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묘소 지도화 작업
지난 8일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 소속 학생 30여명이 로즈데일 묘지 내 독립유공자 묘역의 위치를 지도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재단 측은 이어 포리스트론 할리우드 힐스 묘역 내 유공자 묘역 지도화 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주중앙일보, 대한인국민회, 화랑청소년 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뱅크오브호프가 후원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독립유공자 묘소 독립유공자 묘소 독립유공자 묘역 미주중앙일보 대한인국민회
2025.11.09.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