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20일 사이 토론토 전역 67건 발생... 노스욕에서만 22건 집중 2026년 현재까지 토론토 전체 주택 침입 건수는 전년 대비 44.9% 감소한 1,112건 기록 윌로우데일 이스트·플레밍던 파크 등 아파트 및 단독주택 대상 범죄 잇따라 노스욕 지역 주요 무단 침입 발생 사례 (4월 14일~20일) 토론토 경찰청의 오픈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한 주 동안 노스욕 지역에서 총 22건의 주택 무단 침입사건이 보고되었다. 비록 토론토 전체 범죄 수치는 작년 동기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든 양상이지만,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여전히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지역별 발생 현황 • 윌로우데일 이스트 (3건): 4월 14일 도리스 애비뉴/홈즈 애비뉴 인근 아파트, 15일 핀치 애비뉴 웨스트/영 스트리트 인근 아파트 등 아파트 대상 범죄가 두드러졌다. 17일 밤에는 빙 애비뉴 인근 단독주택에도 침입 보고가 있었다. • 돈 밸리 빌리지 (3건): 4월 15일 킹슬레이크 로드 및 코블스톤 드라이브 인근 주택 두 곳이 낮 12시경 동시에 타깃이 되었으며, 17일 저녁에는 레슬리 스트리트 인근 주택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 플레밍던 파크 (3건): 주로 페런 드라이브와 돈 밀스 로드 인근 아파트를 중심으로 14일과 16일에 걸쳐 세 건의 신고가 접수되었다. • 세인트 앤드류-윈드필즈 (2건): 14일 밤 올드 영 스트리트 인근, 15일 오후 몬트레서 드라이브 인근 주택에서 각각 발생했다. • 기타 지역: 배더스트 매너(샌데일 가든), 베이뷰 빌리지(호퍼턴 드라이브), 베드퍼드 파크(시쿠티미 애비뉴), 브라이들 패스(베이뷰/포스트 로드) 등에서도 각 1~2건의 신고가 접수되었다. 범죄 감소 추세 속 ‘윌로우데일 이스트’ 최다 기록 올해 들어 윌로우데일 이스트 지역에서 보고된 누적 주택 침입 건수는 26건으로, 노스욕 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험버 서밋 지역은 이번 주 샛털리 로드 인근 주택 사건이 올해 첫 신고로 기록될 만큼 비교적 안전한 상태를 유지해왔다. 낮 시간대 빈집 노린 범죄 주의... 방범 시스템 점검 필요 통계에 따르면 이번 주 발생한 침입 사건의 상당수가 대낮(정오~오후 4시) 혹은 이른 저녁에 발생했다. 이는 거주자가 집을 비운 시간을 정확히 노린 계획적 범죄일 가능성이 높다. 전체적인 범죄 건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윌로우데일과 같이 유동 인구가 많고 주거 밀집도가 높은 지역은 여전히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다. 외출 시 문단속을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 도어벨이나 보안 카메라 등의 방범 장치를 점검하여 예방에 힘써야 할 것이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노스욕 주택 주택 무단 노스욕 지역 무단 침입
2026.04.22. 6:52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경순찰대(CBP) 요원들이 LA 카운티 피코리베라의 한 고등학교 캠퍼스에서 대낮에 소변을 보는 모습이 학교 보안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엘란초 통합교육구(ERUSD)는 연방 요원들이 사라자 고등학교(Salazar High School)에 무단 진입한 후, 운동장 인근 보관 컨테이너 뒤에서 집단으로 소변을 본 장면이 영상에 찍혔다고 26일 발표했다. 특히 사건 당일은 고등학교는 방학 중이었지만, 인근 초등학교에서는 여름 수업이 진행 중이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교육구 측에 따르면, 연방 요원들은 무려 10대의 차량(표시 차량 및 미표시 차량 포함)을 이끌고 캠퍼스에 진입했으며, 사전 영장 없이 들어왔다가 교직원이 항의하자 바로 떠났다고 전했다. 사건 당일, 피코리베라 인근 쇼핑몰에서는 또 다른 ICE 단속이 이루어졌고, 현장에서 연행된 한 청소부를 도우려 했던 미국 시민권자 애드리안 마르티네즈(20)가 연방 요원 업무 방해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이처럼 하루 동안 벌어진 연이은 연방 요원들의 무리한 단속과 비상식적인 행동이 공개되면서 지역사회는 분노하고 있다. 국토안보부(DHS)는 "이번 사안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해명은 내놓지 않았다. AI 생성 기사놀이터 요원 ice 요원들 무단 침입 미표시 차량
2025.07.03. 15:57
LA 벨에어에 위치한 2000만 달러 상당의 별장이 무단 침입한 사람들로 인해 그라피티(벽화) 등 낙서로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별장은 오사마 빈 라덴의 이복형제가 과거 살았던 곳으로 전해졌다. 30일 KTLA 방송에 따르면 해당 별장에 무단 침입한 사람들로 인해 수만 달러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들은 창문을 부수고 여러 곳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칠한 것으로 알려졌다. LA타임스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건설업을 하던 빈 라덴의 이복형제 이브라힘 빈 라덴이 해당 별장을 1980년대에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이브라힘은 이 별장을 휴가 때 사용했으나 25년 이상 해당 집에 산 적이 없다고 한 부동산 관계자는 말했다. 이 별장은 매매로 나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별장 인근 주민들은 이런 범죄자들이 더욱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주민은 KTLA에, “현행 정책과 범죄를 대하는 방식은 바뀌어야만 한다”며 “이런 별장에 사는 사람들은 돈을 창출하고 세금을 내고 있는데 이 사람들이 겁을 먹고 더 안전한 지역으로 떠나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 한 부동산 중개인도 KTLA에 지난 30년 동안 활동하며 이런 일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팀오사마 빈 라덴 탈레반 LA 별장 그라피티 무단 침입
2024.09.30. 15:41
물건을 훔치기 위해 롱비치의 한 거주지에 무단 침입한 40대 노숙자 남성이 해당 거주지에 살던 주민을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노숙자 남성은 사건 얼마 후 체포됐다. 롱비치 경찰국은 절도 사건은 2일 오전 5시쯤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상체에 자상을 입은 피해자를 현장에서 발견했다고 했다. 용의자의 침입 과정에서 피해자와 몸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용의자는 경찰이 출동하기 전 도주했지만 경찰은 인근에서 그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용의자인 앤서니 바르톨로 올리바스(46)는 경찰의 체포에 불응했고 치사율이 비교적 낮은 총에 맞은 뒤에야 체포될 수 있었다. 경찰은 그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한다. 올리바스는 절도 및 치명적 흉기를 사용한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그에게는 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될 방침이다. 온라인 뉴스팀노숙자 절도범 롱비치 자상 무단 침입
2024.09.03.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