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진행한 한정판 ‘맥너겟 캐비아’ 키트 무료 제공 이벤트 도중 웹사이트가 다운돼 논란이다. 일부 이용자들은 “카운트다운 종료 약 1분 전 사이트가 다운됐다”며 애초부터 마케팅용 이벤트였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키트는 2월 10일 오전 8시에 온라인으로 공개됐으나, 배포 시작 후 수 분 만에 ‘품절(sold out)’ 처리됐다. 앞서 지난 2일 맥도날드는 캐비어 전문 업체 파라마운트 캐비어와 협업해 치킨 맥너겟과 캐비어를 결합한 한정 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키트는 McNuggetCaviar.com에서만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됐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판매하거나 배포하지 않았다. 맥도날드는 이번 이벤트의 총 제공 수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해당 키트에는 바에리 철갑상어 캐비아 1온스와 맥도날드 메뉴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25달러 상당의 아치 카드, 크렘 프레시, 자개 캐비아 스푼이 포함됐다. 송영채 기자밸런타인데이 맥도날드 맥도날드 밸런타인데이 맥도날드 메뉴 파라마운트 캐비어
2026.02.11. 0:51
맥도날드가 자사의 시즌 한정 메뉴가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이유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폭스11에 따르면 최근 맥도날드의 맥립(McRib·사진) 샌드위치가 이름과 외형, 가격을 통해 실제 돼지고기 갈빗살(Rib)이 들어간 제품인 것처럼 오인하게 한다는 주장의 집단소송이 지난달 23일 일리노이 연방법원에 제기됐다. 원고 측은 맥도날드가 맥립을 돼지고기 갈비가 들어간 제품처럼 마케팅했다고 주장하면서, 제품명과 갈비 모양의 패티,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갈비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줬다고 지적했다. 소장에는 갈빗살이 일반 돼지고기 부위보다 가격이 높은 프리미엄 부위라는 농무부의 자료도 인용됐다. 맥도날드는 측은 소송 주장이 사실을 왜곡하고 있으며 부정확한 내용이 많다고 반박했다. 업체는 “재료에 대해서도 항상 투명하게 공개해 왔다”고 덧붙였다. 맥도날드는 맥립을 ‘양념 된 뼈 없는 돼지고기’ 패티에 바비큐 소스를 입히고 양파와 피클을 얹은 샌드위치라고 설명해 왔다. 원고 측은 이번 집단소송을 통해 손해배상과 환불, 그리고 기만적 마케팅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맥립은 1981년 처음 출시됐다가 판매 부진으로 1985년 단종된 바 있다. 이어 1989년 재출시 이후 여러 차례 시즌 한정 판매를 반복해왔다. 가장 최근에는 2020년과 2024년에 일부 지역에서 기간 한정으로 다시 판매됐다. 우훈식 기자집단소송 맥도날드 소비자 집단소송 맥도날드 시즌 시즌 한정
2026.01.09. 0:29
LA 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와 3가 인근 맥도날드 매장이 내·외부 공사를 마치고 29일 영업을 재개했다. 어린이 놀이터를 축소하는 대신 좌석을 늘렸고, 실내 인테리어를 전면 리모델링했다. 김상진 기자한인타운 맥도날드 한인타운 맥도날드 인근 맥도날드 la 한인타운
2025.12.29. 20:30
가디나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고로 한 차량이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에 전복됐다. 사고는 2025년 12월 5일 금요일 오전 12시 30분경, 850 로즈크랜스 애비뉴에 위치한 맥도날드에서 발생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으며, 흰색 세단이 버스 정류장을 통과한 후 드라이브스루 차선으로 넘어져 전복된 사실을 확인했다. 사고 당시 드라이브스루는 열려 있지 않았고, 레스토랑도 운영 중이 아니었다. 경찰에 따르면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두 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차량이 로즈크랜스 애비뉴에서 과속하며 주행하다가 운전자가 차를 통제하지 못하고 전복된 것으로 보고했다. 경찰은 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며, 사고 현장에는 다른 차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I 생성 기사맥도날드 드라이브 차량 전복 로스앤젤레스 경찰 버스 정류장
2025.12.06. 6:00
