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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4시간 과속 집중 단속

가주 전역에서 과속 집중 단속이 시행된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집중 단속은 28일(오늘) 오전 6시부터 29일 오전 6시까지다.   단속 기간 동안 CHP는 프리웨이 등에서 제한속도를 초과하거나 도로 상황에 비해 과속하는 운전자들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CHP는 지난해 12월 가주 차량등록국(DMV)과 함께 시속 100마일 이상 과속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시범 프로그램(FAST)을 도입해 시행 중이다. 〈본지 2025년 12월 23일자 A-3면〉 관련기사 100마일 과속, 즉시 면허 취소…가주교통청 시범 운영 이 프로그램은 시속 100마일 이상 과속으로 적발될 경우 해당 정보가 DMV 산하 운전자안전국(DSB)으로 자동 전달되고, 당국이 이를 검토한 후 면허 정지 또는 취소를 결정한다.   션 더리 CHP 국장은 성명을 통해 “과속은 가주 도로에서 중상 및 사망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과속으로 절약되는 시간은 몇 초에 불과하지만 사고의 결과는 평생 지속될 수 있다”고 운전자들에게 감속과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가주 지역에서 과속 관련 위반으로 49만1000건 이상의 티켓이 발부됐고, 이로 인한 사고는 11만 건 이상 발생했다. 또 과속으로 인한 사고 가운데 400명 이상이 사망했고 6만80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송윤서 기자과속 단속 단속 기간 과속 티켓 지난해 과속

2026.04.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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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이번 주 과속차량 집중 단속

오는 9일까지 뉴욕주 전역서 과속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4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실에 따르면 ‘과속 집중 단속 주간(Speed Week)’에 따라 주경찰과 ‘위장차량(Concealed Identity Traffic Enforcement, CITE)’이 규정 위반 차량을 단속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무브 오버(Move Over) 법’ 위반 및 안전벨트 미착용 차량 등이다.   호컬 주지사는 “분간 없이 과속하는 차량들은 도로 위의 모두에게 위험하다”며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속도 제한을 지키며 운전중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고, 도로 위에서 일하는 근무자들을 보면 갓길에 차를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올바니대학교 교통안전관리연구기관(ITSMR)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주 전역에서 과속으로 인해 345명이 사망하고 1만1963명이 다쳤다. 이는 주 전역서 중상을 입힌 교통사고의 약 3분의 1이다.   앞서 지난해 6월 주경찰은 같은 단속 기간을 통해 2만952장의 위반장을 발부했고, 과속 1만478건, 무브 오버 법 위반 375건을 단속했다. 또한 음주 운전 위반자 172명을 체포했다.   과속 위반 차량에 부과되는 벌금은 1회 적발시 최소 45달러에서 600달러며, 속도에 따라 달라진다.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과속차량 뉴욕주 과속차량 집중 단속 기간 뉴욕주 전역

2024.06.0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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