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의 전기요금 급등 폭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연방의회 합동경제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뉴저지주 전기요금은 직전해 대비 16.9%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뉴저지주 가구당 연간 평균 전기 요금은 약 1800달러 수준으로, 직전해 대비 감당해야 할 몫이 260달러 더 많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국 평균 전기요금 인상률이 약 6.4%, 11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뉴저지주 전기요금 인상률은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외에 인디애나(16%), 메릴랜드(12%), 일리노이(16%) 등도 높은 전기요금 인상률을 기록했으며 뉴욕주는 연간 전기요금 인상률이 11% 수준이었다. 뉴욕주의 가구당 전기요금 부담은 직전해 대비 190달러 늘어난 1860달러 규모로 파악됐다. 김은별 기자전기요금 인상률 전기요금 인상률 뉴저지주 전기요금 가구당 전기요금
2026.03.22. 18:05
오는 6월부터 뉴저지주 전기요금이 평균 20달러 넘게 오를 전망이다. 12일 뉴저지주 공공사업위원회(BPU)는 6월부터 1년 동안 적용되는 각 전기회사의 인상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 달 평균 전기사용량인 650킬로와트를 기준으로 ▶PSE&G의 전기요금은 월 26달러(17%) 인상돼 182달러71센트로 ▶JCP&L은 22달러(20%) 인상돼134달러92센트 ▶RECO는 25달러(18%) 인상돼 165달러64센트 ▶애틀랜틱시티 엘렉트릭(Atlantic City Electric)은 28달러(17%) 인상돼 190달러62센트로 오를 전망이다. 이번 전기요금 상승에 대한 원인으로 BPU는 “전기 수요가 급증하는 참 비해 공급량은 제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업체인 PJM은 “인공지능부터 스토리지, 클라우드 컴퓨팅 등 많은 양의 전기를 필요로 하는 서버가 늘어남에 따라 전기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뉴저지주 전기요금 뉴저지주 전기요금 이번 전기요금 뉴저지주 공공사업위원회
2025.02.16.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