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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킹스, 리글리필드 오프라인 베팅장 폐쇄

미국 최대 규모 디지털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업 드래프트킹스(DraftKings)가 시카고 컵스 홈구장 리글리필드에서 운영하던 오프라인 베팅장, 스포츠북(Sportsbook) 문을 닫는다.   보스턴에 본사를 둔 드래프트킹스는 18일 “일리노이 주의 높은 세금 부담과 운영 비용 때문에 독립적인 오프라인 스포츠북 대한 지속적 투자가 어려워졌다”면서 모바일 스포츠북 서비스는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스포츠북 운영업체는 일리노이 주에 20~40%의 세금을 납부한다.     작년 7월부터 일리노이주 스포츠 베팅업체들은 연간 2천만 건까지의 온라인 베팅에 대해 건당 0.25달러, 그 이상에 대해서는 건당 0.50달러를 추가 부담하고 있다.   이에 더해 시카고 시의회가 작년 12월 승인한 2026 예산안은 시내에서 이뤄지는 모든 스포츠 베팅의 조정 총수입에 대해 10.25%의 세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드래프트킹스는 2023년6월 리글리필드에 스포츠북 문을 열고, 2024년 3월부터 베팅장을 운영해왔다.     #시카고 #리글리필드 #스포츠베팅   Kevin Rho 기자리글리필드 드래프트 리글리필드 오프라인 오프라인 베팅장 오프라인 스포츠북

2026.05.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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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시카고 베어스 2026 드래프트 총평

미 프로풋볼(NFL) 시카고 베어스가 2026년 NFL 드래프트를 통해 ‘지금, 우승, 목표’라는 색깔을 분명히 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과 지구 우승을 이룬 뒤 맞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베어스는 대담하면서도 선별적인 접근을 택했다.     라이언 폴스 단장과 벤 존슨 감독 체제가 ‘높은 경쟁심과 인성, 전술 적합성(DNA)’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고, 그 결과 7명의 지명자 모두 그 기준에 부합하는 선수로 채워졌다는 평가다.     가장 큰 특징은 예상과 다르게 수비 패스 러셔를 지명하지 않은 선택이다. 일부 팬들은 아쉬움을 표현했지만 베어스는 부상으로 공백이 컸던 기존 자원들이 2026시즌엔 온전히 가동될 것으로 보고, 코칭을 통한 성장에 베팅했다.     대신 포지션 경쟁력을 높이돼 팀 케미스트리를 해치지 않겠다는 철학을 분명히 했다.     베어스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2026드래프트 1라운드서 수비 세이프티 딜런 티네먼을 전체 25순위로 지명했다. 티네먼은 이번 드래프트의 핵심이자 즉시 전력으로 분류된다. 그는 박스부터 딥 세이프티까지 소화하는 다재다능함과 뛰어난 볼 감각으로 수비의 변수가 될 자원으로 평가된다.     2라운드서 뽑은 공격 센터 로건 존스는 장기 주전 센터 후보로, 러닝게임과 패스 보호에서 모두 안정적인 지능형 내야 자원이다. 3라운드의 공격 타이트엔드 샘 루시는 화려함보다는 인라인 블로킹과 특수임무 수행에 강점이 있어, 벤 존슨 공격 구성에 꼭 맞는 퍼즐로 꼽힌다.     공격 측면의 또 다른 포인트는 공격 와이드리시버 자이비온 토머스(3라운드)다.  그는 40야드 4.2초대 스피드를 앞세운 다기능 자원으로, 리턴 게임과 창의적 패키지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베어스는 수비 코너백 말릭 무하마드(4라운드), 수비 라인백커 키숀 엘리엇(5라운드), 수비 태클 조던 반 덴 베르그(6라운드) 등을 지명하며 스페셜팀과 전력의 깊이를 강화했다.     전문가들은 베어스가 탑10 지명권 없이도 합리적 선택을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팀의 대대적 개편보다는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안정적 전력을 구축하는데 집중한 것으로 분석했다.     #NFL #시카고베어스 #드래프트       Kevin Rho 기자드래프트 시카고 시카고 베어스 2026드래프트 1라운드 이번 드래프트

2026.04.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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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출신 한인 NHL 선수, 에드먼턴 오일러스 지명

남가주 허모사 비치 출신 한인 에이든 박(Aidan Park·19·사진)이 2025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드래프트 7라운드에서 캐나다 에드먼턴 오일러스(Edmonton Oilers)선수로 선발됐다.   박 선수는 NHL에서 14년간(2012년 은퇴) 활동하고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았던 리처드 박(한국명 박용수)씨 조카이기도 하다.   지난 29일 LA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NHL 드래프트에서 박 선수는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 속에 7라운드 31번째로 캐나다 팀인 에드먼턴 오일러스에 의해 지명됐다.   그는 2024~25 시즌 동안 미하키리그(USHL) 소속 그린베이 갬블러에서 56경기 출전, 33골 66포인트를 기록하며 리그 전체 득점 5위, 골 2위에 올랐다.     공수 겸비형 포워드로 팀 핵심 역할을 수행한 박 선수는 이후 캐나다 WHL 소속 캘거리 히트맨 소속으로 플레이오프 3경기에 출전, 프로 무대 적응력을 시험했다.   이번 지명으로 박 선수는 오일러스와 3년 계약을 맺게 되며, NHL 리그 경기에 주기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박 선수는 지명 직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순간”이라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이렇게 훌륭한 사람들 곁에 있다는 게 너무나 행운”이라고 말했다.   오일러스 측은 박 선수의 기량과 인성,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선수 개발 리그 및 캠프를 통해 성장 과정을 지켜볼 예정이다.   비교적 작은 체격(181cm·81kg)에 비해 왕성한 활동량과 정확한 슈팅, 강력한 투지와 경기 이해도를 겸비한 박 선수는 당분간 대학 무대에서 경기를 갖는다. 입학이 예정된 미시간대에서의 경기력과 성장 여부에 따라 NHL에서의 활동도 가시권에 들어올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오일러스 드래프트 캐나다 에드먼튼오일러스 에드먼튼 오일러스 지명 선수