◆장학신청 : https://www.apanext.com/ 미 전역에서 아시아계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 맥도날드의 ‘APA NEXT’ 캠페인이 최근 3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멘토링, 입시 전략 등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며, APA 커뮤니티와 소수계 언론이 함께 참여한 교육 지원 행사로 자리 잡았다. 각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장학금 수혜자 및 입시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아시아계 학생들을 위한 교육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10월 11일 LA에서는 본지 주최로 ‘맥도날드와 함께하는 제19회 칼리지페어’가 열렸다. 현직 UC 입학사정관의 입시 전략 강연을 비롯해 SMC 편입 안내, 입시 컨설팅·학자금 보조 세미나, 예체능·정신건강 등 다양한 정보 부스가 마련돼 학생들은 실질적인 진로·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장학·멘토십 사례 강연에서는 실제 장학생이 직접 경험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11월 1일, 뉴저지 플러싱에서는 월드저널이 ‘McDonald’s Education Expo’를 개최했다. NYU 입학사정관이 상위권 대학 진학 전략과 AI 시대의 변화하는 대입 환경을 설명했다. 명문고 카운슬러들이 참여한 사례 기반 멘토링 세션도 이어지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어 11월 15일 텍사스 휴스턴에서는 서던뉴스그룹과 국제무역센터(ITC)가 ‘McDonald’s College Readiness & Admissions Fair’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입시 전략, 성공 스킬, 심리건강 패널 토론에 참여했으며, FAFSA 작성법도 직접 배울 수 있었다. 현장에서 일부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에브라힘 막수드 맥도날드 APA 위원회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아시아계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APA 커뮤니티 관계자들도 “학생들의 열정과 학부모들의 감사 인사가 캠페인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장학금, 멘토링, 네트워킹까지 포함해 실제 입시·진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맥도날드/APIA 장학금 수혜자들이 참석해 자신의 성장 과정과 지원 팁을 공유하며 미래 지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한편 2026~2027년 맥도날드/APIA 장학생 모집이 시작됐으며 신청 마감은 내년 1월 15일이다.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아시아계 및 다문화 학생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APA NEXT 캠페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박경은 기자맥도날드 아시아계 아시아계 학생들 교육 지원 장학금 장학정보 신학기 재정보조
2025.11.26. 11:33
미국에서 ‘페니(penny/1센트 동전)’가 유통 화폐에서 단계적으로 사라지면서, 글로벌 패스트푸드 기업 맥도날드가 현금 결제 방식을 일부 조정했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맥도날드는 이번 조치가 현금 거래에만 해당된다고 밝혔다. 30일 A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연방재무부(U.S. Treasury)는 올해 초 1센트 동전 생산을 공식 중단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페니 부족 현상’이 나타나자 일부 기업들은 거래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결제 체계를 조정하고 있다. 맥도날드의 대변인은 ABC 뉴스에 “일부 매장에서 고객이 정확한 거스름돈을 지불하거나 받을 수 없는 경우, 현금 결제 금액을 5센트 단위로 반올림(올림 또는 내림)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확인했다. 맥도날드는 성명에서 “미전역에서 1센트 동전이 점점 사라짐에 따라, 일부 매장에서 정확한 잔돈을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단순하고 공정한 거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장기적 해결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문제는 미국내 모든 소매업체가 겪고 있는 공통된 사안이며 향후 연방정부와 협력해 관련 지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맥도날드의 각 가맹점주는 자체적으로 프로모션과 가격 정책을 결정할 수 있다. 최근 시카고의 한 ‘베어 패밀리 레스토랑스’ 매장에서 이러한 공지가 부착된 모습을 한 고객이 포착해 레딧(Reddit)에 사진을 게시하면서 이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1센트 동전의 역사적 퇴장’이 미국내 유통·소매업계 전반의 현금 결제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맥도날드는 거스름돈 반올림제(5센트 단위)로 대응하고 있다. 손혜성 기자맥도날드 현금결제 맥도날드 현금결제시 거스름돈 반올림제 현금 결제
