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달라스지회(회장 김충래)가 지난 14일(일) 오후 4시 캐롤튼 한인타운에 위치한 그랜드 럭스 홀(Grand Luxe Hall) 연회장에서 2025 송년회를 개최했다. 월남전 참전 용사들은 국가보훈부가 지난해 월남전 참전 60주년을 맞아 생존 월남 참전유공자 17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지급한 제복을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주달라스 영사출장소 도광헌 소장을 대신해 전창현 영사가 행사에 참석했고, 달라스 한인회 김성한 회장, 포트워스 한인회 윤진이 회장 등 한인사회 주요 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달라스지회의 지난 2년간 활동을 담은 영상물 시청, 축사, 감사패 증정, 월남파병 관련 영상 시청, 임원 소개, 그리고 2부 축하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충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임기 2년 동안 세분의 전우들이 타계했다”며 “이분들의 헌신과 희생은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을 만드는 토대이며, 그 역사적 가치와 명예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달라스지회는 꾸준한 정기 모임을 통해 전우님들의 단합과 충성심으로 미주 모범지회 표창을 두번이나 받았다”며 “전우 여러분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지역사회도 눈부시게 발전했다”고 강조했다. 전창현 영사는 축사를 통해 “젊은 목숨을 걸고 조국 수호와 발전을 위해 사선을 넘나드셨던 월남전 참전용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나라는 지난 100년간 비극적인 전쟁의 연속이었으며, 많은 우리 국민이 가슴 아프게 희생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우리 정부의 보훈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다행히, 우리 국가보훈부는 지난 9월에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에 부합하도록 나라를 위한 헌신에 합당한 보상과 예우를 실현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보훈 체계를 구축한다는 국정과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전 영사는 “특히, 생활환경이 어려운 국가 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해 정부의 보상과 예우를 개선하고 보훈보상체계를 합리적으로 재정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달라스 한인회 김성한 회장은 축사에서 “월남전 참전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초의 해외 파병으로써, 조국의 부름에 응답해 타국의 전장으로 나아가신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든든한 토대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성한 회장은 “여러분이 흘린 땀과 눈물, 그리고 용기는 조국 대한민국 경제 발전으로 이어졌고,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해주는 세계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며 “월남전참전자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몸으로 증명해 온 분들의 소중한 공동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북텍사스 한국여성회(회장 이송영)과 달라스 한인회가 공동으로 협찬해 식사 및 행사를 위한 영상과 음향 시스템을 제공했다. 〈토니 채 기자〉대한민국 월남전 월남전 참전용사분들 대한민국 월남전 지난해 월남전
2025.12.18. 12:26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 콜로라도 지회(회장 윤한규)는 지난 4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 덴버 소재 월드 태권도 칼리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한종덕 목사의 개회 기도로 시작해,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 선열 및 월남전 참전용사에 대한 묵념, 전우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이날 윤한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회원 여러분,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면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국가 안보 확립의 중요성을 가슴으로 말씀하실 수 있는 분들이 모였다. 우리는 조국의 부름을 받고 세계의 자유 민주주의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월남전에 참전했다. 머나먼 월남 땅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며 우리 국군의 위용을 세계 만방에 떨쳤다. 여러분들이 월남에서 흘린 피와 땀은 세계 평화를 위한 것이었다.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월남전 참전자회는 많은 역할을 해왔다. 자녀 세대의 평화와 안녕과 젊은이들이 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여러분의 숭고한 헌신은 대한민국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 이라면서 건강하고 정의로운 전우회, 화합으로 발전하는 전우회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18명의 전우들은 “먼 이국땅에서 함께 전우애를 느낄 수 있는 사람들과 만나서 이렇게 마주 앉아 있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이제 모두 나이가 들었지만, 60여 년 전 세계평화와 애국을 위해 싸웠던 우리의 뜨거웠던 전우애를 영원히 간직하자”며 돈독한 정을 나누었다. 한편,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 콜로라도지회는 2년 전부터 간헐적으로 모임을 이어오다가, 지난해 12월 본회로부터 정식으로 창설 허가를 받았다. 현재25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매년 4회 정기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미 군복무를 마쳤고,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 콜로라도지회 창설을 위해 함께 수고해 온 박수지 고문은 “국가와 세계평화를 위해 수고하신 이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치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모임을 통해 위로받고, 보상받고, 서로 의지하면서 즐거운 보훈 생활을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선숙 기자콜로라도지회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대한민국 월남전 월남전 참전용사
2024.04.12. 12:56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미남가주지회 (회장 양근수)는 2024년도 신년하례식을 9일 버드나무집에서 갖고 새해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 [월남전참전자회 남가주지회 제공]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월남참전용사 신년하례식 게시판 월남참전용사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남가주지회 대한민국 월남전
2024.01.11. 19:23
피플 대한민국 참전자회 대한민국 월남전 가든스위트 호텔 양근수 회장
2022.12.22. 14:19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남가주지회(회장 양근수)는 지난 9일 LA버드나무 식당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월례회를 진행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문세훈씨 제공]월남전 참전자회 대한민국 월남전 la버드나무 식당
2022.08.15. 19:01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가주지회(회장 고종필)가 18일 공식 창단 행사를 연다. 월남전 참전자회는 이날 오전 11시 지회 사무실(4060 W. Washington Bl. #K)에서 2022년 총회 및 회장단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종필 회장은 “월남전 참전자회가 한국 중앙회와 미국 총회 측의 공식 인정을 받지 않아 활발한 교류를 하지 못했다”며 “이를 해결하고자 이번에 정식으로 공인된 공법 단체를 설립했다”고 전했다. 고 회장은 이어 “중앙회와 유대관계를 맺으며 유공자들을 위한 보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18일 창단식에는 홍종태 미주 총회장도 참석해 유공자가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보훈 혜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종진 수석부회장은 “정통성과 유익함을 찾고 계는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며 “현장에서 회원가입이 이루어질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213)458-6611 김예진 기자대한민국 참전자회 대한민국 월남전 지회 창단
2022.08.14.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