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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묘소 지도화 작업

Los Angeles

2025.11.09 17:59 2025.11.1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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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 소속 학생 30여명이 로즈데일 묘지 내 독립유공자 묘역의 위치를 지도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재단 측은 이어 포리스트론 할리우드 힐스 묘역 내 유공자 묘역 지도화 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주중앙일보, 대한인국민회, 화랑청소년 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뱅크오브호프가 후원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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