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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대기오염 전국 7위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대기오염 수준이 전국 최악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폐협회가 29일 발표한 '공기의 현황(State of the Air)' 보고서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지역은 오존오염 이른바 스모그 부문에서 전국 7번째로 오염이 심한 지역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8위에서 한 단계 더 나빠졌다. 특히 연중 미세먼지 오염 부문에서는 지난해 59위에서 올해 전국 5위로 급등해 우려를 키웠다. 보고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산불증가가 대기 질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존 오염은 호흡기 자극과 천식악화 조기 사망 위험까지 높일 수 있어 어린이와 노약자 건강에 특히 위협적이다. 전문가들은 야외활동이 많은 봄.여름철 오염 경보에 주의하고 대기질 지수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미국폐협회는 대기오염 규제강화와 배출 저감정책 확대가 필요하다며 연방 및 지방 정부의 적극 대응을 촉구했다. 샌디에이고의 공기 질 악화는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에 중요한 경고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샌디에이고 대기오염 샌디에이고 대기오염 대기오염 규제강화 대기오염 수준

2026.04.28. 20:28

뉴욕·뉴저지 한인 밀집지역 대기오염 가장 심각

뉴욕·뉴저지주 한인 밀집지역의 대기오염 수준이 각 주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미국폐협회(American Lung Association·ALA)가 전국 주·카운티·도시의 대기오염 수준을 분석해 발표한 보고서(2019~2021년 기준)에 따르면 퀸즈와 버겐카운티 모두 각각 오존 농도 등급에서 F를 받으며 각주 기준 최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오존 농도의 경우 퀸즈와 버겐카운티 두 지역 모두 취약계층은 주의해야할 수준인 71~85ppb을 기록한 날이 해당 3년간 15일을 기록했다.   버겐카운티는 뉴저지주에서 가장 많은 날을 기록했고, 퀸즈는 서폭카운티(25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날을 기록했다.   또 다른 대표적 대기오염 지표인 미세먼지 농도에서도 퀸즈와 버겐카운티는 각각 B를 받으면서 낮은 등급을 받았다.   버겐카운티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가 취약계층이 주의해야할 수준인 35.5~55.4㎍/㎥를 기록한 날은 1일로 집계됐고, 퀸즈의 경우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될 수준인 55.5~150.4㎍/㎥를 기록한 날이 1일 있었다.   광역 도시권으로 보면, 전국에서 가장 대기오염이 심한 도시권 1위는 오존 농도 기준 캘리포니아주의 LA-롱비치, 미세먼지 농도 기준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비살리아(공동1위)다. 뉴욕-뉴왁 지역은 오존 농도 기준 전국 12위를 기록했다.   대기오염 청정지역으로는 올바니·시라큐스·로체스터 등 업스테이트 뉴욕의 주요도시를 포함해 수십 곳이 오존 농도 기준 공동 1위로 선정됐고, 미세먼지 농도 기준으로는 하와이주 카훌루이-와일루쿠-라하이나 지역, 호놀룰루 지역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한편, ALA는 미국인 3명 중 1명인 1억1960만명(전체 인구 중 약 36%)이 오존농도·미세먼지 등급에서 F등급을 받은 지역에 살고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고서에서 발표한 1억3720만명 대비 1760만명(12.8%) 감소한 수치다. 단체는 전국에서 대기오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청정에너지 활용 등 다양한 정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심종민 기자 [email protected]밀집지역 대기오염 대기오염 청정지역 대기오염 수준 뉴저지주 한인

2023.04.1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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