2025.11.03. 7:02
NYU 입학국장·명문고 카운슬러·장학생 한자리에 맥도날드와 월드저널(World Journal)이 공동 주최하는 ‘2025 McDonald’s Education Expo’가 11월 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플러싱 ‘쉐라톤 라과디아 이스트 호텔’에서 열린다. 대학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최신 입시 전략, 장학 정보, 실전 노하우를 현장에서 제공한다. 행사는 상위권 대학이 선호하는 인재상, 에세이 작성 트렌드와 지원서 작성 유의점, 그리고 급속히 확산한 인공지능(AI)이 입시 과정에 미치는 영향 등 실질 정보를 다룬다. 연사진으로 NYU 입학처의 조앤 가르세-로드리게스(Joanne Garcé-Rodríguez) 디렉터, 스타이브슨트 고교(Stuyvesant High School)의 세실리아 록 만 양(Cecilia Lok Man Yang) 카운슬러러, 전 타운센드 해리스 고교(Townsend Harris High School) 제레미 웡(Jeremy Wong) 카운슬러, 맥도날드 APIA Next 장학생 셔네이 데사이(Shanay Desai)가 참여한다. 가르세-로드리게스 디렉터는 상위권 대학이 주목하는 역량과 AI 시대 지원 전략을 소개하고, 두 명문고 카운슬러는 에세이·활동 설계와 ‘지원서 함정’ 사례를 분석한다. 장학생 데사이는 이민 가정의 첫 대학 진학자로서 STEM 진로 개발과 장학금 도전 경험을 공유한다. ■ 행사 개요 일시: 2025년 11월 1일(토) 11:00~15:30 장소: 쉐라톤 라과디아 이스트 호텔 2층(플러싱) 주요 내용: 상위권 대학 인재상, 에세이 전략, AI와 입시, 장학 정보 Q&A 등 ■ 등록 안내 • 사전 온라인 등록 또는 당일 현장 등록 가능. • 등록 링크: https://www.surveycake.com/s/m671n • 온라인 사전 등록 시 경품 추첨 참여 기회 제공 (당일 현장 수령 또는 별도 안내): – 킨들 페이퍼화이트(전자책 리더기) – 앵커 마그네틱 무선 충전 스탠드 – 로지텍 무선 키보드 – 아마존 기프트 카드 박경은 기자맥도날드 journal world journal 카운슬러 맥도날드 장학생 데사이
2025.10.20. 13:50
한인 시니어들이 자주 찾는 LA 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와 3가 인근 맥도날드 매장이 최근 내부 공사에 들어갔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내부 인테리어 교체와 주방 시설 개선, 자동 주문 시스템 설치 등이 포함된다. 김상진 기자한인타운 맥도날드 한인타운 맥도날드 인근 맥도날드 la 한인타운
2025.10.07. 21:05
다양한 경품이 쏟아지는 맥도날드 ‘모노폴리 게임’이 돌아온다. 맥도날드는 최근 업체의 대표적인 판촉 이벤트인 모노폴리 게임을 오는 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987년 처음 출시된 경품 이벤트 모노폴리는 게임 기간 일부 제품 구매 시 포장 용기에 벗길 수 있는 종이 스티커가 붙어있다. 구매자는 이를 벗겨 당첨 여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경품을 수령할 기회가 주어진다. 업체는 이번에는 종이 스티커뿐 아니라 모바일 앱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버전까지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디지털 버전은 종이 스티커가 제공되지 않으며, 반드시 앱 내 이벤트에 등록 후 주문해야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의 경품으로는 아메리칸항공 마일리지 100만 마일, 유니버설 올랜도 4인 가족 여행, 2026년식 지프 체로키, 1만 달러 규모의 로우스 쇼핑권 등이 걸렸다. 디지털 즉석 당첨 경품으로는 도어대시 무료 이용권(1년), 디지털 기프트카드, 2026년 FIFA 월드컵 여행권 등이 있다. 또한 소비자들은 모든 티켓에 제공되는 보너스 플레이를 통해 앱에서 두 번째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행운의 1명에게는 100만 달러 현금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맥도날드의 알리사 뷰티코퍼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모노폴리 게임은 수많은 고객에게 추억의 한 부분”이라며 “이번에는 세대를 이어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경험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으로 지정된 메뉴는 라지 사이즈 감자튀김이나 음료, 빅맥, 맥너겟 10 또는 20 피스 등으로 다양하며, 해시브라운과 맥머핀 등이다. 우훈식 기자맥도날드 모노폴리 맥도날드 모노폴리 모노폴리 게임 종이 스티커
2025.10.01. 0:16
