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올해 로즈 퀸 선발

지난 28일 패서디나 토너먼트 하우스에서 열린 ‘로즈 퀸 발표 및 대관식’에서 아케디아 고등학교의 세리나 구오(왼쪽 두번째) 양이 제107대 로즈 퀸으로 선정됐다.  퀸으로 선발된 세리나 구오 양과 6명의 로즈 코트는 내년 1월 1일 열리는 제137회 로즈 퍼레이드와 로즈볼 경기 등 각종 공식행사에 참여해 패서디나와 남가주를 대표하게 된다. [토너먼트 오브 로즈 제공]로즈 선발 로즈볼 경기 로즈 퍼레이드 로즈 코트

2025.10.29. 21:59

썸네일

‘로즈 코트’ 7인

  2026년 로즈 퍼레이드의 주인공 ‘로즈 코트’가 29일 파사데나 토너먼트 하우스에서 공개됐다. 성적, 봉사, 리더십 등을 기준으로 뽑혔으며, 각 7500달러의 장학금을 받는다. 아쉽게도 한인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들은 오는 10월 28일 열리는 제107대 로즈 퀸 선포식 및 공식 소개 행사를 거쳐, 2026년 1월 1일 제137회 로즈 퍼레이드에 참여할 예정이다.     [Tournament of Roses 제공]로즈 코트 로즈 코트 로즈 퍼레이드 토너먼트 하우스

2025.09.29. 20:31

썸네일

한인 2명, 로즈 퍼레이드 대표 여성 최종 후보에 포함돼

2026년 로즈 코트 결선 최종 후보에 한인 포함 28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인으로는 메들린 채(첫 줄 왼쪽에서 3번째)와 재클린 정희 심(첫 줄 오른쪽에서 4번째)이 포함됐다. 로즈 코트는 매년 1월 1일 열리는 로즈 퍼레이드와 로즈볼 경기에서 퍼레이드 차량에 올라 행사 대표로 활동하는 7명의 학생을 선발하는 전통 행사다. 패서디나 로즈 토너먼트에 따르면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7500달러의 학업 장학금을 받고, 대중 연설과 리더십, 지역사회 참여를 중심으로 한 개인 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최종 7명은 오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로즈토너먼트 제공]로즈 코트 로즈 코트 로즈 퍼레이드 로즈볼 경기

2025.09.23. 22:11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