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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SNAP 근로요건 확대 3월부터 적용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SNAP·푸드스탬프) 수혜 자격에 대한 근로 요건이 뉴욕주에서도 3월 1일부터 적용된다.     26일 뉴욕주 빈곤가정·장애지원국(OTDA)에 따르면, 뉴욕주에서는 새로운 SNAP 근로 요건을 3월 1일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당초 뉴욕주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새 근로 요건을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올해 3월 1일로 적용 시점을 유예했다.     이에 따라 가구 내에 14세 미만 자녀가 없는 18~64세 성인의 경우, 앞으로 푸드스탬프 지원을 받으려면 매달 최소 80시간 이상 일한 것을 증명해야 한다. 근로가 아니라면 자원봉사 혹은 직업교육 훈련에 참여한 것을 문서로 증명해야 한다.   그동안 뉴욕주를 포함한 여러 주에서는 노숙자나 재향군인, 보호시설을 막 퇴소한 청년 등에 대해서는 근로 요건을 면제해왔다. 하지만 새 규정 시행 이후에는 이들 또한 예외 없이 근로 요건을 충족해야 푸드스탬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직 푸드스탬프 사무소로부터 근로조건에 대한 연락을 받지 못했다면 연락처 정보(OTDA.ny.gov/workingfamilies/dss.asp)를 확인해 문의하는 것이 좋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서명한 대규모 감세법안에 따른 것이다. 법안에 따라 뉴욕주정부와시정부는 SNAP 행정비용과 혜택의 15%를 분담해야 한다.   김은별 기자근로요건 뉴욕주 뉴욕주 snap 뉴욕주 빈곤가정 당초 뉴욕주

2026.02.26. 21:42

뉴욕주 전체 무료급식 추진

뉴욕주의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무료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학교에서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학생이 없도록 하고, 자녀를 둔 가족의 식료품 비용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방안이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0일 롱아일랜드 웨스트베리 중학교에서 “뉴욕주 모든 학생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호컬 주지사는 2025년 신년 연설의 일환으로 이 제안을 발표했고, 이에 따라 2025~2025회계연도 주 예산안에 뉴욕주 전체 무료급식 예산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욕주 전체 학생들에게 무료급식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뉴욕주에 거주하는 270만명이 넘는 학생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정부는 매달 자녀를 둔 가정에서 자녀 1인당 식료품 비용 약 165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당초 뉴욕주에서는 무료급식이나 급식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재정적인 요건(4인 가족 기준 연 소득3만9000달러 이하시 무료 급식)을 충당해야 했지만, 아예 요건을 없애 모든 학생들이 무료급식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호컬 주지사는 만약 뉴욕주 전체 무료급식을 하지 못하더라도, 무료급식 혜택 자격을 완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욕시의 경우, 자체적으로 공립교 학생 전원에게 무료 급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무료급식 뉴욕주 무료급식 혜택 무료급식 프로그램 당초 뉴욕주

2025.01.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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