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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아시아 2025년/본상] 메타버스 진료플랫폼-헬스온클라우드(주)

  헬스온클라우드는 단순한 헬스케어 플랫폼이 아니라, 국경을 넘나드는 디지털의료 생태계를 구축하는 글로벌 메디컬 이노베이터이다. ‘세계 각국의 의료 격차를 기술로 해소한다’는 비전을 중심으로 △원격의료 △의료데이터 플랫폼 △의료인력 교육 △스마트병원 컨설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 의료·기술·정책·교육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낸 기업으로, 유럽·중동에서 아시아·남미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디지털헬스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콜롬비아와 멕시코에서 진행 중인 미주개발은행(IDB) 주도의 국가 디지털헬스 프로젝트는 헬스온클라우드를 세계가 주목하는 기업으로 만들었다. 콜롬비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실행력·정책이해도에서 탁월함을 입증한 헬스온클라우드는 이어서 멕시코에서도 보건복지부·식약처·과학기술부가 참여하는 더 큰 규모의 국가 프로젝트의 총괄 책임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국에서는 시가총액 세계 26위 규모의 평안보험 및 북경대국제병원과 협력하여, 프리미엄 국제진료센터 구축과 원격의료 서비스 고도화에 참여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 병원 네트워크를 비롯해 세계 각지의 의료 기관과 협력하여 현지에 프리미엄 진료센터를 구축하고, 한국형 디지털 의료운영 모델과 의료인력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지 거주 한국인은 물론, 글로벌 환자들까지도 국가 간 의료격차 없이 한국에서 받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프리미엄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디지털병원 설립 지원 요청을 받아 한국 의료진을 파견해 임상교육·진료역량강화·환자케어까지 직접 수행하는 등 현장에서 실질적 영향을 만드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헬스온클라우드의 강점은 기술-병원-의료진-정부-환자를 하나의 글로벌 의료 생태계로 통합하는 능력에 있다. 원격의료 플랫폼(CURISALL), 의료교육 플랫폼(MEDTIS), 스마트병원 네트워크(SHA) 등 계열 솔루션을 통해 국경과 제도를 뛰어넘는 의료 협력 모델을 만들어냈다. 이는 세계 각국의 정부와 대형 병원들이 헬스온클라우드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다. 이러한 독보적 구조는 헬스온클라우드를 단순 공급업체가 아닌, 국가의료혁신을 실현하는 전략 파트너로 격상시켰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관계기사]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1204023324532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1204220431042메디컬아시아 2025년 메디컬아시아 2025 메디컬아시아 2025 본상 헬스온클라우드(주) 메타버스 진료플랫폼 전동호 이사

2025.12.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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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아시아 2024] 헬스온클라우드 메타버스 진료플랫폼 대상 수상

  메타버스를 활용한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의 선두 주자인 헬스온클라우드는 의료 전문가 원격진료, XR(확장현실) 수술 및 의료 교육 콘텐츠와 글로벌 병원 연합체를 하나로 통합한 메타버스 가상종합대학병원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진을 연결하는 세계스마트병원연합체(SHA)는 현재 헬스온클라우드 주도로 한국(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을 비롯해 미국, 영국, 싱가포르, 콜롬비아, UAE 등 9개국 30개 이상의 대형 병원들이 참여한다. 공동 연구, 교육·수련, 의료 교육 콘텐츠 협력, 디지털 의료기술 개발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영국 최대 NHS(National Health Service) 트러스트인 MFT 소속병원, 미국의 세계적 어린이병원( LA Children’s Hospital)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주요 제품과 서비스를 보면, MEDTIS(메드티스)는 최상의 XR 전문의료 교육(3차 병원급) 및 훈련 콘텐츠(전문의, 간호사)이다. 의과대학 학생, 주니어 의사 및 간호사, 숙련 전문의 등이 XR 시뮬레이션을 포함하여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의학 교육 플랫폼 및 학습 관리 시스템’이다. CURISALL(큐리스올)은 국경을 허무는 실시간 원격의료 상담 플랫폼으로, 글로벌 병원 연합(Smart Hospital Alliance)을 주관하여 환자와 의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연계한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메디컬아시아 메디컬아시아 2024 헬스온클라우드 박억숭 대표이사 메타버스 진료플랫폼 헬스온클라우드 메디컬아시아 대상 수상

2024.12.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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