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시카고 파이어 신축 홈구장 ‘맥도날드 파크’

미국 프로축구(MLS) 시카고 파이어 FC의 새 홈구장에 ‘맥도날드 파크’(McDonald’s Park)란 이름이 붙게 됐다.   미국 프로 스포츠 경기장에 ‘맥도날드’ 이름이 내걸리는 건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맥도날드 사와 시카고 파이어 구단은 13일, 파이어의 신축 홈경기장에 대한 명명권(Naming Rights)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측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구단 측은 “이번 계약은 맥도날드가 미국 내 주요 프로 스포츠 경기장에 대해 명명권 파트너십을 체결한 첫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번 계약은 최소 2040년까지 유효하다. 파이어 구단으로서는 안정적 후원을 확보한 셈이다.   해당 경기장은 파이어 구단이 시카고 사우스룹의 62에이커 규모 더78(The 78) 부지(옛 철도 차량 기지)에 총 7억5천만 달러를 투입해 건설 중인 2만2천석 규모의 축구 전용 구장이다.   지난 3월 착공했으며 2028년 여름, 2028-2029 시즌 개막에 맞춰 개장하는 것이 목표다.   구단주 개인 투자로 커버되는 이 경기장 건설 비용은 MLS 사상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1997년 창단된 파이어는 현재 별도의 전용 홈구장 없이 솔저필드를 프로풋볼(NFL) 팀 시카고 베어스와 나눠쓰고 있다.   신축 홈경기장에는 맥도날드 플래그십 매장이 들어서고, 매년 17회의 MLS 정규 시즌 경기 외에도 국제 축구대회, 대형 콘서트, 격투기 대회, 지역사회 행사, 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카고 파이어 구단주 조 만수에토는 “시카고를 연고지로 하는 세계적 구단을 만들려는 우리에게 맥도날드는 완벽한 파트너”라면서 “맥도날드는 시카고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고, 지역사회에 가치를 환원하는 상징적인 글로벌 브랜드”라고 말했다.   구단 측은 “경기장 명명권 판매는 세금 지원이 전혀 없는 가운데 경기장 신축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1955년 시카고 북서 서버브 데스플레인스에 첫 매장을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 오랜 시간 오크브룩에 글로벌 본사를 두고 있었으나 2018년 시카고 웨스트룹으로 이전했다.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 크리스 켐친스키는 “파이어 구단과 우리는 단순한 경기장 그 이상의 공간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면서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어주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미래에 기여하는 공간을 짓고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 파이어 신축 홈구장 주변에는 1천400피트 이상의 강변 산책로, 수상택시 정류장, 자전거 전용도로, 공용자전거 디비(Divvy) 대여소, 주차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카고 #파이어 #맥도날드 #명명권   Kevin Rho 기자맥도날드 시카고 시카고 파이어 맥도날드 파크 신축 홈경기장

2026.05.13. 13:16

썸네일

“이렇게 주문하면 인앤아웃 된다”…맥도날드 꿀조합

패스트푸드 팬들 사이에서 맥도날드 메뉴를 활용해 인앤아웃버거의 인기 ‘애니멀 스타일(Animal Style)’ 버거를 비슷하게 재현하는 주문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음식 전문 매체 푸드리퍼블릭(Food Republic)은 최근 맥도날드의 더블치즈버거에 몇 가지 추가 옵션을 더하면 인앤아웃 특유의 맛과 유사한 조합을 만들 수 있다고 소개했다.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맥도날드 더블치즈버거에 빅맥 소스와 피클, 구운 양파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푸드리퍼블릭은 빅맥 소스가 인앤아웃의 스프레드 소스와 비슷한 ‘사우전드아일랜드’ 계열 맛을 낸다고 설명했다.   또 맥도날드 감자튀김 위에 치즈와 양파, 빅맥 소스를 얹으면 인앤아웃의 ‘애니멀 스타일 프라이’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맥도날드는 일반 메뉴에서 구운 양파 옵션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한산한 시간대에 요청하는 것이 좋다고 매체는 조언했다.   인앤아웃버거는 1948년 볼드윈파크에서 처음 문을 연 이후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햄버거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애니멀 스타일과 같은 ‘시크릿 메뉴’ 문화로도 유명하다. 온라인 속보팀맥도날드 꿀조합 맥도날드 꿀조합 맥도날드 더블치즈버거 맥도날드 메뉴

