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레버리지 ETP 전문 운용사 레버리지셰어즈(Leverage Shares)가 양자컴퓨팅·도심항공교통(UAM)·소형모듈원자로(SMR) 등 테마형 해외 ETF(ETP) 13종을 2026년 4월 30일(현지 시각) 런던증권거래소(LSE)에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라인업은 투자자 관심이 높은 다양한 테마를 기초자산으로 구성됐다. 변동성 관련 상품으로는 VIX 단기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25배 레버리지 ETC(VIX2)가 포함됐다. 실버 채굴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배 롱(SLM3)과 -3배 숏(SLMS) 상품도 함께 상장됐다. 도심항공교통(UAM) 테마로는 조비 에비에이션(JOBY)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배 레버리지 ETP(JOB3)가, 양자컴퓨팅 분야에서는 디웨이브 퀀텀(QBTS) 3배 롱(QBT3)과 리게티 컴퓨팅(RGTI) 3배 롱(RGT3)이 신규 상장됐다. 원자력 소형모듈원자로(SMR) 테마로는 오클로(OKL3)와 누스케일(Nuscale, SMR3)가 포함됐다. 아울러 AI·클라우드 사업에서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Oracle(ORC3), 우주 발사 서비스 기업 Rocket Lab(RKL3), 블록체인 관련주 바스켓(BLC3)도 이번 라인업에 포함됐다. 유럽 대형주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URO STOXX 50® 5배 롱(5SX5)과 -3배 숏(ST3S)도 함께 신규 상장됐다. 레버리지셰어즈는 2025년 한 해 LSE 거래대금이 전년 대비 53% 증가한 21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그룹 전체 운용자산(AUM)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13억 6,9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레버리지셰어즈 관계자는 "이번 신규 라인업은 변동성 대응부터 테마형 고배율 노출까지 다양한 투자 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됐다"며, "레버리지셰어즈는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에 투자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규 상품들은 아일랜드 중앙은행 및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의 승인을 받은 UCITS 적격 구조로 설계됐으며, 영국 시장에서 달러(USD) 및 파운드(GBP)로 거래할 수 있다. ETP 상품은 가치가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으며 ETP 거래는 높은 수준의 위험을 수반하므로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P는 기초자산 변동의 배수로 손익이 발생하며 장기 보유 시 추적 오차(Decay Effect)가 발생할 수 있다. 투자 전 투자설명서의 위험 요소(Risk Factors) 항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과거 성과는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정현식 기자레버리지셰어 레버리지 글로벌 레버리지 이번 신규 테마형 고배율
2026.05.05. 18:08
글로벌 레버리지 ETF 전문 운용사인 레버리지셰어즈(Leverage Shares)는 7월 22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에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itedHealth Group, 티커: UNH) 주가의 일일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신규 레버리지 ETF ‘Leverage Shares 2x Long UNH Daily ETF(티커: UNHG)’를 최초 상장했다고 밝혔다. UNHG ETF는 미국을 대표하는 헬스케어 기업인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일일 주가 수익률을 바탕으로 일일 수익률 2배를 목표로 설계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일일 리밸런싱 방식으로 운용되며, 연간 운용보수는 0.75%다. 레버리지셰어즈 관계자는 “유나이티드헬스는 보험료 인상과 기술 기반 사업의 회복 등의 기대 요소로 인해 중장기적인 주가 반등 가능성에 주목받는 종목”이라며 “UNHG는 단기적으로 유나이티드헬스의 주가 모멘텀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금융투자 관계자는 “레버리지 ETF 투자 시 상품 구조, 복리효과, 파생상품 리스크 등 주요 사항을 투자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하며, 본 상품은 경험 많은 투자자가 단기 투자 목적에 한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자 전 상품설명서 및 공시자료 등 필수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정현식 기자유나이티드헬스 레버리지 글로벌 레버리지 신규 레버리지 뉴욕증시 최초
2025.07.23. 18:10
상업용 부동산 투자는 많은 사람에게 매력적인 수익 창출 방법의 하나입니다. 특히, 융자를 이용한 레버리지 전략은 투자자가 자본수익률(ROI)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칼럼에서는 융자를 활용해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 수익성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레버리지란, 소규모의 자본을 사용해 큰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는 전략입니다. 상업용 부동산에서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투자자는 자신이 보유한 자본보다 많은 가치의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잠재적인 수익성을 많이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의 간단한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가 100만 달러 건물을 산다고 가정하고, 현금으로 살 때와 50%를 다운하고 살 때, 그리고 30%를 다운하고 샀을 때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그 건물에서 나오는 순수 운영이익금(세금과 비용 등을 제외한 후 이익)이 연 10만 달러라고 가정하겠습니다. 먼저 현금으로 구입했을 경우, 100만 달러 자기자본을 투자해 10만 달러 이익을 통해 투자수익률은 10%였습니다. 두 번째로 50%를 다운하고 건물을 구입했을 경우 우리는 50만 달러 자기자본을 투자해 10만 달러의 이익을 보았습니다. 이때 계산하기 편하게 이자율을 5%라고 가정하면, 융자 불입액수는 연 3만 달러입니다. 그러면 10만 달러의 이익에서 융자 납입액인 3만 달러를 제외한 7만 달러 순이익이 되고, 투자 금액인 50만 달러 대비 투자수익률은 14%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30%만 다운을 했을 경우, 30만 달러 자기자본으로 연 융자 납입액은 약 4만6000불을 10만 달러에서 빼고 나면 연 순수익이 5만4000달러가 됩니다. 