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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다저스 개막전 선발 투수는 누구?

2026시즌 LA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야마모토 요시노부(27ㆍ사진)가 낙점됐다.   야마모토는 2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개막전 선발은 영예로운 자리인 만큼 매우 쉬운 결정이었다”며 “지난해에는 원정 개막전 선발이었지만, 올해 홈에서 개막전을 맡게 된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야마모토는 다저스의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에 핵심 역할을 해왔다. 그는 2025시즌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173⅔이닝 동안 12승 8패, 평균자책점 2.49, 탈삼진 201개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   포스트시즌에서는 한층 더 뛰어난 투구를 선보였다. 그는 6경기에서 37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45를 기록했다. 특히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각각 완투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는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뒤, 불펜으로 나와 마지막 2⅔이닝을 책임지며 팀의 우승을 확정 지었다.야마모토 다저스 다저스 개막전 개막전 선발 야마모토 2026시즌

2026.03.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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