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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국 대면 예약 정보 ICE 공유 논란

사회보장국(SSA) 직원들이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게 대면 예약 정보를 공유하라는 지침을 받았다고 와이어드가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SSA 직원은 와이어드에 "ICE가 누군가의 예약 여부를 묻는다면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SA 예약은 부분적으로 여전히 대면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어 통역이 필요한 청각장애인이나 직접 입금 계좌 변경 등 신원 확인이 필요한 경우, 비시민권자의 급여 자격 유지 여부 확인은 대면으로 해야 한다. 이번 지침은 최근 일부 SSA 사무실에서 구두로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데이터 공유는 법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다. 최근 매사추세츠 연방지법은 IRS와 SSA가 납세자 정보를 국토안보부(DHS)나 ICE와 공유해서는 안 된다고 판결했다.     릴랜드 두덱 전 SSA 국장 직무대행은 대면 예약 세부 정보를 ICE와 공유하라는 지침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SSA가 국토안보부의 연장선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두덱 전 대행은 SSA는 이민 신분과 무관하게 누구나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급여를 받을 자격이 있다면 SSA는 그 사람을 보호해야 한다"며 "이 같은 협조는 SSA의 공공적 가치를 약화하고 대중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논란은 ICE가 활동 범위를 전국으로 급속히 확대하는 가운데 불거졌다. 와이어드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ICE는 LA와 오렌지 카운티 등 전국에서 사무실을 임대했다.사회보장국 대면 사회보장국 대면 대면 예약 정보 ice

2026.03.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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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광장] 대면 예배와 백신 접종

이번 부활절에 교인들의 웃는 얼굴을 많이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지난 2년간 교인들과 직접 대면하지 못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주 전체에서 빠르게 감소하면서 많은 지역사회와 교회는 실내 마스크 착용 요건을 해제했다. 오랜만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얼굴을 볼 수 있게 됐다.     실내 마스크 착용 규정이 변경됨에 따라 모든 사람, 특히 5~11세 연령 어린이들의 백신 접종이 특히 중요해졌다. 부모는 자격이 되는 즉시 자녀들에게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코로나에 맞설 최선의 방어를 제공해야 한다.     캘리포니아 공중 보건국(CDPH)에 따르면 5~11세 어린이 4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포괄적인 임상 시험을 통해 코로나 백신이 이 연령대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은 더 이상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주정부 보건 당국 관계자들은 여전히 강력히 권장하고 있다. 의료 시설, 대중 교통, 장기 요양 시설 및 기타 감염률이 높은 환경에서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어린이들은 코로나에 여전히 취약하다. 캘리포니아에서는 70만 명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코로나에 감염됐다.     지난해 7월 이후 6500명 이상이 소아과에 입원했고,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38명의 어린 생명이 목숨을 잃었다.     어린이들은 또한 ‘롱 코비드(Long COVID·확진 후 오래 후유증이 지속되는 증상)’를 겪을 수 있으며, 이 바이러스는 과잉 면역 체계가 어린이의 신체를 공격하는 ‘소아 다기관 염증증후군(MISC)’을 유발할 수도 있다.   지금 5세 이상 어린이들은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고, 12세 이상 모든 사람들은 부스터를 접종 받을 수 있게 됐다.     백신 접종으로 모두의 웃는 얼굴을 부활절 예배에서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진건호·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열린 광장 대면 예배 백신 접종 코로나 백신 대면 예배

2022.04.12. 18:55

‘뉴욕한인의 밤’ 대면으로 열린다

‘제62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9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가 대면으로 개최된다.     2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뉴욕한인회 제37대 3차 정기이사회에서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진정국면에 들어섬에 따라 행사가 오는 2월 24일 오후 6시30분에 맨해튼 지그펠드볼룸(141 W 54ST.)에서 대면으로 개최된다”고 전했다. 앞서 1월 13일로 예정됐던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됐었다.       올해 H마트가 창립 40주년을 맞은 가운데 권일연 H마트 회장이 ‘올해의 한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크라잉 인 H마트(Crying in H Mart)’의 작가 미셸 조너(Michelle Zauner)가 ‘차세대 문화상’을 수상한다.     한국인 어머니와 백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뮤지션인 미셸 조너는 H마트에서의 추억과 암으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이 책을 펴냈다.     이 외에도 사랑나눔 캠페인에 도움을 준 파머시뷰티 LLC(Farmacy Beauty LLC) 데이비드 정 대표, 린다 이·줄리 원 뉴욕시의원, 한인2세 단체 내일재단(Naeil)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뉴욕한인회관 불법 세입자 퇴거 소송에 대한 중간보고가 진행됐다.     윤창희 회관위원장에 따르면 지난 36대때 시작한 2명의 세입자에 대한 퇴거 소송은 팬데믹으로 인해 예상보다 지연된 상태다. 이사진들은 장기적으로 회관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불법세입자를 퇴거시켜야 할 것으로 보고, 법률비용 부담에도 소송을 지속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또 이 문제를 심도깊게 논의할 회관발전자문위원회(가칭)를 발족시키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     현재 렌트 미납에 대한 불법성을 증명하기 위한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단계로, 한인회 측은 십수년이 넘은 증거자료를 찾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한편, 오는 29일에는 플러싱 머레이힐역 앞에서 ‘설 명절 맞이 사랑의 나눔 행사’가 뉴욕한인회와 직능단체들 공동주최로 열린다. 총 1000가정에 떡국 떡 등 명절 맞이 푸짐한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뉴욕한인의 밤 참가신청과 문의는 전화(212-255-6969)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뉴욕한인 대면 뉴욕한인회관 불법 사랑나눔 캠페인 퇴거 소송

2022.01.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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