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연방의회 합동경제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뉴저지주 전기요금은 직전해 대비 16.9%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뉴저지주 가구당 연간 평균 전기 요금은 약 1800달러 수준으로, 직전해 대비 감당해야 할 몫이 260달러 더 많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국 평균 전기요금 인상률이 약 6.4%, 11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뉴저지주 전기요금 인상률은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외에 인디애나(16%), 메릴랜드(12%), 일리노이(16%) 등도 높은 전기요금 인상률을 기록했으며 뉴욕주는 연간 전기요금 인상률이 11% 수준이었다. 뉴욕주의 가구당 전기요금 부담은 직전해 대비 190달러 늘어난 1860달러 규모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