주말 늦은 밤, 이스트 할리우드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한 남성이 숨졌다. 현장에서 체포된 20대 초반 용의자는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했지만, 희생자의 약혼녀는 “정의가 필요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사건은 지난 30일 밤 웨스턴 애비뉴에 위치한 맥도날드에서 벌어졌다. 피해 남성과 약혼녀는 간단히 음식을 사러 들렀다가 앞 차량 운전자와 시비가 붙었다. 약혼녀에 따르면 상대 운전자는 급정거 후 “차를 들이받았다”고 주장하며 갈등을 시작했다. 음식을 받은 뒤에도 상대는 자리를 떠나지 않고 두 사람을 기다렸다. 말다툼은 몸싸움으로 번졌고, 약혼녀는 “그가 내 약혼자를 몸으로 밀쳤고, 약혼자가 손을 휘두르자 갑자기 총을 꺼내 발포했다”고 설명했다. 남성은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졌으며, 약혼녀는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는 정당방위를 주장했지만, 약혼녀는 “결코 정당방위가 아니다. 내 약혼자에게 정의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사건 다음 날, 커뮤니티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촛불집회가 열렸으며, 약혼녀는 장례 비용 마련을 위해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AI 생성 기사맥도날드 드라이브 피해 남성 상대 운전자 초반 용의자
2025.09.09. 14:50
85년 역사의 맥도날드가 외식업계의 오랜 팁 문화에 반기를 들었다. 맥도날드는 지난 4일 전미레스토랑협회(NRA)를 공식 탈퇴했다. NRA는 1919년 설립된 최대 규모의 외식업 이익단체다. 최저임금 인상 반대, 팁을 고려한 최저임금 이하 급여 허용 등을 지지해왔다. 맥도날드의 NRA 탈퇴엔 팁 문화에 대한 반대 의지가 담겼다.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인 크리스 켐프친스키는 지난 2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팁 문화와 관련해 “현재 불공정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모든 계층 근로자가 연방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팁 문화는 외식업계에 만연한 저임금과 맞물려 있다. 코로나19 위기를 거치면서 외식업 경기는 얼어붙었지만 인건비를 포함한 각종 비용은 크게 뛰었다. 부족한 인건비를 팁으로 메우는 업계 관행은 심해졌다. 부담은 고객과 근로자 몫으로 돌아갔다. 외식 결제 시스템 운영사인 토스트(Toast)의 조사 결과 2021년 초 19.9%에 달했던 평균 팁 비중은 지난해 9월 말 19.3%로 하락했다. 모자란 급여를 팁으로 충당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맥도날드의 주장에 ‘불순한 의도’가 깔려있다는 비판도 있다. 팁을 받으면 직원별 보수 정산 등 관리 비용이 추가로 든다. 또 맥도날드 직원은 서비스 특성상 일반 식당 직원보다 팁을 많이 가져가기 어렵다. 맥도날드 입장에선 팁을 많이 주는 식당과 직원 유치 경쟁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다. 한편, NRA 입장은 강경하다. 팁 덕분에 많은 음식점 직원의 시간당 임금은 27달러(전국 평균)로, 최저임금(연방 기준 시간당 7.25달러)을 훨씬 웃돈다는 주장이다. 조현숙 기자맥도날드 직원 최저임금 인상 맥도날드 최고경영자 팁 팁문화 박낙희 맥도날드 NRA 전미레스토랑협회
2025.09.08. 19:00
맥도날드는 지난 3일부터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BTS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사진)’이 등장하는 한정판 해피밀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피밀은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을 본뜬 피규어 장난감을 들어있다,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돼 각각 다른 디자인과 일정으로 판매된다. 먼저 선보인 ‘스로백 에디션(Throwback Edition)’은 지난 2021년 BTS와의 첫 협업 당시 맥도날드 홍보 사진 속 의상을 착용한 캐릭터들이 제공된다. 이어 오는 23일부터 판매되는 ‘앙코르 에디션(Encore Edition)’에서는 이번 새 협업을 상징하는 새로운 복장을 한 피규어가 들어있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맥도날드 매장에서 직접 해피밀을 구매하거나 맥도날드 앱을 통해 주문하면 된다. 제품 상자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해 ‘타이니탄 파워 업(TinyTAN Power Up)’ 게임에도 접속할 수 있다. 우훈식 기자맥도날드 해피밀 한정판 해피밀 한정판 캐릭터 맥도날드 매장
2025.09.03. 19:04
