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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문영운 이사, “끝까지 싸울 것”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의 이른바 ‘셀프 판공비’ 논란 이후 몇 개월 동안 제39대 뉴욕한인회 내홍이 계속되는 가운데, 뉴욕한인회가 문영운·박경은 이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자 문 이사 역시 “끝까지 싸울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31일 문 이사는 “이 회장은 하지도 않은 맞고소를 했다고 언론과 한인사회에 거짓말하고, 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사과와 반성은 커녕 문제를 키우면서 소송을 한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다”고 전했다.     전날인 지난달 30일 뉴욕한인회는 “두 이사를 상대로 뉴욕주법원에 정식으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원고로 나선 이 회장은 “지난 1월 문 당시 부이사장이 뉴욕한인회를 상대로 이사장 적법성 문제로 소송을 제기한 후 뉴욕한인회는 맞고소를 진행했으나, 문 씨가 소송을 취하함에 따라 화합 차원에서 소송장 접수를 막판에 취소했다. 그러나 두 이사가 최근 한인 언론에 승소 가능성이 없어 소송을 취하한 것이 아니라는 보도자료를 보낸 것을 보고 이번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문 이사는 “전직회장들의 조언에 따라 앞서 이 회장에 제기했던 소송을 철회한 것인데, 이 회장이 한인 언론들에 거짓말을 했다”며 “이 회장의 맞고소 후 3일만에 질 것 같다는 이유로 소송을 취하했다는 얘기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맞고소 자체가 없었고, 소송을 취하한 유일한 이유는 한인사회에 싸우는 모습을 계속 보이는 것이 죄송스러워 그런 것”이라고 밝혔다.     한인회가 두 이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보도 이후 문 이사는 “이번 소송을 끝까지 진행해 반드시 명예훼손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 지금까지 이 회장이 저지른 모든 불법 행동들이 소송에 포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지혜 기자뉴욕한인회 문영운 뉴욕한인회 문영운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뉴욕한인회 내홍

2026.03.31. 20:57

뉴욕한인회, 문영운·박경은 이사 제소

제39대 뉴욕한인회가 이사회에서 사퇴한 문영운 부이사장과 박경은 총무이사를 상대로 30일 뉴욕주법원에 정식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지미 송 변호사가 작성한 소송장을 지난 26일 퀸즈 플러싱에서 공증을 거친 후 30일 뉴욕주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1월 문 당시 부이사장이 뉴욕한인회를 상대로 이사장 적법성 문제로 소송을 제기한 후 뉴욕한인회는 맞고소를 진행했으나, 문씨가 소송을 취하함에 따라 화합 차원에서 소송장 접수를 막판에 취소했다”며 “그러나 문·박이사가 지난 26일 한인 언론에 승소 가능성이 없어 소송을 취하한 것이 아니라는 보도자료를 보낸 것을 보고 이번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소송은 이 회장과 이에스더 이사장이 원고 입장으로 나섰다.   원고 측은 지난해 12월 23일 이사회에서 문 부이사장을 이사장으로 선임하는 것을 부결했지만 이들이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아 뉴욕한인회 회칙을 위반했다고 전했다.     또 소송에서 원고 측은 문·박이사가 뉴욕한인회와 이사회, 회장과 이사장에 대한 명예를 훼손했다며 원고의 변호사 비용 및 정신적 피해보상, 그리고 소송과 관련한 모든 비용을 배상할 것을 요구했다. 또 문씨와 박씨가 한인언론을 상대로 별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근거없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악의적으로 묘사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뉴욕한인회는 “앞으로 소송을 진행하면서 문씨와 박씨가 뉴욕한인회 회장과 이사장에 대한 명예를 훼손한 발언과 행동에 대한 증거를 추가로 수집할 것”이라며 “원고가 정신적, 비즈니스적 피해를 입은 증거들을 모아 추후 고소장 내용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문영운 뉴욕한인회 문영운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문영운 부이사장

2026.03.30. 17:24

문영운 이사, 뉴욕한인회 소송 취하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의 이른바 ‘셀프 판공비’ 논란 이후 이사회가 사실상 양분되며 갈등이 이어진 가운데, 판공비 지급 문제를 제기해온 문영운 이사가 뉴욕주법원에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했다.   뉴욕한인회가 답변서와 함께 맞소송(counterclaim)을 제기한 지 3일 만이다.   문 이사를 대리하는 레이 베커만 변호사는 지난 21일 뉴욕한인회 측 지미 송 변호사에게 소송 취하 통지서를 전달했으며, 동일한 내용의 서류를 법원에도 접수했다.     문 이사는 22일 “어제 소송을 철회했다”며 “그동안 한인회의 투명한 재정, 회장과 이사회의 건강한 관계를 위해 노력했으나 사안이 자리싸움과 소송전으로 변질됐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의 싸움과 소송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전직 회장들의 조언을 받아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문 이사의 소송 취하는 지난 18일 뉴욕한인회가 맞소송을 제기하자, 문 이사 측이 승소 가능성이 없음을 깨닫고 서둘러 취하한 것”이라며 “다음 주까지 문영운 이사와 박경은 이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소송을 뉴욕주법원에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문영운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문영운 이사 박경은 이사

2026.01.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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