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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못 탄다” 통보에 반려견 유기…공항서 체포

Los Angeles

2026.02.28 05:00 2026.02.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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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공항에서 항공편 탑승 문제를 이유로 반려견을 묶어둔 채 떠난 2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한 여성이 JetBlue 항공편 탑승권을 발급받기 위해 공항 내 티켓 카운터를 찾으면서 발생했다. 해당 여성은 반려견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려 했으나, 항공사 측으로부터 반려동물 동반 탑승에 필요한 추가 서류가 없다는 안내를 받았다.
 
Inside Edition 유튜브 캡쳐

Inside Edition 유튜브 캡쳐

이후 여성은 공항 내부에서 자신의 반려견을 끈으로 묶어둔 채 자리를 떠났으며, 공항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유기된 반려견을 발견했다.
 
경찰은 출국 게이트 인근에서 반려견 소유주인 26세 여성을 찾아냈다. 조사 과정에서 여성은 경찰과 항공사 직원에게 극도로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이에 경찰은 동물 유기 혐의와 체포 저항 혐의로 여성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당국에 따르면 여성은 이후 반려견을 인수하지 않았고, 해당 반려견은 보호 단체에 의해 보호 조치됐다.
 
해당 반려견의 현재 건강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보호 단체 측은 입양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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