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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치즈 150만 봉지 리콜…금속 조각 혼입 가능성

  국내 주요 소매점에서 판매된 각종 슈레드 치즈 제품 150만 봉 이상이 금속 조각이 섞였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자발적 리콜 조치가 시행됐다.     가주에서 판매된 제품도 포함됐다. 식품의약청(FDA)는 최근 오하이오에 본사를 둔 ‘그레이트 레이크 치즈(Great Lakes Cheese Co.)’가 지난 10월 초부터 진행해 온 리콜을 ‘클래스 II’ 등급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클래스 II 등급은 해당 제품 섭취 또는 노출 시 일시적이거나 의학적으로 회복 가능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적용된다.    FDA 공지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총 26만여 케이스, 약 150만 봉지에 달하는 슈레드 치즈 제품(사진)에서 금속 파편이 혼입됐을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시작됐다. 회사 측은 공급받은 저수분 파트스킴 모짜렐라(low-moisture part-skim mozzarella) 원료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공급업체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그레이트 레이크 치즈는 해당 원료를 즉시 제거했으며, 이미 포장된 제품 가운데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물량을 모두 없앴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리콜 발표 직후 각 소매업체에 즉각적인 진열 철수를 요청했으며, 현재 자사 기록에 따르면 “모든 리콜 대상 제품이 매장에서 완전히 제거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후에는 검증을 마친 안전한 신규 제품을 다시 유통했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소비자에게 발생한 건강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최인성 기자가능성 치즈 봉지 리콜 금속 조각 리콜 발표

2025.12.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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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프라이스 요람 470만개 2차 리콜

유아용 장난감 브랜드 피셔-프라이스(Fisher-Price)의 유아용 요람이 또 리콜됐다.   지난 9일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와 업체는 유아 약 100명의 사망이 보고된 피셔프라이스의 록앤플레이 요람(Rock'n Play Sleepers·사진) 470만 개를 전량 회수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2019년 4월 처음 리콜 이후 약 2년 만이다.   CPSC에 따르면 해당 요람에 아기를 안전벨트를 채우지 않은 채 눕히면 아기가 굴러떨어져 크게 다치거나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문제의 록앤플레이 요람은 2019년 리콜 이전에 약 30건의 유아 사망이 보고된 바 있다. 또한 리콜 발표 이후 발생한 유아 사망 8건을 포함 무려 70건이 추가 보고돼 현재까지 약 100건의 유아 사망이 보고된 상태다.   업체는 사건의 경위나 해당 제품 사용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사건이 일부 있다며 파악되지 않은 사망 건이 더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CPSC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업체에 연락해 환불 혹은 바우처로 교환할 것을 당부했다.   피셔프라이스의 록앤플레이 요람은 2009년 9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월마트, 타겟, 아마존 등 전국의 소매업체에서 40~149달러에 판매됐다. 우훈식 기자피셔프라이스 요람 피셔프라이스 요람 유아용 요람 리콜 발표

2023.01.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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