2026.05.09. 7:00

썸네일

맥도날드, 스페셜티 음료 6종 출시… Z세대 겨냥 한정판 음료 캐리어도 공개

맥도날드가 오는 5월 6일부터 미국 전역에서 리프레셔와 크래프트 소다를 포함한 신규 스페셜티 음료 6종을 선보이며 음료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번 신메뉴는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개발됐으며, 맥도날드가 본격적으로 ‘음료 중심 경험’ 확대에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새롭게 공개된 라인업은 Strawberry Watermelon Refresher, Mango Pineapple Refresher, Blackberry Passion Fruit Refresher 3종과 Sprite Berry Blast, Orange Dream, Dirty Dr Pepper 3종으로 구성된다. 동결건조 과일, 팝핑 보바, 콜드폼 등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재료를 활용해 맛과 비주얼을 모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맥도날드는 이번 음료 라인업을 통해 단순한 식사 옵션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기분과 스타일을 표현하는 경험으로 재정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음료들을 한정 출시가 아닌 상시 판매 제품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신규 음료 출시를 기념해 뉴욕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수잔 알렉산드라(Susan Alexandra)'와 협업한 한정판 비즈 음료 캐리어 컬렉션도 선보인다. 총 6종으로 출시되는 캐리어는 패션 액세서리와 음료 문화를 결합한 콘셉트로, 각 제품에는 10달러 상당의 McDonald’s Arch Card(기프트 카드)도 포함된다. 제품은 5월 6일부터 '수잔 알렉산드라' 공식 웹사이트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팬들에게 음료는 단순한 마실 것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차별화된 음료 라인업 자체가 고객들이 맥도날드를 방문하는 핵심적인 이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규 음료는 5월 6일부터 미국 내 캠페인 참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경은 기자음료 맥도날드 신규 음료 음료 트렌드 음료 사업

2026.04.28. 14:11

썸네일

맥도날드×기묘한 이야기…해피밀 출시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가 종영 이후에도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과 만난다.   넷플릭스와 맥도날드는 협업을 통해 ‘기묘한 이야기’ 테마의 해피밀을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애니메이션 스핀오프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테일즈 오브 '85 공개에 맞춰 진행된다. 해당 작품은 원작 세계관을 기반으로 1980년대 감성과 새로운 괴물, 미스터리를 담은 작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해피밀 세트에는 총 12종의 수집형 장난감과 활동북, QR코드를 통해 접속 가능한 인터랙티브 게임이 포함된다. 이용자들은 게임을 통해 극 중 배경인 ‘호킨스’를 구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해피밀은 다음 주부터 국가별로 순차 출시되며, 미국에서는 5월 5일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인기 콘텐츠와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협업이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맥도날드 이야기 해피밀 출시 해피밀 세트 인기 시리즈

2026.04.25. 7:00

썸네일

라면 프라이·코스프레까지…LA 뒤흔든 맥도날드 ‘케데헌’ 팬 이벤트 성황

맥도날드는 지난 3월 31일 미국 전역에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메뉴 출시를 기념해, 지난 2일 LA 다운타운에서 대규모 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800명의 인파가 몰려 K-콘텐트와 글로벌 브랜드의 협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의 서막은 한인 DJ 벤 강이 화려한 오프닝 공연으로 열었으며,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이어지는 댄스 배틀과 떼창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열띤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K-팝 아이돌이자 '케데헌' 속 '사자보이스' 멤버 보컬을 맡은 케빈 우가 무대를 선보였고, 팬미팅을 통해 현장 팬들과 소통했다. 또한 작품 속 주요 캐릭터인 '루미' 역 성우를 맡은 신나리도 현장을 방문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영화 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재현한 코스프레 복장의 참가자들이 곳곳에서 눈길을 끌었다. 코스프레 콘테스트에 참여하기 위해 개성 넘치는 의상을 갖춰 입은 팬들은 행사장 내 마련된 포토카드 전시존과 굿즈 판매 부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축제를 즐겼다.   루미 코스프레 복장으로 행사장을 찾은 한 팬은 “K-팝 팬으로서 평소 즐기던 콘텐츠를 맥도날드 매장에서 만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한글이 적힌 포장지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특별한 선물처럼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인스턴트 라면의 맛을 재현한 시즈닝과 선명한 한글 포장이 적용된 ‘라면 맥쉐이커 프라이’가 포함된 ‘헌트릭스 밀’은 현장에서도 단연 화제의 중심이었다. 이 외에도 '사자보이즈 브랙퍼스트 밀'과 '더피 맥플러리' 등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메뉴들이 제공되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K-팝과 한국의 음식 문화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단순한 식사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하며, 현장을 찾은 팬들이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한국 문화를 다각도로 경험하고 즐기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글·사진=박경은 기자 [email protected]코스프레 맥도날드 코스프레 복장 코스프레 콘테스트 맥도날드 관계자

