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 Healthcare)’가 연말을 맞아 메디케어 수혜자와 보호자 등에게 2026년 플랜을 선택하고 가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꼭 놓치지 말 것을 요청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메디케어 연례 가입기간이 12월 7일로 마감되는데, 2025년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 시행으로 인해, 수혜 내용에 많은 변화가 있기에 세밀한 검토와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과 파트 D 플랜이 ‘코페이먼트(copayment)’에서 ‘공동부담액(coinsurance)’으로 전환됐고, 또 메디케어 파트 D 플랜에서 ‘회원 부담액(deductible)’이 점점 더 일반화되고 있다”며 “따라서 2026년에는 파트 D 처방약 비용이 변경될 수 있기에, 회원 부담액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금액을 혜택 증명서(Evidence of Coverage, EOC)에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우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건강보험사 중 하나로, 30년 넘게 한국 커뮤니티를 위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가까운 아시안 정보 센터에 전화하거나 방문하면 한국어 상담팀이 2026년 메디케어 플랜과 변경 사항을 친절하게 설명해 드리며, 다양한 건강 요구에 맞는 플랜 옵션을 안내해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2026년 플랜은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또는 그 계열사를 통해 제공된다”며 “그러나 혜택·기능·기기는 플랜과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제한 사항·예외 사항·네트워크 제한이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아시안 정보 센터 ▶뉴욕시 플러싱: 136-02 Roosevelt Ave., Flushing, NY 11354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350 Broad Ave., Palisades Park, NJ 07650 ◆한국어 전화번호: 877-718-3682 ▶근무 시간: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메디케어 연례 가입기간 놓치지 마세요! 메디케어 연례 가입기간 메디케어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United Healthcare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아시안 정보 센터
2025.11.27. 17:53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워크인 ‘서울메디칼그룹’(SMG·회장 리처드 박·사진)이 2025년 연례 메디케어 가입 기간(AEP)을 맞아 24일 뉴욕에 이어 25일 뉴저지주 데마레스트 소재 알파인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뉴저지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나이티드헬스케어·휴매나·웰케어 등 미국 주류 건강보험사 관계자들과 한인 에이전트와 브로커, 네트워크 소속 전문의 등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서울메디칼그룹은 “올해 메디케어 연례 가입 기간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65세 연령이 된 시니어는 신규로 가입해야 하며, 또 기존 가입자는 보험사를 변경할 수 있다”며 “이번 킥오프 행사는 서울메디칼그룹의 경영 방침과 새롭게 변경되는 각 보험사들의 혜택 변화 등을 파악해 내년에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서울메디칼그룹 리처드 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인 이민 가정에서 자라고 성장하면서 겪은 어려운 시절을 회상하고 “미국에 온 한인 이민자들 누구나 매 시간마다 마라톤 경기를 하는 것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살았다”며 “한인 1세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한인사회, 훌륭한 2세와 3세가 뿌리를 내릴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 회장은 “델리·야채가게·음식점·봉제공장 등에서 일하며 수고한 한인 1세들은 이제 건강과 의료에서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서울메디컬그룹은 미래 비전을 갖고 ▶150만 달러 규모의 비영리단체 설립을 통한 한인사회에 대한 기여 ▶한미메디칼(KAMG) 등 우량 기업과의 합병을 통한 환자들의 의료 혜택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 1993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32주년을 맞은 서울메디칼그룹은 미주 한인사회에서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독립된 의료진이 모인 메디칼그룹으로 명성이 높다. 현재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캘리포니아·워싱턴·하와이·조지아·버지니아주 등 미 전역에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한국어와 영어가 가능한 실력 있는 주치의를 포함해 미 전역에서 5500여 명(SMG와 KAMG 통합 기준)의 실력 있는 우수 의료진을 확보하고 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서울메디칼그룹 뉴저지 킥오프 행사 성황 서울메디칼그룹 SMG 리처드 박 회장 메디케어 연례 가입기간
2025.09.28.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