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엔세나다에 거주하던 김호건(사진) 씨가 지난 17일 사고로 별세했다. 향년 55세. 김 씨는 현지에서 '김스코리안푸드(Kim's Korean Food)'식당을 운영해 왔다. 관계 당국에서는 김 씨가 사망 당일 식자재를 구입하러 가다가 심장마비를 일으켜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 씨는 1980년 대 말부터 샌디에이고 지역에서 스왑밋 등 비즈니스를 시작했으며, 한 때는 한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기도 했다. 유가족으로는 남매가 있다. 장례식은 고인의 유언에 따라 24일 엔세나다 현지에서 가족장으로 치른다. 부고 엔세나다 김호건 김호건 사장 멕시코 엔세나다 엔세나다 현지
2026.01.22. 20:10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샌디에이고 주민도 흔들림을 느꼈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30분쯤 샌디에이고에서 남쪽 60.5마일, 멕시코 엔세나다에서 16.5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으로 샌디에이고 여러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 지진 여파는 오션사이드까지 미쳤다.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USGS는 피해사례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15일 USGS 측은 오전 9시48분쯤 카탈리나섬 아발론에서 남서쪽으로 18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4.0 지진이 감지됐다고 밝혔지만, 1시간 뒤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은 아니라고 정정했다. 이날 흔들림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형재 기자지진 바하캘리포니아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주민 멕시코 엔세나다
2022.04.15.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