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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못 탄다” 통보에 반려견 유기…공항서 체포

라스베이거스 공항에서 항공편 탑승 문제를 이유로 반려견을 묶어둔 채 떠난 2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한 여성이 JetBlue 항공편 탑승권을 발급받기 위해 공항 내 티켓 카운터를 찾으면서 발생했다. 해당 여성은 반려견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려 했으나, 항공사 측으로부터 반려동물 동반 탑승에 필요한 추가 서류가 없다는 안내를 받았다.   이후 여성은 공항 내부에서 자신의 반려견을 끈으로 묶어둔 채 자리를 떠났으며, 공항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유기된 반려견을 발견했다.   경찰은 출국 게이트 인근에서 반려견 소유주인 26세 여성을 찾아냈다. 조사 과정에서 여성은 경찰과 항공사 직원에게 극도로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이에 경찰은 동물 유기 혐의와 체포 저항 혐의로 여성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당국에 따르면 여성은 이후 반려견을 인수하지 않았고, 해당 반려견은 보호 단체에 의해 보호 조치됐다.   해당 반려견의 현재 건강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보호 단체 측은 입양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AI 생성 기사비행기 통보 항공편 탑승권 라스베이거스 공항 공항 관계자

2026.02.28.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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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LV 운항 재개

대한항공이 오는 10일부터 인천-라스베이거스의 운항을 재개한다.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운항이 중단된 이후 2년 4개월 만으로, A330-200 기종(사진)을 수·금·일 주 3회 운항한다.     항공 스케줄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2시 10분에 출발해 라스베이거스 공항에 오전 10시 10분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후 12시 10분 라스베이거스 공항에서 출발해 다음날 오후 5시 4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진호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장은 “15년 이상 운항해 온 라스베이거스 노선이 재개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한항공은 라스베이거스에 취항하는 유일한 아시아 항공사로서 앞으로도 미국과 아시아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대한항공은 LA,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워싱턴 D.C., 호놀룰루, 보스턴, 토론토, 밴쿠버 등 코로나 이전 취항했던 미주 노선 총 13곳의 운항을 전면 재개하게 된다.       크리스 존스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 마케팅 책임자는 “대한항공의 운항 재개는 라스베이거스 국제선 여객 시장 회복의 중요한 신호탄으로 대한항공을 통해 한국과 아시아의 관광객들을 다시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케이트 위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마케팅 책임자도 “대한항공은 아시아와 라스베이거스 사이의 직항 항공편을 재개한 최초의 항공사로서 라스베이거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재건하는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했다”며 “수년간의 우호적인 파트너십 유지를 통해  한국인 및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대한항공 인천 이진호 대한항공 라스베이거스 공항 라스베이거스 노선

2022.07.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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