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맞아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과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로즈데일 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이날 로즈데일 묘지에는 삼일절여성동지회, 국가원로회 등 약 25명이 참석해 이민 선조와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기념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1시부터 LA한인회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도 참석했다. 김상진 기자로즈데일 삼일절 삼일절 기념 로즈데일 묘지 삼일절여성동지회 국가원로회
2024.03.04. 19:44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은 지난 1일 창설 114주년을 맞아 로즈데일 공원묘지를 방문하고 독립유공자들의 묘역을 참배했다. 재단에 따르면 로즈데일 공원묘지에는 현재 29인의 독립유공자가 안장돼 있다. 한편 재단은 이날 신임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신임 이사들은 이민선조들의 애국, 희생정신을 발굴해 차세대에게 계승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제공]대한인국민회 로즈데일 대한인국민회 창설 로즈데일 방문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2023.02.07.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