴욕주는 매년 100억 달러 규모의 스포츠베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매년 5억 달러의 세수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상원 레이싱게이밍도박위원회(Racing, Gaming and Wagering Committee)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셉 아다보(민주·15선거구) 주상원의원은 뉴욕주의 모바일 스포츠도박 허용이 수많은 중독자가 나오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뉴욕주가 매년 6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도박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심종민 기자 [email protected]스포츠도박 뉴욕주 모바일 스포츠도박 뉴욕주 모바일 뉴욕주 게임위원회

2022.01.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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