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디칼그룹(SMG)의 모기업 어센드 캐피털 파트너스(이하 어센드)가 2호 펀드를 통해 7억9100만 달러를 조성했다. 어센드는 26일 ‘어센드 캐피털 파트너스 펀드 II’와 병행 투자를 포함해 총 7억9100만 달러 규모의 출자 약정액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액 7억 달러를 웃도는 금액이다. 이번 펀드에는 공·사 연기금과 재단, 기금, 패밀리오피스, 펀드오브펀드 등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이 참여했다. 2021년 12월 5억7000만 달러 규모로 결성한 1호 펀드는 8개 기업에 대한 투자를 모두 마치며 전액 집행을 완료한 상태다. 어센드는 의사·의료 서비스 기업과 가치 기반 케어(Value-Based Care) 지원 회사, 헬스케어 IT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의료진과 경영진이 함께 참여하는 플랫폼 구조를 구축해 임상 품질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리처드 박(사진) 매니징 파트너는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접근성을 확대해 환자 치료 성과를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운영 전문성과 전담 인력을 기반으로 의료진 및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해 임상 성과와 규정 준수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인선 매니징 파트너도 “포트폴리오 기업들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가 투자자 신뢰로 이어졌다”며 “환자 중심 의료기관을 육성하면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은영 기자모기업 목표액 펀드 조성 이번 펀드 당초 목표액
2026.02.26. 21:29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감축 정책이 세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가구당 최대 5천달러의 분배금 지급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연방정부는 향후 2-3년간 2조달러를 절감하고 이중 20%인 4천억달러를 납세자에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납세 가구가 8천만 가구이기 때문에, 4천억달러를 8천만으로 나누면 5천달러 배분이 가능하다. 하지만 연방정부효율부(DOGE)는 ‘최대’ 5천달러를 약속했다. 예산절감 목표액 2조달러에 미치지 못한다면 목표치에 미달하는 실제 절감액을 8천만으로 나누게 된다. 예를 들어 실제 절감액이 1조달러라면 분배금은 2500달러, 5천억달러라면 1250달러로 줄어들게 된다. 20일(목) DOGE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까지 예산 절감액은 1150억달러로, 납세자 1인당 평균 절감액(1150억달러/1억6100만명 납세자)이 714.29달러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예산 절감액 중 20%인 230억달러를 8천만 납세가구로 나누면 분배금은 287.5달러이다. 연방정부는 향후 18개월 동안 예산절감액 2조달러 중 또다른 20%인 4천억달러를 별도 적립해 국가부채 상환에 쓰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약속이 지켜진다면 2026년 8-9월 정도에 분배금 체크를 발송할 수 있다. 다만, 분배금 액수는 연방정부의 예산 절감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실현불가능한 소설이라고 일축하고 있지만 공화당에서는 분배금 체크를 정당화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가구당 목표액 동안 예산절감액 가구당 최대 예산 절감액
2025.03.20.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