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스왜건 전기차 SUV 4만여 대 리콜… 배터리 화재 위험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복스왜건이 배터리 관련 화재 위험으로 SUV 차량 4만4551대를 리콜한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최근 일부 ID.4(사진) 차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과열돼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문제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23~2025년식 ID.4 차량 4만3881대다. 이와 별도로 2023~2024년식 ID.4 차량 670대도 일부 고전압 배터리 셀 모듈 전극 정렬 불량으로 인한 배터리 화재 위험이 있어 리콜된다. 복스왜건은 딜러를 통해 배터리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필요할 경우 배터리 팩을 무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차량 소유주는 NHTSA 리콜 조회 사이트를 통해 차량식별번호(VIN)로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송영채 기자전기차 리콜 리콜 조회 리콜 대상 대량 리콜
2026.02.11.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