2025.06.3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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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혹스, 2023 드래프트 전체 1번픽 행운

미 프로아이스하키(NHL) 시카고 블랙혹스가 11.5%의 확률에도 불구하고 드래프트 전체 1번 픽을 갖게 됐다.     2022-2023시즌 26승49패7연장패에 그친 블랙혹스는 8일 열린 드래프트 순번 정하기 추첨에서 전체 1번 픽을 갖게 될 확률이 3번째로 높았다. 리그 전체 최하위에 그친 애너하임 덕스가 25.5%로 가장 높았고 이어 콜럼버스 블루자켓(13.5%), 블랙혹스(11.5%) 순이었다.     하지만 이날 탁구공 뽑기로 열린 추첨에서 블랙혹스가 전체 1번을 갖게 되는 행운을 누렸다.     블랙혹스가 드래프트 전체 1번 픽을 갖게 된 것은 구단 역사상 2번째. 첫 1번 픽을 가졌던 지난 2007년 드래프트서는 지난 시즌까지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던 패트릭 케인을 지명했다.     NHL 전문가들은 2023드래프트 전체 1번 픽은 코너 베다드(17)가 유력한 것으로 전망했다.     캐나다 웨스턴 하키 리그에서 뛰고 있는 베다드는 몇 십 년 만에 한번 나올만한 재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 시즌 정규 시즌 57경기에 출전, 143공격포인트(71골, 72어시스트)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다.     올해 NHL 드래프트는 오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내쉬빌에서 열린다.     블랙혹스는 올해 드래프트서 2개의 첫 라운드 지명권을 포함한 총 11차례의 지명권을 행사하게 된다.     Kevin Rho 기자드래프트 블랙 2023드래프트 전체 드래프트 순번 올해 드래프트

2023.05.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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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스포츠] 불스, 2022 드래프트 1R 픽 데일런 테리는 누구

미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가 2022 드래프트 1라운드 픽으로 애리조나 대학 가드 데일런 테리(19•사진)를 지명했다.     전체 18번째 픽으로 뽑힌 테리는 애리조나 대학서 2년동안 뛰며 2021-2022시즌 올-Pac 12 수비팀에 선정됐다.     키 6피트7인치, 몸무게 195파운드의 테리는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8.0득점, 4.8리바운드, 3.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테리가 아직 프로 수준에서 뛸 준비가 됐는지에 대한 의문을 보이며 "그가 대학에서 1년을 더 보냈다면 다음 드래프트의 스타가 됐을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하지만 테리는 드래프트에 앞서 "더 어린 나이에 프로 무대에 뛰어들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흡수하는 것이 대학 수준에서 유명 선수가 되는 것보다 내겐 더 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불스에 지명 된 뒤 테리는 "드래프트 워크아웃 때부터 에이전트에게 시카고에 꼭 가고 싶다는 말을 했었다"며 "실제로 불스에 지명을 받아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Kevin Rho 기자시카고 스포츠 드래프트 불스 드래프트 워크아웃 드래프트 1라운드 다음 드래프트

2022.06.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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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스포츠] NFL 베어스, 2022 드래프트서 11명 지명

미 프로풋볼(NFL) 시카고 베어스가 2022 NFL 드래프트서 모두 11명을 지명했다.     드래프트 첫 이틀동안 3명의 선수를 지명한 베어스 신임 단장 라이언 폴스는 마지막 날인 지난 1일 트레이드를 통해 지명권을 3개서 8개로 늘려, 총 11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작년 쿼터백 저스틴 필즈를 영입하며 1라운드 지명권을 포기한 베어스는 올해 2번째 라운드서 첫번째 픽을 행사했다.     베어스는 팀 첫번째 픽으로 워싱턴대학의 수비 코너백 카일러 고든을 지명했다. 전문가들은 빠른 데다 수비 포메이션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고든이 매트 에버플러스 신임 베어스 감독의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선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베어스는 이어 수비 세이프티 자쿠안 브리스커(펜 스테이트대학, 전체 48번)와 공격 와이드리시버 벨러스 존스 주니어(테네시대학, 전체 71번)을 지명했는데 이들 모두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됐다.     베어스는 이날 공격 라인맨 4명을 비롯 수비 라인맨, 공격 런닝백, 수비 세이프티, 펀트 각 1명을 지명, 선수층을 두텁게 했다.     한편, 베어스는 1일 최근 2년간 10경기에 출전한 전 수퍼보울 최우수선수(MVP) 출신 쿼터백 닉 폴스를 방출했다.   Kevin Rho 기자시카고 스포츠 드래프트 베어스 1라운드 지명권 지명 선수층 베어스 신임

2022.05.0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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