2026.04.03. 17:57

썸네일

맥도날드 ‘케데헌’ 메뉴 출시…LA서 무료 이벤트 연다

맥도날드가 넷플릭스와 협업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의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K-팝과 한국 음식 문화를 결합해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프로젝트로, 3월 31일부터 미국 내 일부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협업 메뉴는 서로 대비되는 콘셉트의 '듀얼 어덜트 밀'로 구성된다. '헌트릭스 밀'은 치킨 맥너겟과 음료에 라면 시즈닝을 더한 '라면 맥쉐이커 프라이', 헌터 소스, 데몬 소스가 포함된다. '사자보이즈 브렉퍼스트 밀'은 매운맛의 스파이시 사자 맥머핀과 해시브라운, 음료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블랙베리 팝핑 펄과 베리 소스를 더한 '더피 맥플러리'도 별도로 출시된다.    맥도날드 최고 마케팅 책임자 알리사 뷰티코퍼는 "맥도날드에서 하는 모든 일은 팬을 위한 것이며, '케데헌'과 맥도날드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넷플릭스 마케팅 총괄 메리안 리는 "모든 메뉴는 한국 문화와 음식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영화 속 장면에서 튀어나온 듯한 디테일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맥도날드는 '케데헌' 메뉴 출시를 기념해 LA 다운타운에서 코스프레 이벤트도 개최한다.   4월 2일 저녁 7시30분부터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팬들이 영화 속 캐릭터로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댄스 배틀, 노래 챌린지, 포토존, 코스튬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는 무료로,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안내 페이지(▶K-Pop Demon Hunters x McDonald's Battle for the Fans: After Dark)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은 기자맥도날드 코스프레 코스프레 이벤트 협업 메뉴 메뉴 출시