17세 여고생을 총으로 살해하고 다른 10대 4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34세 남성이 종신형에 해당하는 징역 358년형을 선고 받았다. LA 카운티 지방검찰청은 1일 성명을 통해 배심원단이 지난 3월 트로이 라마르 폭스(Troy Lamar Fox)를 1급 살인 혐의와 총기 사용 특별가중 혐의, 그리고 4건의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피해자 브리아나 소토(Briana Soto)는 롱비치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총에 맞았으며, 병원으로 이송된 지 사흘 만에 숨졌다. 검찰에 따르면 폭스는 이 사건 약 2주 후에도 10대 4명이 타고 있던 차량을 향해 소총을 발사했지만, 이들 중 사망자는 없었다. LA카운티 호크먼 지방검사는 “브리아나는 고등학교 졸업과 생일, 그리고 무도회를 앞두고 있던 참이었으며, 앞으로 인생이 창창했던 학생이었다”며 “오늘 판결로 인해 그녀의 미래를 앗아간 자는 다시는 자유의 몸으로 돌아올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 형벌이 가족과 지역사회가 받은 상처를 완전히 치유할 수는 없지만, 정의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덧붙였다. 폭스는 이전에도 강도미수와 협박 등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I 생성 기사맥도날드 여고생 여고생 살해범 맥도날드 매장 징역 358년형
2025.08.02. 7:00
맥도날드도 국내 매출 감소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가 지난 1분기(1~3월) 국내에서 매출 감소를 겪었다. 맥도날드는 1분기 국내 동일 매장 기준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인 2020년 중반(8.7%) 이후 최대 감소 폭이다. 비저블 알파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1.4% 감소)보다 감소 폭이 더 컸다. 켐프친스키 CEO는 “사람들이 더 신중해지고 있다”며 일부 고객은 맥도날드 대신 집에서 아침 식사를 하거나 식사를 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1분기 판매를 업계 전체로 보면 저소득층의 방문이 거의 10% 줄었고 중산층도 비슷하게 감소했다면서 경제에 대한 우려가 광범위한 소비자들 사이에 존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판단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단골들이 패스트푸드 소비를 줄이면서 소비자들의 경제 불황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짚었다. 파이낸셜타임스(FT)도 “관세가 시장을 흔들고 고용 전망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킨 후 매출 감소가 발생했다”고 평가했다. 테무, 관세에 현지 조달로 전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발 소액 소포에 대한 면세를 지난 2일부터 폐지한 가운데 중국 전자상거래업체인 테무가 국내 판매자의 상품만 판매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경했다. 블룸버그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소액 소포에 대한 120% 관세 부과에 대응해 테무의 모회사인 PDD 홀딩스는 미국 비즈니스 모델을 국내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이날 밝혔다. 테무는 “미국 내 사업을 현지 풀필먼트(통합물류) 모델로 전환했다”고 발표하면서 “앞으로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는 미국 내 기반을 둔 판매자가 미국산 상품을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무에 입점할 미국 판매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이번 정책으로 인한 가격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제 테무는 중국산 초저가 상품 공세로 국내 시장에서 성장해온 기존 전략을 사실상 포기하게 됐다.브리프 맥도날드 국내 매출 감소 국내 매출 맥도날드 대신
2025.05.04. 19:00
기다림은 끝났다. 드디어 맥도날드에서 영구적인 할인 메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고객들은 새로운 맥밸류 (McValue™) 메뉴를 통해 종일 할인 혜택을 포함, 미국 전역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매일, 더 많은 가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맥밸류 플랫폼은 모든 상황에 꼭 맞는 더욱 다양하고 많은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팬들은 새로운 할인 혜택인 “한 개 사면 추가 한 개 $1(Buy One, Add One for $1)*”를 이용해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하고, 인기 상품인 $5 세트 메뉴 ($5 Meal Deal**)도 더욱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더불어 맥밸류 브랜드 아래 앱을 통해 더욱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중 매주 금요일마다 $1 구매 시 미디움 프라이를 무료로 증정하고, 신규 앱 유저들에게 맥크리스피 치킨 샌드위치를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기다린다. 전국의 지역 프랜차이즈 매장들도, 맥그리들과 같은 인기 메뉴 할인이나, $10 이상 구매 시 20% 할인과 같은 앱 전용 오퍼 등, 다양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역, 개인별로 어떤 메뉴가 한 개 사면 추가 한 개 $1로 즐기기에 가장 좋은지, 서로의 의견을 강력히 어필하기도 한다. 