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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시 라이프가드 차량 현대차로 전면교체

샌디에이고시의 해변가가 조만간 현대 자동차의 상설전시장으로 변모하게 된다.   샌디에이고시는 최근 현대자동차 미국법인과 다년간 마케팅 협약을 체결하고 해변가 응급구조와 안전을 담당하는 라이프가드의 차량을 현대차로 전면 교체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총 32대의 신형 차량을 무상으로 지원받고 유지관리 장비개조 수상안전 프로그램까지 포함된 통합지원을 받게 된다. 샌디에이고 소방국에 따르면 새 차량은 산타크루즈 픽업트럭 18대 팰리세이드 XRT SUV 12대 전기차 아이오닉 5 두 대로 구성된다.   현대자동차는 모든 차량을 2~3년 주기로 교체하고 차량당 최대 1만8400달러에 이르는 업피팅 비용과 예방정비 보증수리까지 전담한다.   로버트 로건 소방국장은 "라이프가드는 17마일 해안선에서 신속한 대응이 필수"라며 "현대차와의 협력으로 최신 장비를 확보해 최고 수준의 구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기 5년 계약으로 이후 두 차례 연장을 통해 최대 15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 초기 5년 기준 약 400만 달러 규모로 평가된다.     시는 별도의 재정 부담 없이 차량과 유지비를 확보하는 동시에 공공안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량 지원 외에 현대자동차는 해변과 베이 공원에서의 '워터 세이프티 데이' 행사를 후원하고 지역 행사 참여 및 공익 캠페인을 통해 수상 안전 인식 제고에 나선다.     제임스 가틀랜드 라이프가드 국장은 "신형 차량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는 구조속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것"이라며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해변에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시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승인 시 차량 도입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김영민 기자현대차 라이프가드 차량 지원 차량당 최대 해변가 응급구조

2026.03.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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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공공 수영장서 라이프가드 모집

여름방학 동안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찾는 주민은 귀넷 카운티 공공 수영장에서 라이프가드(인명구조요원)로 일할 수 있다.   라이프가드는 귀넷이 관리하는 9개의 수영 시설에서 부상 예방, 응급 처치, 시설 관리, 방문객 안전 관리 등의 일을 한다.   귀넷 라이프가드가 되려면 16세 이상이어야 하며, 라이프가드 자격증을 비롯해 응급처치, CPR·AED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라이프가드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먼저 인근 수영장에 연락해 약속을 잡고 '라이프가드 트레이닝 수중 기술 테스트'를 완료하면 된다. 연중 운영되는 수영장 5곳에서만 테스트를 볼 수 있는데, 로렌스 빌베세다공원 아쿠아틱센터, 뷰포드 보건공원 아쿠아틱센터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수중 시험을 끝냈다면 온라인으로 미국 적십자 라이프가드 자격증 코스를 듣고 자격증을 딸 수 있는데, 수영 시절 직원이 신청 과정을 돕는다. 모든 과정을 후 귀넷 카운티 홈페이지(tinyurl.com/4jm4dkae)에서 지원할 수 있다.   시급은 17.32달러부터 시작하며, 경험 여부, 업무 등에 따라 시급이 정해진다.   문의=gwinnettcounty.com/web/gwinnett/departments/communityservices/parksandrecreation/aquatics 윤지아 기자라이프가드 여름방학 여름방학 라이프가드 라이프가드 자격증 라이프가드 트레이닝

2024.03.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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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라이프가드 최소 연령 낮췄다

 뉴욕주 라이프가드 부족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되는 가운데, 어린이 캠프 라이프가드 최소 연령이 15세로 하향 조정되며 지원 자격이 확대됐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3일 어린이 캠프의 라이프가드 최소 연령을 기존 16세에서 15세로 낮추는 법안(S.6467-A/A.5821A)에 서명하고, "이 법안은 라이프가드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올여름 어린이들과 뉴욕 시민들이 캠프를 안전하게 즐기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어린이 캠프의 라이프가드는 17세 이상이어야 하지만, 캠프 아쿠아틱 디렉터의 감독하에 전체 라이프가드의 최대 50%는 15세 이상이어도 된다. 야생 수영을 담당하는 라이프가드는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연령이 낮은 지원자들도 기존 라이프가드와 동일한 자격 요건을 갖추고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지난 4월 제임스 스코피스(민주·39선거구) 상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뉴욕주가 지속적인 라이프가드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해 온 조치의 일환이다. 주정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라이프가드 초봉을 시간당 16달러에서 약 21달러로 인상하고, 자격시험 시간을 10초 늘리는 등의 노력을 해왔다.     제임스 맥도날드 주 보건국장은 "뉴욕의 부모들은 자녀가 여름 캠프에서 물놀이할 때 안심할 수 있어야 한다. 뉴욕 라이프가드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훈련돼 있으며, 이 법은 캠프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더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라이프가드 뉴욕주 뉴욕주 라이프가드 뉴욕 라이프가드 라이프가드 초봉

2023.07.05. 18:21

뉴욕시 해변·풀 라이프가드 부족 지속 전망

올여름 뉴욕시 해변과 수영장에서 라이프가드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 공원·레크리에이션국 수 파크스 국장은 월요일 예산 청문회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라이프가드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라며 급여 인상과 추가 채용 노력, 새로운 무료 교육 제공에도 해변과 수영장에 필요한 라이프가드 인원의 3분의 1만 확보했다고 전했다.     작년 여름 라이프가드 부족으로 해변과 수영장이 폐쇄되고 수영 배우기 및 조기 수영 등 인기 있는 수영장 프로그램이 일시 중단되었으나, 이번 여름 수영 배우기 프로그램은 제한된 인원으로 이용 가능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파크스 국장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라이프가드 부족에 대한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그 장기 전략의 일부는 도시 전역의 뉴요커들에게 수영장 이용과 수영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건 랄러 공원국 대변인은 계속되는 라이프가드 부족에도 이번 여름 해변과 수영장 운영에 많은 차질이 예상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라이프가드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공원국은 올해 라이프가드 초봉을 시급 21달러로 인상하고, 자격시험 요건을 조정하는 등 채용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라이프가드 뉴욕 라이프가드 인원 올해 라이프가드 라이프가드 부족

2023.05.2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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