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제품 먹방 역풍…CEO 시식 영상 화제
신제품 ‘먹방’에 나선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가 곤경에 처했다. 지난 4일 크리스 켐프친스키 맥도날드 CEO는 인스타그램에 사무실에서 ‘빅 아치 버거’를 먹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햄버거를 한 입 베어 문 뒤 “매우 맛있다. 맥도날드만 만들 수 있는 햄버거”라며 웃었다. 반면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본 첫 입 중 가장 작다”, “먹기 싫은 표정"이라며 영상에 대해 혹평했다. 이에 버거킹은 톰 커티스 사장이 매장에서 대표 메뉴 ‘와퍼’를 크게 베어 무는 영상을 공개하며 맞대응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른바 ‘버거 전쟁’이 벌어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송영채 기자맥도날드 신제품 맥도날드 신제품 맥도날드 최고경영자 맥도날드 ceo
2026.03.06. 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