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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신제품 먹방 역풍…CEO 시식 영상 화제

Los Angeles

2026.03.05 23:13 2026.03.0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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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싫은 표정" 혹평
맥도날드의 크리스 켐프친스키(왼쪽) CEO와 버거킹의 톰 커티스 사장이 각가 자사의 버거를 먹는 모습. [SNS 캡처]

맥도날드의 크리스 켐프친스키(왼쪽) CEO와 버거킹의 톰 커티스 사장이 각가 자사의 버거를 먹는 모습. [SNS 캡처]

신제품 ‘먹방’에 나선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가 곤경에 처했다.  
 
지난 4일 크리스 켐프친스키 맥도날드 CEO는 인스타그램에 사무실에서 ‘빅 아치 버거’를 먹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햄버거를 한 입 베어 문 뒤 “매우 맛있다. 맥도날드만 만들 수 있는 햄버거”라며 웃었다.
 
반면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본 첫 입 중 가장 작다”, “먹기 싫은 표정"이라며 영상에 대해 혹평했다.
 
이에 버거킹은 톰 커티스 사장이 매장에서 대표 메뉴 ‘와퍼’를 크게 베어 무는 영상을 공개하며 맞대응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른바 ‘버거 전쟁’이 벌어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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