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문화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의 봄철 건강 밥상을 소개하는 한식 워크숍을 마련한다. 내달 2일 오전 11시, 코리아센터에서 열리는 ‘2026 스프링 투더 테이블(2026 Spring to the Table·포스터)’ 워크숍은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한국 음식의 매력을 현지에 알리고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워크숍은 한국의 대표적인 봄철 식재료인 ‘봄나물’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최근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봄나물의 효능과 다양한 조리법을 소개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단으로서의 한식을 조명한다. 강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한식 레스토랑 ‘박스키친’을 운영하는 박지영 셰프가 초청됐다. 박 셰프는 봄을 대표하는 각종 나물과 균형 잡힌 밥상 차림법을 설명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나물 묵은지 김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봄나들이 도시락 메뉴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요리 노하우도 공유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LA 한국문화원 홈페이지(la.korean-culture.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문화원 봄나물 la한국문화원 홈페이지 한국 봄나물 문화원 한국
2026.04.23. 20:29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함께 한국 문학의 대표 작품과 이를 기반으로 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 ‘한국 문학의 깊은 시간(포스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LA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각각 진행된다. LA 전시는 오는 15일부터 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막을 올린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돼 한국 문학의 기원과 변화, 그리고 미래 전망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1부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은 샤머니즘과 애니미즘에 기반한 한국 문학의 원형적 세계관을 다룬다. 2부 ‘생명과 자치’에서는 식민지 경험과 분단 등 근현대사를 거치며 형성된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리얼리즘 문학을 통해 탐색한다. 3부 ‘새로운 문명의 꿈’은 환경과 문명 위기를 넘어 인간과 자연, 예술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적 상상력을 통해 한국 문학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전시 개막일인 15일 오후 5시에는 문화원 아리홀에서 신세대 소설가 박상영, 천선란과 시인 이민하가 참여하는 강연 및 대담 ‘사랑과 미래의 언어: 한국 문학의 목소리’가 열린다. 이어 개막식에서는 전시 주제를 반영한 특별 공연이 펼쳐지며, 한국 무속신앙과 설화를 바탕으로 한 현대무용 퍼포먼스가 관객을 만난다. LA 전시는 6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시애틀 전시는 다음 달 14일부터 7월 22일까지 이어진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문화원 예술작 문화원 한국 한국 문학 리얼리즘 문학
2026.04.09. 21:11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구정을 약 한 달 앞둔 오는 24일 한국 고유의 설 명절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원은 이날 LA시 문화국과 마음 마켓이 공동 주최하는 랭커심 설날 잔치에 참가해 한국 고유의 설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랭커심 설날 잔치는 여러 아시아 국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커뮤니티 축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5108 랭커심 불러바드에서 진행된다. 문화원은 한복 입어보기 체험, 명절 다과 시식회를 통해 한국 설날이 가진 온정과 나눔 문화를 소개한다. 더불어 새해 소망을 담아 대형 붓으로 글귀를 완성하는 대붓퍼포펀스와 참가자 이름을 한글로 써주는 캘리그래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 LA지사도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해 한국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부채춤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문화원 기사 문화원 한국 이해돈 문화원장 명절 문화
2026.01.21. 19:57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오는 17일부터 한국의 전통과 한식 문화를 널리 알리는 행사들을 연달아 개최한다. 문화원에 따르면, 전통문화 우수 상품 전시회 ‘That’s Korea: 오늘 전통 창업’이 오는 17일부터 12월 13일까지 문화원 1층 상설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진흥원이 선정한 전통문화 우수 상품이 소개된다. 또한, 청년 창업가들이 선보이는 도자·공예·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이어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문화원 아리홀에서는 한식 문화 체험 행사 ‘맛, 멋, 상자’가 열린다. 문화원 측은 앞서 지난 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 참가자 20여 명을 접수 받았다. 참가자들은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보며 고명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종류의 장을 비교·시식하며 한식의 철학을 체험할 수 있다. 이해돈 문화원장은 “이번 전시와 체험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적 미감이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만나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혁신을 이끌어 내는지 감상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문화원 기사 문화원 한국 이해돈 문화원장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공동
2025.10.16. 19:05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오는 17일 국제한국학회와 공동으로 ‘제31회 한국 역사 및 문화 교육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LA 지역 내 교사 및 교육 행정가 등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는 이날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진행된다. 세미나는 코로나 19 팬더믹 여파로 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부터 오프라인 수업으로 전환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역사, 문화, 사회의 이해, ▶한인 인종학의 필요성과 교육적 적용사례, ▶한식 체험, ▶한인 이민사와 한미 관계, ▶한국 문학, 드라마와 영화 관련 소개와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LA통합교육구 교사, 대학교수, 교육 행정가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지난 2004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약 3700명이 거쳐 가기도 했다. 이해돈 문화원장은 “올해부터 세미나가 오프라인으로 재개돼 기쁘다”며 “참가자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각자 교실과 지역사회에서 한국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나아가 한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문화원 교육자 문화원 한국 이해돈 문화원장 문화 교육자
2025.07.03. 18:47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지난 23일 문화원 아리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 전수식을 개최해 한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의 공로를 인정했다. 문화원 측은 이날 중서부 지역에서 유명한 외식 브랜드 ‘컵밥(CUPBOP)’을 운영하는 송정훈 글로벌푸드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임미예 LA한국문화원 실무관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문화원 측은 송 대표가 한식과 한국 문화를 미국 사회에 널리 알려왔다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지난 2013년부터 유타, 콜로라도, 텍사스, 아이다호, 오클라호마 등 중부 지역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컵밥을 통해 한식을 보급해왔다. 그는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한식과 한국 문화가 한순간의 트렌드가 아닌 타인종의 삶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익숙한 문화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문화원 측은 송 대표와 함께 표창장을 받은 임 실무관이 20년간 문화원에서 성실히 근무하며 한국 문화 전파에 앞장서 왔다고 전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재외동포 문화원 la한국문화원 실무관 문화원 한국 문화원 측은
2025.01.28. 19:41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25일 ICE(Institute of Culinary Education) LA 캠퍼스에서 전통 장류 워크숍을, LA 하버 칼리지에서 전통주(막걸리) 워크숍을 각각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요리 전공 학생과 교수 등 각 캠퍼스에서 20여 명이 참여해 된장, 고추장 등 전통 장류의 원리와 전통주의 발효 원리에 대해 배웠다. [LA한국문화원 제공]문화원 워크숍 문화원 한국 발효 원리 전통 장류
2023.09.26.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