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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 미주 한인 신입생 모집…한국판 미네르바, 4년 7개국 순회

“태재대학교에서 글로벌 인재를 찾습니다.”   한국·미국·일본·중국·러시아·유럽 등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4년간 다양한 학문을 배우는 한국 태재대학교(총장 염재호)가 미국 유학생 모집에 나섰다.     지난 2023년 개교한 태재대학교는 한샘 창업주 조창걸 명예회장이 수천억 원을 출연,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문 이론 탐구, 글로벌 사회문제 해결, 현지 문화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태재대학교는 한국판 ‘미네르바 대학’으로 불린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미네르바 대학은 지난 9월 교육평가기관 니치(Niche)가 발표한 ‘2025 합격이 가장 어려운 대학 1위’에 뽑힐 정도로 7개국 7개 도시에서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태재대학교도 주요 선진국 7개 도시 대학에서 학생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맞춤형 교육과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학 후에는 인문사회융합학부, 자연과학학부, 데이터과학·인공지능학부, 비즈니스혁신학부 등에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이송이 입학사정관은 “혁신적인 교육 방식을 통해 학생이 불확실한 미래를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김혜연 입학사정관은 “미국 유학생이 입학하면 한국에서 신입생 1학년을 보낸 뒤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세계 전역에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재대학교는 지난 1일부터 2026년 4월 15일까지 세 가지 전형으로 외국인 학생 지원을 받고 있다. 합격자는 내년 9월 입학한다.     특히 대학 측은 2026 년 외국인 신입생 대상 첫 학기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 이밖에 대학 측은 외국인 재학생 대상 등록금 감면 및 장학금도 제공하고 있다. 입학 문의는 전화(82-10-9429-1070)나 웹사이트(taejae.ac.kr)로 하면 된다.   글·사진=김형재 기자게시판 미네르바 한국판 한국판 미네르바 미네르바 대학 글로벌 현장교육외국인

2025.11.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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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서 가장 합격하기 어려운 대학 1위는?

2025~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북가주 소재 미네르바 대학이 가장 합격하기 어려운 대학으로 꼽혔다.     폭스11 뉴스가 교육평가기관 니치(Niche)를 인용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25년 가장 합격하기 어려운 대학 순위에 캘리포니아 대학 여러 곳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특히 폭스11 뉴스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미네르바 대학이 종합평가에서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 1위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대학은 지난 2012년 설립된 4년제 소수정예 사립대학으로 역사는 짧다.     하지만 인문학, 경영, 사회과학, 자연과학 전공이 명성을 얻고 있다. 신입생 선발 기준도 학업성적(GPA) 대신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중시한다. 런던, 서울, 베를린 등 7개국 7개 도시에서 교수진과 학생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독특한 학사 과정이 알려지며 2023년 가을학기에는 신입생 1만 명이 지원해 350명만이 합격증을 받았다.   전국에서 합격이 어려운 대학 2위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으로 합격률은 3%를 기록했다. 하버드 대학은 동일 합격률로 3위에 올랐다. 스탠퍼드 대학은 합격률 4%로 4위, 동일 합격률인 콜롬비아 대학은 5위를 각각 차지했다. 〈표 참조〉    2025 합격 어려운 대학 순위   대학     소재지     합격률     1     미네르바       캘리포니아     4%     2    캘텍(Caltech)     캘리포니아     3%     3     하버드     메사추세츠     3%     4     스탠퍼드     캘리포니아     4%     5     콜럼비아     뉴욕     4%     6     MIT     메사추세츠     5%     7     예일     코네티컷     5%     8     브라운     로드 아일랜드     5%     9     시카고     일리노이     5%     10     프린스턴     뉴저지     4%   자료: 니치(Niche)     니치 측은 합격이 어려운 상위권 대학들은 학문평가 및 종합평가에서 모두 ‘A+’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에서 합격이 어려운 대학 100위 중 캘리포니아 소재 대학은 15곳이 포함됐다. 10위권 밖인 해당 대학 합격률은 포모나 칼리지 7%(17위), 클레어몬트매케나 칼리지 11%(29위), 어바인 스탠브리지 대학 20%(32위), UC버클리 12%(34위), USC 10%(40위), 클레어몬트 하비 머드 칼리지 13%(45위), 클레어몬트 피처 칼리지 16%(62위), UC어바인 26%(68위), UC샌디에이고 25%(77위), 발렌시아 캘리포니아예술대학 26%(82위), UC샌타바버라 28%(85위), 클레어몬트스크립스 칼리지 34%(91위) 순이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미네르바 대학 대학 합격률 미네르바 대학 발렌시아 캘리포니아예술대학

2025.09.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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