2026.03.25. 17:01

썸네일

개물림 한인, 견주 못 찾아 보상 막막…지난달 한인타운 맥도날드서

LA 한인타운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80대 한인 노인이 대형견에 물리는 사고를 당했지만 치료비를 모두 자비로 부담하고도 책임을 물을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한인 시니어들이 피해 이후 대응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 등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지적이 나온다.   피해자 폴 김씨에 따르면 LA 한인타운 내 맥도날드 매장(695 S Western Ave)에서 지난달 7일 오전 11시쯤 개에게 오른쪽 종아리를 물렸다. 이 매장은 평소 한인 시니어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김씨는 당시 주문을 마친 뒤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김씨에 따르면 갑자기 뒤에서 큰 개가 달려들어 종아리를 물었고, 통증이 너무 심해 뒤돌아보지도 못했다.   김씨는 “어떻게 물렸는지도 모른 채 너무 아파 확인도 못했다”며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주인과 개가 도망간 뒤였다”고 말했다. 그는 “하얀색 대형견이었던 것만 기억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해당 맥도날드 매장의 매니저는 본지에 “주인이 동반한 대형견이 맞고 당시 목줄은 착용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추가 정보 제공은 어렵다”고 전했다.   김씨는 사고 당일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의료 기록에 따르면 오른쪽 종아리 교상(개 물림 상처)으로 내원했으며 엑스레이 검사 결과 골절은 없었지만 감염 예방 치료가 진행됐다.   김씨는 광견병 예방주사와 파상풍 예방주사를 포함해 총 4차례 예방접종을 받았고, 감염 방지를 위한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를 처방받아 현재까지 복용 중이다. 치료비도 전액 김씨가 부담했다.   김씨는 매장 내부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변호사를 찾았지만 수임을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게 안에서 일어난 일인데도 누구 책임인지 따지기 어렵다는 설명만 들었다”고 말했다.   한 한인 변호사는 “개 물림 사고의 1차 책임은 개 주인이지만 주인을 특정하지 못하면 실제 보상을 받기 어렵다”며 “매장 책임이 인정되려면 관리상 과실과 사고 사이 인과관계가 입증돼야 하는데 현재 정보만으로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해 정도가 크지 않다고 판단되면 소송 비용 대비 실익이 낮다고 보는 경우가 많아 이런 사건은 변호사들이 수임을 꺼리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상해 관련 사건은 변호사가 성공보수 방식으로 맡아 피해자가 선임비를 먼저 부담하지 않는다. 그러나 손해 규모가 크지 않으면 피해자가 사비로 변호사를 고용해야 하기 때문에 특히 저소득층이거나 고령자 입장에서는 사실상 소송이 쉽지 않다.   가주 보건안전법에 따르면 음식점 실내 식사 공간에는 안내견 등 서비스 동물을 제외한 반려견 출입이 허용되지 않는다. 반려견은 업주가 허용할 경우에만 별도 출입 통로가 있는 야외 식사 공간에서 목줄을 착용한 상태로 들어올 수 있다. 다만,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려면 업소의 과실과 사고 사이 인과관계가 입증돼야 한다는 것이 법조계 설명이다.   이번 사건은 한인 시니어들이 피해를 입고도 실질적인 구제를 받기 어려운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사고 이후 신고, 보험 처리, 법률 상담 등 절차 대부분을 개인이 직접 진행해야 하지만 고령층에게는 정보 접근과 절차 이해 자체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특히 언어 장벽과 행정 절차 등에 익숙하지 않은 한인 1세대 노년층일수록 문제 해결 과정에서 사실상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한인타운 커뮤니티 관계자는 “한인 노인들은 보험과 법률 절차 접근성이 낮아 피해가 발생해도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결국 보상으로 이어지지 않고 치료비 부담만 남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한길 기자 [email protected]한인타운 맥도날드 la 한인타운 맥도날드 매장 한인 시니어들

2026.03.10. 21:46

썸네일

맥도날드, 신제품 먹방 역풍…CEO 시식 영상 화제

신제품 ‘먹방’에 나선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가 곤경에 처했다.     지난 4일 크리스 켐프친스키 맥도날드 CEO는 인스타그램에 사무실에서 ‘빅 아치 버거’를 먹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햄버거를 한 입 베어 문 뒤 “매우 맛있다. 맥도날드만 만들 수 있는 햄버거”라며 웃었다.   반면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본 첫 입 중 가장 작다”, “먹기 싫은 표정"이라며 영상에 대해 혹평했다.   이에 버거킹은 톰 커티스 사장이 매장에서 대표 메뉴 ‘와퍼’를 크게 베어 무는 영상을 공개하며 맞대응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른바 ‘버거 전쟁’이 벌어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송영채 기자맥도날드 신제품 맥도날드 신제품 맥도날드 최고경영자 맥도날드 ceo

2026.03.06. 0:13

썸네일

카운트다운 끝나기 1분 전 먹통…맥도날드 이벤트 논란

맥도날드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진행한 한정판 ‘맥너겟 캐비아’ 키트 무료 제공 이벤트 도중 웹사이트가 다운돼 논란이다.   일부 이용자들은 “카운트다운 종료 약 1분 전 사이트가 다운됐다”며 애초부터 마케팅용 이벤트였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키트는 2월 10일 오전 8시에 온라인으로 공개됐으나, 배포 시작 후 수 분 만에 ‘품절(sold out)’ 처리됐다.   앞서 지난 2일 맥도날드는 캐비어 전문 업체 파라마운트 캐비어와 협업해 치킨 맥너겟과 캐비어를 결합한 한정 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키트는 McNuggetCaviar.com에서만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됐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판매하거나 배포하지 않았다.     맥도날드는 이번 이벤트의 총 제공 수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해당 키트에는 바에리 철갑상어 캐비아 1온스와 맥도날드 메뉴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25달러 상당의 아치 카드, 크렘 프레시, 자개 캐비아 스푼이 포함됐다. 송영채 기자밸런타인데이 맥도날드 맥도날드 밸런타인데이 맥도날드 메뉴 파라마운트 캐비어

