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통합노인연합회(회장 우태창, 이하 연합회)는 3일 에덴시니어데이케어 센터(대표 혜경 스칼렛)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열고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렸다. 우태창 회장은 축사에서 “1919년 온 민족이 하나 돼 일제 식민통치에 항거했던 선열들의 애국정신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살아 있는 기준”이라면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분들은 1960년대 ‘우리도 잘 살아보세’라는 일념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며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를 세운 주역들”이라고 강조했다. 우 회장은 이어 “대한민국의 수출 성장과 국가 도약을 이끌어낸 밑거름이자 주춧돌 역할을 해 오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혜경 스칼렛 대표도 인사말에서 “태극기를 마음껏 흔들 수 없었던 시절,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오늘의 경제·문화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후손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이 지역 시니어들을 섬기는 일에 더욱 책임감을 갖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악진흥회 워싱턴지회(지회장 변재은)의 한국무용 공연과 이청영 씨의 타악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연합회는 거동이 불편한 시니어들을 전심으로 돌보는 에덴시니어데이케어 센터 교사들에게 유니폼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헌신해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워싱턴통합노인연합회 기념행사 삼일절 기념행사 지회장 변재은 대한민국 발전
2026.03.04. 12:22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이 한인들에게 제20대 대통령 선거(3월 9일) 재외선거 참여를 당부했다. 유권자 등록 신청 마감일은 2022년 1월 8일까지로 39일 남았다. 강승완 선거영사는 지난달 30일 오후 둘루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달 29일 기준 1639명이 등록했으며 영구 명부 등재자 958명을 합치면 현재까지 총 2597명이 선거 참여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면서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30% 증가했지만 예상 선거권자수가 10만1120명임을 고려할 때 여전히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거권자는 2004년 3월 10일 이전에 출생한 만 18세 이상 재외국민으로 주민등록이 있는 경우 국외부재자신고서를,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20대 대통령 선거의 재외 투표일은 내년 2월 23~28일이다. 국외부재자신고인이나 재외선거인이 재외투표가 시작되기 전에 귀국한 경우, 한국에서 선거일인 2022년 3월 9일에 직접투표 할 수 있다. 재외투표소의 위치 및 운영 기간은 오는 10일 결정될 예정이다. 총영사관은 유권자 등록 신청 마감 한 달여를 남기고 재외선거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고·신청을 위한 순회 접수 장소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 〈표 참조〉 신청자는 큐알코드(사진) 또는 웹사이트(ova.nec.go.kr)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강 선거영사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404-522-1611 ▶바로가기= ova.nec.go.kr 배은나 기자대한민국 발전 대한민국 발전 재외선거인 등록 재외선거 참여
2021.11.30.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