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톱-티어 한인은행 도약” 신한아메리카 도건우 은행장 취임
신한아메리카 도건우(사진) 신임 은행장이 지난 16일 취임했다. 신한아메리카 측은 “고객 신뢰 제고와 편의성 향상을 위해 내부 프로세스와 업무 수행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특히 지난 12월 초 모바일 뱅킹 앱인 ‘SOL’을 론칭하며 디지털 채널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며 운영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고객 신뢰 기반을 확고히 했다. 이번 도건우 은행장 선임은 그동안의 성과 및 전략 방향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한 실행력을 한층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도 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객을 중심에 두고 고객의 니즈에 더 가까이 다가가며, 2030년까지 ‘미국 내 톱-티어(Top-tier) 한인 커뮤니티 뱅크’로 도약하겠다”며 이를 위해 ▶고객 중심의 지속가능한 성장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고도화 ▶책임 있게 일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난 1993년 신한은행에 입행한 도 은행장은 뉴욕지점장, 마닐라지점장, 여의도중앙지점장 등 10년 이상 국내외 영업점장을 두루 경험한 영업통이자 글로벌 사업, HR, 신용 리스크 관리 등 은행의 핵심 직무를 두루 경험한 종합금융 전문가이다. 한편 한국 신한은행의 100% 자회사인 신한아메리카는 총자산 20억 달러로, 현재 미국 5개 주에서 1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원 기자아메리카 신한은행 도건우 은행장 취임 도건우 신임 은행장 신한은행 도건우
2026.01.18.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