버밍햄의 닉 발루조(Nick Valluzzo)는 매번 두 개의 더블 치즈버거를 고른다. 콜럼버스의 스티븐 파툴라(Stephen Patula)는 맥치킨 콤보 두 개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루이스빌의 맷 다드(Matt Dodd)는 최애 아침 메뉴 3개 사이에서 늘 결정장애를 겪는다. 밸류 챔피언 이게 다가 아니다. 역사적인 맥밸류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평생을 맥도날드 팬인 존 시나(John Cena)와도 손을 잡았다. 상징적인 영화 속 다양한 역할은 물론 즉흥적이지만 많은 이들을 감동시킨 말들까지, 존 시나는 항상 팬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즐거움을 주기에 맥밸류 앰배서더로 완벽했다. “저는 항상 ‘하루를 마무리하며 나 자신에게 주는 상’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힘든 하루를 끝내고 맥도날드로 가는 것 만한 즐거움은 없습니다,” 시나는 말한다. “인정할게요. 가끔은 좋아하는 메뉴 중 선택을 해야하는게 힘든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새로운 맥밸류 메뉴를 통해 팬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더욱 좋은 가격에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하다는 건, 판을 바꿀 완전 역사적인 사건이죠.” 시나는 맥도날드의 소셜 미디어 채널들을 통해 맥밸류를 가장 잘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들과 자신이 즐겨 찾는 한 개 사면 추가 한 개 $1 콤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일러: 정답은 소시지 맥머핀과 해쉬 브라운이다). 맥밸류, 메뉴 할인을 넘어선 더 큰 혜택 맥도날드의 맥밸류는 고객의 기대보다 더 많은 것은 제공하는 것이 모토다. 이 플랫폼의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맥도날드는 한 달 내내 팬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쏜다. 2025년의 첫 몇 주 동안 회사는 16개의 각기 다른 브랜드와 협력해 총 3백만 달러가 넘는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유튜브 TV 한 달 무료 혜택부터, 아메리칸 에어라인 무료 와이파이 20분 이용권, 틴더 골드 프리미엄 액세스 구독권까지, 맥도날드가 마련한 대박 혜택들을 통해 팬들은 한정 기간동안 맥밸류의 정신을 최대한 만끽하고 누릴 수 있다. 평상시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에서 맥밸류 광고가 보이면, 이를 클릭해 무료 크레딧도 받고, 업그레이드도 즐기고, 광고 없이 엔테테인먼트도 즐기면 된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올해 절약이 새해 목표 중 하나였다면, 자주찾는 플랫폼들에서 맥도날드 컨텐츠를 찾아보길 강추한다. 또 지금 바로 가까운 맥도날드 매장에 가서 맥밸류로 얼마나 더 많은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지도 확인해보자. *동일하거나 더 낮은 가격의 아이템에만 적용. **가격 및 참여여부는 각기 다를 수 있음. McDouble® 세트 메뉴는 일부 매장에서 $6에 판매되기도 함. ***맥도날드 프랜차이즈는 사업주들이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가격을 책정하므로, 지역 할인 및 프로모션 혜택은 각기 다름. ****$1이상의 최소 구매 금액이 요구됨. 본 혜택은 신규 앱 고객 1명 당 1개만 이용 가능함. *****개별 브랜드 파트너에 따라 헤택과 이용 자격이 다름. 맥도날드 USA 소개 맥도날드(McDonald's USA, LLC)는 양질의 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 메뉴들을 매일 수백만 명의 고객들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약 13,500개의 미국 내 McDonald’s 레스토랑 중 95%는 지역 프랜차이즈 사업자들에 의해 독립적으로 소유 및 운영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mcdonalds.com을 방문하시거나, 저희 소셜 미디어를 팔로우 해주세요: X,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맥도날드 맥밸류 맥밸류 플랫폼 맥밸류 메뉴 맥밸류 런칭
2025.01.08. 10:44