2026.02.11. 0:51

썸네일

맥도날드 ‘맥립’, 갈비인 줄 알았는데…소비자 기만 집단소송

맥도날드가 자사의 시즌 한정 메뉴가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이유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폭스11에 따르면 최근 맥도날드의 맥립(McRib·사진) 샌드위치가 이름과 외형, 가격을 통해 실제 돼지고기 갈빗살(Rib)이 들어간 제품인 것처럼 오인하게 한다는 주장의 집단소송이 지난달 23일 일리노이 연방법원에 제기됐다.     원고 측은 맥도날드가 맥립을 돼지고기 갈비가 들어간 제품처럼 마케팅했다고 주장하면서, 제품명과 갈비 모양의 패티,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갈비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줬다고 지적했다.     소장에는 갈빗살이 일반 돼지고기 부위보다 가격이 높은 프리미엄 부위라는 농무부의 자료도 인용됐다.   맥도날드는 측은 소송 주장이 사실을 왜곡하고 있으며 부정확한 내용이 많다고 반박했다. 업체는 “재료에 대해서도 항상 투명하게 공개해 왔다”고 덧붙였다.   맥도날드는 맥립을 ‘양념 된 뼈 없는 돼지고기’ 패티에 바비큐 소스를 입히고 양파와 피클을 얹은 샌드위치라고 설명해 왔다.   원고 측은 이번 집단소송을 통해 손해배상과 환불, 그리고 기만적 마케팅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맥립은 1981년 처음 출시됐다가 판매 부진으로 1985년 단종된 바 있다. 이어 1989년 재출시 이후 여러 차례 시즌 한정 판매를 반복해왔다. 가장 최근에는 2020년과 2024년에 일부 지역에서 기간 한정으로 다시 판매됐다. 우훈식 기자집단소송 맥도날드 소비자 집단소송 맥도날드 시즌 시즌 한정

2026.01.09. 0:29

썸네일

한인타운 맥도날드 영업 재개

  LA 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와 3가 인근 맥도날드 매장이 내·외부 공사를 마치고 29일 영업을 재개했다. 어린이 놀이터를 축소하는 대신 좌석을 늘렸고, 실내 인테리어를 전면 리모델링했다.   김상진 기자한인타운 맥도날드 한인타운 맥도날드 인근 맥도날드 la 한인타운

2025.12.29. 20:30

썸네일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서 과속으로 차량 전복

가디나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고로 한 차량이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에 전복됐다.    사고는 2025년 12월 5일 금요일 오전 12시 30분경, 850 로즈크랜스 애비뉴에 위치한 맥도날드에서 발생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으며, 흰색 세단이 버스 정류장을 통과한 후 드라이브스루 차선으로 넘어져 전복된 사실을 확인했다.   사고 당시 드라이브스루는 열려 있지 않았고, 레스토랑도 운영 중이 아니었다. 경찰에 따르면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두 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차량이 로즈크랜스 애비뉴에서 과속하며 주행하다가 운전자가 차를 통제하지 못하고 전복된 것으로 보고했다. 경찰은 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며, 사고 현장에는 다른 차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I 생성 기사맥도날드 드라이브 차량 전복 로스앤젤레스 경찰 버스 정류장

