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워싱턴통합노인연합회,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 개최

Washington DC

2026.03.04 11:22 2026.03.04 12:2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워싱턴통합노인연합회(회장 우태창, 이하 연합회)는 3일 에덴시니어데이케어 센터(대표 혜경 스칼렛)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열고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렸다.
 
워싱턴통합노인엽합회가 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열고 에덴시니어데이케어 센터 교사들에게 유니폼을 전달했다.

워싱턴통합노인엽합회가 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열고 에덴시니어데이케어 센터 교사들에게 유니폼을 전달했다.

우태창 회장은 축사에서 “1919년 온 민족이 하나 돼 일제 식민통치에 항거했던 선열들의 애국정신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살아 있는 기준”이라면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분들은 1960년대 ‘우리도 잘 살아보세’라는 일념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며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를 세운 주역들”이라고 강조했다.  
 
우 회장은 이어 “대한민국의 수출 성장과 국가 도약을 이끌어낸 밑거름이자 주춧돌 역할을 해 오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혜경 스칼렛 대표도 인사말에서 “태극기를 마음껏 흔들 수 없었던 시절,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오늘의 경제·문화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후손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이 지역 시니어들을 섬기는 일에 더욱 책임감을 갖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악진흥회 워싱턴지회(지회장 변재은)의 한국무용 공연과 이청영 씨의 타악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연합회는 거동이 불편한 시니어들을 전심으로 돌보는 에덴시니어데이케어 센터 교사들에게 유니폼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헌신해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