맥도날드가 오는 16일(토) 에머슨 칼리지 LA 캠퍼스에서 아시아계 태평양(AAPI) 학생들을 위한 ‘APA Next’ 연례 교육 서밋을 개최한다. 에머슨 칼리지 보스턴 캠퍼스에서도 실시간 생중계 방송을 제공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APA Next 프로그램은 장학금, 멘토링, 다양한 자원을 통해 AAPI 학생들의 고등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서밋에서는 AAPI 학생들이 겪는 문화적, 체계적 도전 과제를 다루는 ‘숨겨진 교육 과정’ 세션과 고등 교육이 개인 및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교육의 영향력’ 세션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대학 입학 에세이 작성법, 입시 계획 및 준비 방법, AAPI 커뮤니티의 정신 건강 관리를 주제로 한 워크숍이 준비된다. 참가자들은 커뮤니티 페어에서 멘토와 다양한 단체와 교류하며 시그넷 에듀케이션의 커리어 코칭, 수잔 박 작가의 사인회, 옐로우 체어 컬렉티브의 정신 건강 지원 등 다양한 기회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밋의 두 교육 패널 세션은 행사 종료 후 1월 15일까지 미주중앙일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서밋을 통해 AAPI 학생들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얻고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과 등록은 APANex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맥도날드는 2003년 아시안 맥도날드 오퍼레이터 협회(AMOA)와 APIA 스콜라스와 협력해 소외된 AAPI 학생들을 지원했고, 2008년부터는 대학 입시 워크숍을 통해 입시 조언을 제공해왔다. 신청 링크: https://bit.ly/APANEXTSummit2024맥도날드 'APA Next' 연례 교육 서밋 아시아계 태평양(AAPI) 학생들 에머슨 칼리지 LA 캠퍼스 수잔 박 작가
2024.11.11. 16:11
최근 맥도날드 '쿼터 파운드' 햄버거 대장균 식중독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카고의 한 여성이 집단 소송에 참여했다. 이 여성은 지난 달 중순 맥도날드 햄버그를 먹은 후 식중독 감염 증세를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난 30일 현재 총 13개 주에서 90명이 대장균에 의한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27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한 명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 쿼터 파운드 햄버거에서 검출된 O157:H7은 심각한 질병을 야기할 수 있는 대장균 변종이다. 환자 가운데 2명은 급성 신부전을 일으키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hemolytic uremic syndrome) 증세를 나타냈다. CDC는 식중독 발병 사례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맥도날드와 보건당국은 문제의 쿼터 파운더 햄버거에 사용된 양파를 원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Kevin Rho 기자맥도날드 집단소송 햄버그 식중독 시카고 여성 맥도날드 쿼터
2024.11.04. 14:26
맥도날드의 쿼터 파운더에 들어간 양파로 전국에서 최소 90명이 대장균 ‘이콜라이’에 감염됐다. 이로 인해 맥도날드가 법적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LA타임스에 따르면 현재까지 최소 27명이 입원했고, 최소 33명의 감염 피해자가 맥도날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명은 심각한 신장 합병증을 앓고 있으며, 콜로라도에서는 1명이 사망했다. 감염된 양파는 살리나스에 본사를 둔 농업 생산업체 ‘테일러팜스’가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테일러팜스는 지난주 자발적으로 양파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버거킹, 타코벨, KFC, 피자헛 등 여러 패스트푸드 체인도 해당 양파 사용을 중단했다. 맥도날드는 이번 주부터 쿼터 파운더 판매를 재개했다. 한편, CDC는 테일러팜스와 맥도날드가 취한 조치로 현재 대중의 위험이 ‘매우 낮다’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콜로라도에서 29건, 몬태나 17건, 네브래스카 12건, 미주리 8건, 유타 7건이 보고됐다. 와이오밍과 뉴멕시코에서 각각 5건, 미시간 2건, 워싱턴, 오리건, 아이오와, 캔자스, 위스콘신에서 각각 1건이 발생했다. 정윤재 기자 [email protected]맥도날드 감염 법적 소송 감염 피해자 감염 최소
2024.10.31. 21:56