2025.12.06. 6:00

썸네일

미 전역 ‘아시아계 학생 지원’ 나선 맥도날드, 2026-27 장학생 모집 시작

◆장학신청 : https://www.apanext.com/   미 전역에서 아시아계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 맥도날드의 ‘APA NEXT’ 캠페인이 최근 3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멘토링, 입시 전략 등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며, APA 커뮤니티와 소수계 언론이 함께 참여한 교육 지원 행사로 자리 잡았다.   각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장학금 수혜자 및 입시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아시아계 학생들을 위한 교육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10월 11일 LA에서는 본지 주최로 ‘맥도날드와 함께하는 제19회 칼리지페어’가 열렸다. 현직 UC 입학사정관의 입시 전략 강연을 비롯해 SMC 편입 안내, 입시 컨설팅·학자금 보조 세미나, 예체능·정신건강 등 다양한 정보 부스가 마련돼 학생들은 실질적인 진로·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장학·멘토십 사례 강연에서는 실제 장학생이 직접 경험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11월 1일, 뉴저지 플러싱에서는 월드저널이 ‘McDonald’s Education Expo’를 개최했다. NYU 입학사정관이 상위권 대학 진학 전략과 AI 시대의 변화하는 대입 환경을 설명했다. 명문고 카운슬러들이 참여한 사례 기반 멘토링 세션도 이어지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어 11월 15일 텍사스 휴스턴에서는 서던뉴스그룹과 국제무역센터(ITC)가 ‘McDonald’s College Readiness & Admissions Fair’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입시 전략, 성공 스킬, 심리건강 패널 토론에 참여했으며, FAFSA 작성법도 직접 배울 수 있었다. 현장에서 일부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에브라힘 막수드 맥도날드 APA 위원회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아시아계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APA 커뮤니티 관계자들도 “학생들의 열정과 학부모들의 감사 인사가 캠페인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장학금, 멘토링, 네트워킹까지 포함해 실제 입시·진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맥도날드/APIA 장학금 수혜자들이 참석해 자신의 성장 과정과 지원 팁을 공유하며 미래 지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한편 2026~2027년 맥도날드/APIA 장학생 모집이 시작됐으며 신청 마감은 내년 1월 15일이다.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아시아계 및 다문화 학생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APA NEXT 캠페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박경은 기자맥도날드 아시아계 아시아계 학생들 교육 지원 장학금 장학정보 신학기 재정보조

2025.11.26. 11:33

썸네일

맥도날드, 현금결제시 5센트 단위로 반올림

 미국에서 ‘페니(penny/1센트 동전)’가 유통 화폐에서 단계적으로 사라지면서, 글로벌 패스트푸드 기업 맥도날드가 현금 결제 방식을 일부 조정했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맥도날드는 이번 조치가 현금 거래에만 해당된다고 밝혔다. 30일 A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연방재무부(U.S. Treasury)는 올해 초 1센트 동전 생산을 공식 중단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페니 부족 현상’이 나타나자 일부 기업들은 거래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결제 체계를 조정하고 있다. 맥도날드의 대변인은 ABC 뉴스에 “일부 매장에서 고객이 정확한 거스름돈을 지불하거나 받을 수 없는 경우, 현금 결제 금액을 5센트 단위로 반올림(올림 또는 내림)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확인했다. 맥도날드는 성명에서 “미전역에서 1센트 동전이 점점 사라짐에 따라, 일부 매장에서 정확한 잔돈을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단순하고 공정한 거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장기적 해결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문제는 미국내 모든 소매업체가 겪고 있는 공통된 사안이며 향후 연방정부와 협력해 관련 지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맥도날드의 각 가맹점주는 자체적으로 프로모션과 가격 정책을 결정할 수 있다. 최근 시카고의 한 ‘베어 패밀리 레스토랑스’ 매장에서 이러한 공지가 부착된 모습을 한 고객이 포착해 레딧(Reddit)에 사진을 게시하면서 이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1센트 동전의 역사적 퇴장’이 미국내 유통·소매업계 전반의 현금 결제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맥도날드는 거스름돈 반올림제(5센트 단위)로 대응하고 있다.   손혜성 기자맥도날드 현금결제 맥도날드 현금결제시 거스름돈 반올림제 현금 결제

