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사진작가 개인전 '한창'…4월 초까지 뉴포트비치 도서관
박승원 사진작가의 개인전 ‘빛을 따라 걷는 사람(Walking with Light)’이 OC 사진 동아리 회원들의 관심 속에 한창 진행 중이다. 지난달 9일 뉴포트비치 도서관(1000 Avocado Ave)에서 개막,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사진전에선 박 작가가 수십 년간 전국 각지와 한국, 유럽, 중남미 등지에서 촬영한 30여 점의 자연 풍경, 도시의 구조, 추상적인 색감이 어우러진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동아리 ‘미주 바람의 눈’ 회원들은 최근 단체로 찾아와 박 작가에게 작품 설명을 들었다. 박 작가는 각 작품 촬영 당시 배경과 철학적 의미를 설명하며 “사진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빛과 시간, 존재를 사유하는 과정이다. 빛은 창조의 시작이며 인간 존재를 비추는 근원이고, 나는 그 빛을 따라 걸으며 삶의 흔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는 전화(253-583-6588)로 하면 된다.사진작가 박승원 박승원 사진작가 작품 촬영 뉴포트비치 도서관
2026.03.01.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