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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왜건 전기차 SUV 4만여 대 리콜… 배터리 화재 위험
Los Angeles
2026.02.11 10:11
2026.02.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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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복스왜건이 배터리 관련 화재 위험으로 SUV 차량 4만4551대를 리콜한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최근 일부 ID.4(사진) 차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과열돼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문제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23~2025년식 ID.4 차량 4만3881대다.
이와 별도로 2023~2024년식 ID.4 차량 670대도 일부 고전압 배터리 셀 모듈 전극 정렬 불량으로 인한 배터리 화재 위험이 있어 리콜된다.
복스왜건은 딜러를 통해 배터리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필요할 경우 배터리 팩을 무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차량 소유주는
NHTSA 리콜 조회 사이트
를 통해 차량식별번호(VIN)로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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