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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4,600만 달러 로또 당첨자 아직 안 나타나

 BC주 북부 도시 퀘넬에서 4,600만 달러의 잭팟을 터뜨린 복권 주인이 두 달 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BC복권공사(BCLC)는 지난해 12월 20일 실시한 로또 6/49 골드볼 추첨의 1등 당첨자가 아직 상금을 청구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 티켓은 일반적인 숫자 조합 방식이 아닌 골드볼 추첨 번호 12706438-43을 정확히 일치시켜 4,600만 달러라는 거액의 주인공이 됐다. 거액의 당첨금을 눈앞에 두고도 주인이 연락 두절인 상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복권공사는 당첨자가 본인의 행운을 아직 모르고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BC주 법규에 따라 모든 복권 당첨금은 추첨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이번 당첨 티켓의 유효 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며 기한 내에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당첨금은 전액 국고 성격의 복권 상금 기금으로 환수된다.   복권공사는 당첨 확인 과정의 보안을 위해 티켓이 판매된 구체적인 판매점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당첨자는 티켓 뒷면에 서명한 뒤 복권공사 고객 센터를 통해 정식 수령 절차를 밟아야 한다. 퀘넬 지역 거주자나 당시 퀘넬을 방문한 여행객들은 보관 중인 복권 번호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체크포인트 · 이것만은 꼭]   로또 6/49 골드볼 추첨은 반드시 당첨자가 나오도록 운영된다. 티켓 아래에 인쇄된 10자리 일련번호가 당첨 여부를 결정하므로 숫자만 확인하지 말고 해당 번호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티켓 번호가 12706438-43과 같다면 복권공사에 문의해 당첨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당첨자 로또 로또 당첨자 복권공사 고객 복권 당첨금

2026.03.0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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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6천만불 로또 당첨자 나왔다

  26세 소프트웨어 개발자, OLG 골드볼 잭팟 당첨 토론토에 거주하는 26세의 보청 메이(Bocheng Mei)가 로또 6/49 골드볼 잭팟에 당첨돼 6천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OLG(온타리오 복권공사) 관계자의 전화를 받고 온라인 계정을 확인한 뒤 당첨 사실을 알게 됐다.   메이는 “사기 전화로 오인해 경계했지만, OLG 측은 계정만 확인하라고 안내했고, 금융 정보를 요구하지 않았다”며 “확인 후 손발이 저려오는 충격을 느꼈다”고 밝혔다.   가족에 가장 먼저 소식 전해…“부모 은퇴 지원할 것” 당첨 사실을 확인한 직후 그는 부모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전했다. 부모는 처음엔 사기일 가능성을 우려했지만, 금액을 확인한 후 안도했다. 메이는 부모에게 더 이상 생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당첨금 사용 계획: 교육•여행•부모 지원 메이는 당첨금을 즉흥적으로 소비하기보다는, 교육 기회 확대와 세계 여행 등 자기계발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핀란드와 아이슬란드를 방문해 오로라를 관측하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토론토 내 새 주택을 마련하고, 부모의 생활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그는 “이번 당첨은 단순한 행운을 넘어 가족 모두의 삶을 바꿀 기회”라고 밝혔다. 임영택 기자 [email protected]토론토 당첨자 로또 당첨자 당첨금 사용 골드볼 잭팟

2025.07.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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