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남가주 풀러턴한국학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교생 약 350명이 참여해 각 교실에서 태극기를 만들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학생들은 태극기의 네 괘와 태극 문양에 담긴 상징을 배우며 선열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렸다. [남가주 풀러턴한국학교 제공] 게시판 남가주 삼일절 기념행사 삼일절 행사 게시판 완료
2026.03.04. 20:07
워싱턴통합노인연합회(회장 우태창, 이하 연합회)는 3일 에덴시니어데이케어 센터(대표 혜경 스칼렛)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열고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렸다. 우태창 회장은 축사에서 “1919년 온 민족이 하나 돼 일제 식민통치에 항거했던 선열들의 애국정신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살아 있는 기준”이라면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분들은 1960년대 ‘우리도 잘 살아보세’라는 일념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며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를 세운 주역들”이라고 강조했다. 우 회장은 이어 “대한민국의 수출 성장과 국가 도약을 이끌어낸 밑거름이자 주춧돌 역할을 해 오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혜경 스칼렛 대표도 인사말에서 “태극기를 마음껏 흔들 수 없었던 시절,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오늘의 경제·문화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후손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이 지역 시니어들을 섬기는 일에 더욱 책임감을 갖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악진흥회 워싱턴지회(지회장 변재은)의 한국무용 공연과 이청영 씨의 타악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연합회는 거동이 불편한 시니어들을 전심으로 돌보는 에덴시니어데이케어 센터 교사들에게 유니폼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헌신해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워싱턴통합노인연합회 기념행사 삼일절 기념행사 지회장 변재은 대한민국 발전
2026.03.04. 12:22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 정현숙)는 오는 3월1일 오후 3시 실버스프링에 위치한 레저 월드 크리스탈 볼룸(3701 Rossmoor Blvd, Silver Spring, MD)에서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릴랜드총한인회가 주관하고 버지니아한인회, 메릴랜드한인회,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주미대사관, 국가보훈부, 민주평통워싱턴협의회, 광복회가 후원한다. 앞서 17일 오후에는 워싱턴 총영사관에서 2026년도 삼일절 및 광복절 기념행사 점검 모임이 있었는 데, 이 자리에는 주미대사관에서 윤주경 참사관, 이길현 보훈관이 그리고 한인사회에서는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 김덕만 버지니아한인회장, 박형준 민주평통워싱턴협의회장, 문 숙 광복회 워싱턴지회장이 참석해 준비에 관한 의견을 나눴는 데,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와 메릴랜드한인회 관계자는 참석하지 않았다. 올해 광복절 기념행사는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정해져 있다. 메릴랜드총한인회에 따르면, 이번 삼일절 행사는 오후 3시 기념식에 앞서 2시30분부터는 식전 공연이 진행되고, 기념식 후에는 특별 순서와 함께 만찬과 교류 시간이 준비된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기념행사 워싱턴 삼일절 기념행사 한인회 삼일절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
2026.02.18. 12:29
올해 3·1절 기념행사가 LA와 중가주 리들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은 26일 “오는 3월 1일 중가주 리들리에서 진행하는 삼일절 기념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한인들을 위해 LA한인회관에서 동시에 기념식을 진행한다”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LA한인회는 올 삼일절 기념행사를 중가주 리들리 리들리의 독립문과 독립운동가 10인 비석 앞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인회는 중가주 방문을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버스를 대절해 당일 이동한다. 반면 LA에서는 오전 11시 로즈데일 공원묘지를 방문해 선조들의 묘소를 참배하는 일정을 소화한 후 오후 1시에 LA한인회관에 모여 리들리 기념식을 지켜보게 된다. 김영완 LA총영사는 이날 LA한인회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할 예정이며, 대독 장면은 리들리에서 생중계된다. 클라라 원 기념재단 이사장은 “LA와 중가주에서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있다”며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하는 한인들을 위해 기념품(마켓 상품권)도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달라”고 말했다. 제니퍼 최 부이사장은 “올해 삼일절이 105주년을 맞았다. 많은 한인과 단체장들이 이날 참석해 한국의 독립운동의 시작을 이끈 삼일절을 함께 축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 당일 LA한인회관에서 진행하는 삼일절 행사 참석자들은 코리아타운 플라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문의: (323)732-0700 글·사진=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삼일절 기념식 삼일절 기념식 삼일절 기념행사 삼일절 행사
2024.02.27. 20:41
LA한인회와 5개 애국단체가 힘을 모아 ‘제104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삼일절 기념행사는 오늘(1일) 오전 11시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1374 W. Jefferson Blvd.)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참석자들이 교회 바로 옆에 위치한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에서 일제강점기 이민선조의 독립활동 역사를 둘러보고, 애국애족 정신도 되새길 수 있다고 전했다. 올해 삼일절 기념행사는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 광복회 미국서남부지회(회장 김준배), 흥사단 LA(지회장 이기욱), 미주3·1여성동지회(회장 그레이스 송),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 미주도산기념사업회(회장 데이비드 곽)가 공동 주최한다. 특히 애국단체들은 앞으로 삼일절과 광복절 기념식 등 애국애족 활동과 이민선조의 개척정신을 기리는 행사와 사업을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LA한인회에 따르면 삼일절 기념행사는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 대독, 독립선언서 낭독, 유관순 노래, 청소년 축하공연,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를 위해 독립운동가 후손 20명 이상, 존 이 LA시의원(10지구),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54지구)도 참석한다. 특히 LA 지역사회에 삼일절을 알리는 취지로 독립선언서를 한국어·영어·중국어·스페인어로 각각 낭독한다. 제임스 안 회장은 “오랜만에 주요 애국단체와 LA한인회가 삼일절 기념식을 함께 진행한다”며 “되도록 많은 분이 오셔서 삼일절을 기념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일절 운동에 담긴 독립정신과 당시 세계에 미친 영향을 알아보는 특별강연도 열린다. 오늘 오후 6시 퍼시픽 스테이트 유니버시티(총장 신민석·PSU)는 UCLA 한국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삼일절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날 UCLA 한국학연구소 김형욱 박사는 ▶3·1운동이 20세기 초 어떠한 정치적 상황을 제공하였는지 ▶현재 한반도에 냉전을 고조시키고 평화유지에 도전하게 만드는 원인이 무엇인지 ▶오늘날 동아시아의 시대적 현안이 무엇인지 등을 다룬다. PSU 측은 “3·1절 기념일을 즈음해 21세기 전 세계적으로 유일무이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현실적 안보 상황을 재조명해 보고자 한다”며 “일반인도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3·1여성동지회는 오늘 오후 4시 LA한국교육원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지난 4일 LA한인회관과 온라인 줌으로 ‘태극기와 독립선언서’를 주제로 한 글짓기 대회가 열렸고, K~12학년 총 4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독립선언 삼일절 삼일절 기념행사 삼일절 기념식 삼일절과 광복절
2023.02.28. 22:40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한인커뮤니티교회 레저월드 레저월드 한인커뮤니티교회 삼일절 기념행사 독립문 기념비
2023.02.28.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