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군수 마크 엘리치)와 카운티 의회는 10일 오전 의회에서 한인과 베트남인, 그리고 중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 기념 선포식’을 갖고 선언문을 전달했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2006년 제정된 법률에 따라 매해 설날을 카운티 공동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고 행사를 진행해 왔다. 이날 기념 행사에서 엘리치 군수와 크리스틴 민크 의회 의원은 몽고메리 한인회의 김용하 회장과 비키 리 부회장, 박충기 행정법원 수석 판사, 미주한인재단-워싱턴 로사 박 회장 등에게 설날 선언문을 전달하고 노고를 기렸다. 몽고메리 한인회 비키 리 부회장은 몽고메리 카운티 정부가 ‘설날’을 기념일로 지정하고 매해 선포식을 가져 감격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몽고메리카운티 메릴랜드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선포식 개최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2026.02.11. 13:40
펜실베이니아 몽고메리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가 한국어 강좌를 개설했다. 뉴욕한국교육원은 이를 위해 지난 9월 해당 학교와 2025~2026학년도 한국어 강좌 개설 및 운영 관련 MOU를 서면으로 체결했다. 몽고메리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의 한국어 강좌는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고, 처음 개설이라는 점을 고려해 우선 초급반이 개설될 전망이다. 비학점제(non-credit)로 운영되며, 학생 및 지역 주민이라면 수강할 수 있다. 강좌 운영 기간은 내년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며, 주 2회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은 1일 3시간씩 총 30시간 운영되며, 총 수강료는 300달러다. 현재 한국어 강좌는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학교 홈페이지(www.mc3.edu/courses/llsi-2651-elementary-korean-i)를 통해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수업은 '블루벨(Blue Bell)'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몽고메리카운티 커뮤티티칼리지 한국어반 개설은 뉴욕한국교육원과 필라델피아 동포 사회의 긴밀한 협력 하에 이뤄졌다. 뉴욕한국교육원은 "필라델피아 한인 동포들과 함께 학교를 수차례 방문해 협의를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지역사회 동포들의 참여가 큰 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반 개설은 몽고메리카운티 및 펜실베이니아 지역사회의 학생 및 주민들에게 한국어와 K-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몽고메리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 몽고메리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 한국어반 개설 한국어 강좌
2025.12.10. 20:28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마크 얼릭 이그제큐티브와 앤드루 프리드슨 카운티 의회의장이 한국고유명절 설을 알리고 축하하는 연설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한인을 비롯 아시아계 단체장들에게 선언문이 전달됐다. 또한 아시아계 커뮤니티를 대표해 몽고메리 카운티 의회 5구역 시의원 크리스틴 밍크가 참석해 설날을 기념했다. 사진에서 한인 MD지역 단체장들이 선언문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몽고메리카운티 기념식 몽고메리카운티 설날 카운티 의회의장 몽고메리 카운티
2024.02.16.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