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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음력 설 선포식 개최

Washington DC

2026.02.11 12:40 2026.02.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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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군수 마크 엘리치)와 카운티 의회는 10일 오전  의회에서 한인과 베트남인, 그리고 중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 기념 선포식’을 갖고 선언문을 전달했다.
설날 선언문를 전달받은 한인을 비롯 중국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설날 선언문를 전달받은 한인을 비롯 중국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2006년 제정된 법률에 따라 매해 설날을 카운티 공동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고 행사를 진행해 왔다.
 
이날 기념 행사에서 엘리치 군수와 크리스틴 민크 의회 의원은 몽고메리 한인회의 김용하 회장과 비키 리 부회장, 박충기 행정법원 수석 판사, 미주한인재단-워싱턴 로사 박 회장 등에게 설날 선언문을 전달하고 노고를 기렸다.
 
몽고메리 한인회 비키 리 부회장은 몽고메리 카운티 정부가 ‘설날’을 기념일로 지정하고 매해 선포식을 가져 감격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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