2025.11.03. 7:02

썸네일

맥도날드·월드저널, ‘교육 엑스포’ 11/1 플러싱서 개최

NYU 입학국장·명문고 카운슬러·장학생 한자리에   맥도날드와 월드저널(World Journal)이 공동 주최하는 ‘2025 McDonald’s Education Expo’가 11월 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플러싱 ‘쉐라톤 라과디아 이스트 호텔’에서 열린다. 대학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최신 입시 전략, 장학 정보, 실전 노하우를 현장에서 제공한다.   행사는 상위권 대학이 선호하는 인재상, 에세이 작성 트렌드와 지원서 작성 유의점, 그리고 급속히 확산한 인공지능(AI)이 입시 과정에 미치는 영향 등 실질 정보를 다룬다.   연사진으로 NYU 입학처의 조앤 가르세-로드리게스(Joanne Garcé-Rodríguez) 디렉터, 스타이브슨트 고교(Stuyvesant High School)의 세실리아 록 만 양(Cecilia Lok Man Yang) 카운슬러러, 전 타운센드 해리스 고교(Townsend Harris High School) 제레미 웡(Jeremy Wong) 카운슬러, 맥도날드 APIA Next 장학생 셔네이 데사이(Shanay Desai)가 참여한다.   가르세-로드리게스 디렉터는 상위권 대학이 주목하는 역량과 AI 시대 지원 전략을 소개하고, 두 명문고 카운슬러는 에세이·활동 설계와 ‘지원서 함정’ 사례를 분석한다. 장학생 데사이는 이민 가정의 첫 대학 진학자로서 STEM 진로 개발과 장학금 도전 경험을 공유한다.   ■ 행사 개요 일시: 2025년 11월 1일(토) 11:00~15:30 장소: 쉐라톤 라과디아 이스트 호텔 2층(플러싱) 주요 내용: 상위권 대학 인재상, 에세이 전략, AI와 입시, 장학 정보 Q&A 등   ■ 등록 안내 • 사전 온라인 등록 또는 당일 현장 등록 가능. • 등록 링크: https://www.surveycake.com/s/m671n • 온라인 사전 등록 시 경품 추첨 참여 기회 제공 (당일 현장 수령 또는 별도 안내): – 킨들 페이퍼화이트(전자책 리더기) – 앵커 마그네틱 무선 충전 스탠드 – 로지텍 무선 키보드 – 아마존 기프트 카드   박경은 기자맥도날드 journal world journal 카운슬러 맥도날드 장학생 데사이

2025.10.20. 13:50

썸네일

한인타운 맥도날드, 한 달간 내부 공사

한인 시니어들이 자주 찾는 LA 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와 3가 인근 맥도날드 매장이 최근 내부 공사에 들어갔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내부 인테리어 교체와 주방 시설 개선, 자동 주문 시스템 설치 등이 포함된다. 김상진 기자한인타운 맥도날드 한인타운 맥도날드 인근 맥도날드 la 한인타운

2025.10.07. 21:05

썸네일

감자튀김 먹다 100만불 당첨? 맥도날드 모노폴리 이벤트

다양한 경품이 쏟아지는 맥도날드 ‘모노폴리 게임’이 돌아온다.   맥도날드는 최근 업체의 대표적인 판촉 이벤트인 모노폴리 게임을 오는 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987년 처음 출시된 경품 이벤트 모노폴리는  게임 기간 일부 제품 구매 시 포장 용기에 벗길 수 있는 종이 스티커가 붙어있다. 구매자는 이를 벗겨 당첨 여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경품을 수령할 기회가 주어진다.     업체는 이번에는 종이 스티커뿐 아니라 모바일 앱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버전까지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디지털 버전은 종이 스티커가 제공되지 않으며, 반드시 앱 내 이벤트에 등록 후 주문해야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의 경품으로는 아메리칸항공 마일리지 100만 마일, 유니버설 올랜도 4인 가족 여행, 2026년식 지프 체로키, 1만 달러 규모의 로우스 쇼핑권 등이 걸렸다. 디지털 즉석 당첨 경품으로는 도어대시 무료 이용권(1년), 디지털 기프트카드, 2026년 FIFA 월드컵 여행권 등이 있다.   또한 소비자들은 모든 티켓에 제공되는 보너스 플레이를 통해 앱에서 두 번째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행운의 1명에게는 100만 달러 현금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맥도날드의 알리사 뷰티코퍼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모노폴리 게임은 수많은 고객에게 추억의 한 부분”이라며 “이번에는 세대를 이어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경험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으로 지정된 메뉴는 라지 사이즈 감자튀김이나 음료, 빅맥, 맥너겟 10 또는 20 피스 등으로 다양하며, 해시브라운과 맥머핀 등이다. 우훈식 기자맥도날드 모노폴리 맥도날드 모노폴리 모노폴리 게임 종이 스티커