맥도날드가 출시한 ‘컬렉터스 밀’ 컵(사진)이 전자상거래 플랫폼 이베이에서 정상가보다 더 비싼 가격에 거래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맥도날드 ‘컬렉터스 밀’ 컵 6종 묶음 1세트가 이베이에서 99달러~1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헬로키티 컵 한 개는 25달러~40달러에 재판매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도날드는 지난 13일 과거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성인용 해피밀’ 콘셉트의 컵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치킨너깃 10조각 세트, 빅맥 세트, 소시지 맥머핀과 계란세트 등 3종의 메뉴 중 한 개를 사면 컵 1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컵의 종류는 바비와 핫 휠, 비니 베이비, 코카콜라, 헬로키티와 피너츠, 슈렉, 쥐라기 공원, 미니언즈, 그리메이스 등으로 6종이다. 판매 종료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실제 컵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컵의 저품질과 품질 대비 비싼 가격을 지적했다. 밀 세트 메뉴 가격은 9달러가 넘는데 플라스틱이 너무 얇아서 컵이 쉽게 깨지고 식기세척기도 이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정하은 기자 [email protected]맥도날드 컬렉터스 맥도날드 컬렉터스 가격 거래맥도날드 맥도날드 해피밀
2024.08.19. 19:53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가격이 급등한 패스트푸드 체인점들을 타깃으로 일부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소비자 입장을 헤아리는 역지사지 마케팅을 펼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캐주얼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점 칠리스를 비롯해 애플비스, 팬케이크 전문점 아이홉 등이 고물가에 외식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밸류 메뉴를 선보이며 매출 증대 효과를 보고 있는 것. CNN은 소비자들이 빅맥 햄버거를 먹기 위해 맥도날드를 가는 대신에 칠리스로 가고 있다며 이 같은 트렌드를 최근 소개했다. 매체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패스트푸드 가격에 좌절하고 있다는 칠리스 모회사 블린커의 케빈 호크먼 CEO의 말을 소개하며 편하게 앉아서 식사할 수 있는 칠리스, 애플비와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에게 경쟁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칠리스는 지난 4월 빅맥에 도전하는 빅 스매셔 버거를 포함해 나초칩, 프렌치프라이, 음료수로 구성된 ‘3포미(3 for Me)’ 밸류 메뉴를 10.99달러에 내놓고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빅 스매셔 버거에는 빅맥처럼 3장의 빵에 2장의 패티가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0.5파운드짜리 두툼한 패티가 들어가 있으며 잘게 썬 양파, 양상추, 피클, 치즈, 사우전아일랜드 드레싱이 들어가 있다. 소셜 미디어를 보고 가족과 함께 칠리스를 찾았다는 애너하임 거주 황 모 씨는 “수년 전 칠리스에 왔을 때는 좌석도 곳곳에 비어 있었는데 주중인데도 사람들이 많아 기다려야 했다”면서 “패스트푸드 매장서 판매하는 치즈버거 세트와 비교해 양과 질이 월등했다. 아무래도 홍보용으로 밑지고 팔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다. 또 오게 만드는 메뉴”라고 호평했다. 이어 “패스트푸드점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서버의 친절한 고객 접대도 한몫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인기몰이는 실적으로 이어졌다. 지난 14일 발표된 분기 실적 보고에 따르면 매장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4.8% 증가하고 방문객 수는 5.9% 증가했다. 호크먼 CEO는 “패스트푸드 가격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반영한 이번 프로모션으로 고객 유치에 성공했다. 올해 말까지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비도 로타 베이컨 버거를 프렌치프라이와 함께 9.99달러에 내놓고 ‘맥도날드와 비슷한 가격에 테이블에 앉아 서버가 직접 식사를 가져다준다’며 홍보전을 펼쳤으며 아이홉 역시 백투스쿨 시즌을 맞아 5달러에 무제한으로 팬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그러자 맥도날드, 버거킹, KFC 등 패스트푸드 업체들도 다양한 ‘5달러 메뉴’를 내놓고 반격에 나섰으며 타코벨, 잭인더박스, 웬디스 등도 밸류 메뉴 홍보에 나섰다. 하지만 패스트푸드 업체들의 실적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맥도날드가 최근 발표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 64억9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0.12% 감소했으며 시장 전망치보다 4.32% 낮았다. 동일점포 매출의 경우도 KFC와 버거킹이 각각 5%, 0.1%씩 줄었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맥도날드 가성비 패스트푸드 체인점들 칠리스 애플비 아이홉 햄버거 빅맥 패밀리 레스토랑 밸류 메뉴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08.18.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