이는 자기자본 30만 달러 대비 투자 이익률이 18%가 되는 것입니다. 융자를 통한 레버리지의 장점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투자 규모의 확대입니다. 융자를 이용하면 초기 자본이 적더라도 더 큰 규모의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이를 통한 수익률의 증가입니다. 적절한 레버리지 사용은 투자자의 자본수익률(ROI)을 상당히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셋째는 세금 혜택의 기능이 있습니다. 융자 이자를 비용으로 인정받아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추가적인 이익을 제공합니다. 투자자로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관리 전략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시장의 단기적 변동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적인 가치 증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두 번째, 융자의 조건, 특히 이자율과 상환 조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따른 장기적인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높은 레버리지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투자자의 위험 감수 능력에 맞는 적절한 융자 비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번째, 다양한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고 리스크 관리 계획을 세워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융자 상환 및 운영 비용을 포함한 예상치 못한 지출에 대비하여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올바르게 활용될 때, 레버리지는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수익률을 증가시키며, 세금 혜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문의: (213)613-3137 렉스 유 / CBRE Korea Desk 대표부동산 가이드 레버리지 융자 레버리지 전략 레버리지 사용 대비 투자수익률
2024.04.10. 19:45
상업용 부동산 투자는 많은 사람에게 매력적인 수익 창출 방법의 하나입니다. 특히, 융자를 이용한 레버리지 전략은 투자자가 자본수익률(ROI)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칼럼에서는 융자를 활용해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시 수익성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레버리지란, 소규모의 자본을 사용해 큰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는 전략입니다. 상업용 부동산에서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투자자는 자신이 보유한 자본보다 많은 가치의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잠재적인 수익성을 많이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의 간단한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가 100만 달러 건물을 산다고 가정하고, 현금으로 살 때와 50%를 다운하고 살 때, 그리고 30%를 다운하고 샀을 때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그 건물에서 나오는 순수 운영이익금(세금과 비용 등을 제외한 후 이익)이 연 10만 달러라고 가정하겠습니다. 먼저 현금으로 구입했을 경우, 100만 달러 자기자본을 투자해 10만 달러 이익을 통해 투자수익률은 10%였습니다. 두 번째로 50%를 다운하고 건물을 구입했을 경우 우리는 50만 달러 자기자본을 투자해 10만 달러의 이익을 보았습니다. 이때 계산하기 편하게 이자율을 5%라고 가정하면, 융자 불입액수는 연 3만 달러입니다. 그러면 10만 달러의 이익에서 융자 납입액인 3만 달러를 제외한 7만 달러 순이익이 되고, 투자 금액인 50만 달러 대비 투자수익률은 14%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30%만 다운을 했을 경우, 30만 달러 자기자본으로 연 융자 납입액은 약 4만6000불을 10만 달러에서 빼고 나면 연 순수익이 5만4000달러가 됩니다. 이는 자기자본 30만 달러 대비 투자 이익률이 18%가 되는 것입니다. 융자를 통한 레버리지의 장점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투자 규모의 확대입니다. 융자를 이용하면 초기 자본이 적더라도 더 큰 규모의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이를 통한 수익률의 증가입니다. 적절한 레버리지 사용은 투자자의 자본수익률(ROI)을 상당히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셋째는 세금 혜택의 기능이 있습니다. 융자 이자를 비용으로 인정받아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추가적인 이익을 제공합니다. 투자자로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관리 전략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시장의 단기적 변동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적인 가치 증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두 번째, 융자의 조건, 특히 이자율과 상환 조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따른 장기적인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높은 레버리지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투자자의 위험 감수 능력에 맞는 적절한 융자 비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번째, 다양한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고 리스크 관리 계획을 세워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융자 상환 및 운영 비용을 포함한 예상치 못한 지출에 대비하여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올바르게 활용될 때, 레버리지는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수익률을 증가시키며, 세금 혜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문의: (213)613-3137 렉스 유 / CBRE Korea Desk 대표부동산 가이드 레버리지 융자 레버리지 전략 레버리지 사용 대비 투자수익률
2024.04.10.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