2025.10.01. 0:16

썸네일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서 총격…약혼녀 지키다 숨진 남성

주말 늦은 밤, 이스트 할리우드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한 남성이 숨졌다. 현장에서 체포된 20대 초반 용의자는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했지만, 희생자의 약혼녀는 “정의가 필요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사건은 지난 30일 밤 웨스턴 애비뉴에 위치한 맥도날드에서 벌어졌다. 피해 남성과 약혼녀는 간단히 음식을 사러 들렀다가 앞 차량 운전자와 시비가 붙었다. 약혼녀에 따르면 상대 운전자는 급정거 후 “차를 들이받았다”고 주장하며 갈등을 시작했다.   음식을 받은 뒤에도 상대는 자리를 떠나지 않고 두 사람을 기다렸다. 말다툼은 몸싸움으로 번졌고, 약혼녀는 “그가 내 약혼자를 몸으로 밀쳤고, 약혼자가 손을 휘두르자 갑자기 총을 꺼내 발포했다”고 설명했다.   남성은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졌으며, 약혼녀는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는 정당방위를 주장했지만, 약혼녀는 “결코 정당방위가 아니다. 내 약혼자에게 정의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사건 다음 날, 커뮤니티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촛불집회가 열렸으며, 약혼녀는 장례 비용 마련을 위해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AI 생성 기사맥도날드 드라이브 피해 남성 상대 운전자 초반 용의자

2025.09.09. 14:50

썸네일

맥도날드, 외식업계 팁 문화에 반기

85년 역사의 맥도날드가 외식업계의 오랜 팁 문화에 반기를 들었다.     맥도날드는 지난 4일 전미레스토랑협회(NRA)를 공식 탈퇴했다. NRA는 1919년 설립된 최대 규모의 외식업 이익단체다. 최저임금 인상 반대, 팁을 고려한 최저임금 이하 급여 허용 등을 지지해왔다.   맥도날드의 NRA 탈퇴엔 팁 문화에 대한 반대 의지가 담겼다.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인 크리스 켐프친스키는 지난 2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팁 문화와 관련해 “현재 불공정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모든 계층 근로자가 연방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팁 문화는 외식업계에 만연한 저임금과 맞물려 있다. 코로나19 위기를 거치면서 외식업 경기는 얼어붙었지만 인건비를 포함한 각종 비용은 크게 뛰었다. 부족한 인건비를 팁으로 메우는 업계 관행은 심해졌다.     부담은 고객과 근로자 몫으로 돌아갔다. 외식 결제 시스템 운영사인 토스트(Toast)의 조사 결과 2021년 초 19.9%에 달했던 평균 팁 비중은 지난해 9월 말 19.3%로 하락했다. 모자란 급여를 팁으로 충당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맥도날드의 주장에 ‘불순한 의도’가 깔려있다는 비판도 있다. 팁을 받으면 직원별 보수 정산 등 관리 비용이 추가로 든다. 또 맥도날드 직원은 서비스 특성상 일반 식당 직원보다 팁을 많이 가져가기 어렵다. 맥도날드 입장에선 팁을 많이 주는 식당과 직원 유치 경쟁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다.   한편, NRA 입장은 강경하다. 팁 덕분에 많은 음식점 직원의 시간당 임금은 27달러(전국 평균)로, 최저임금(연방 기준 시간당 7.25달러)을 훨씬 웃돈다는 주장이다.   조현숙 기자맥도날드 직원 최저임금 인상 맥도날드 최고경영자 팁 팁문화 박낙희 맥도날드 NRA 전미레스토랑협회

2025.09.08. 19:00

썸네일

맥도날드 ‘BTS 해피밀’ 출시…한정판 캐릭터 ‘타이니탄’

맥도날드는 지난 3일부터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BTS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사진)’이 등장하는 한정판 해피밀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피밀은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을 본뜬 피규어 장난감을 들어있다,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돼 각각 다른 디자인과 일정으로 판매된다.   먼저 선보인 ‘스로백 에디션(Throwback Edition)’은 지난 2021년 BTS와의 첫 협업 당시 맥도날드 홍보 사진 속 의상을 착용한 캐릭터들이 제공된다.     이어 오는 23일부터 판매되는 ‘앙코르 에디션(Encore Edition)’에서는 이번 새 협업을 상징하는 새로운 복장을 한 피규어가 들어있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맥도날드 매장에서 직접 해피밀을 구매하거나 맥도날드 앱을 통해 주문하면 된다.     제품 상자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해 ‘타이니탄 파워 업(TinyTAN Power Up)’ 게임에도 접속할 수 있다. 우훈식 기자맥도날드 해피밀 한정판 해피밀 한정판 캐릭터 맥도날드 매장

2025.09.03. 19:04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