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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톱-티어 한인은행 도약” 신한아메리카 도건우 은행장 취임

New York

2026.01.18 19:26 2026.01.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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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점장 역임…종합금융 전문가
“고객 신뢰 제고 지속가능 성장 추진”
아메리카 신한은행 도건우 신임 은행장. [아메리카 신한은행]

아메리카 신한은행 도건우 신임 은행장. [아메리카 신한은행]

신한아메리카 도건우(사진) 신임 은행장이 지난 16일 취임했다.
 
신한아메리카 측은 “고객 신뢰 제고와 편의성 향상을 위해 내부 프로세스와 업무 수행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특히 지난 12월 초 모바일 뱅킹 앱인 ‘SOL’을 론칭하며 디지털 채널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며 운영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고객 신뢰 기반을 확고히 했다. 이번 도건우 은행장 선임은 그동안의 성과 및 전략 방향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한 실행력을 한층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도 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객을 중심에 두고 고객의 니즈에 더 가까이 다가가며, 2030년까지 ‘미국 내 톱-티어(Top-tier) 한인 커뮤니티 뱅크’로 도약하겠다”며 이를 위해 ▶고객 중심의 지속가능한 성장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고도화 ▶책임 있게 일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난 1993년 신한은행에 입행한 도 은행장은  뉴욕지점장, 마닐라지점장, 여의도중앙지점장 등 10년 이상 국내외 영업점장을 두루 경험한 영업통이자 글로벌 사업, HR, 신용 리스크 관리 등 은행의 핵심 직무를 두루 경험한 종합금융 전문가이다.  
 
한편 한국 신한은행의 100% 자회사인 신한아메리카는 총자산 20억 달러로, 현재 미국 5개 주에서 1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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