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영(42)씨는 2024년초 아내와 8살, 12살, 14살 자녀 3명과 함께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2016년 취업 이민 서비스 업체의 비숙련 영주권 취득 계약 절차에 서명한 지 8년만이다. 한국에선 새벽 트럭 운전을 하고 오후에 드럼 학원 교사로 일했다. 어느날 운전을 마치고 하늘을 올려다 보자 미세먼지로 덮여 탁했다. 드럼 학원에서 만나는 아이들은 입시교육에 지쳐 있었다. 그렇게 이민을 결정했다. 처음 조지아주에 와 일한 곳은 한인 식료품 체인인 남대문마켓. 한국에선 보지 못했던 생소한 다국적 수입 농수산품이 많았다. 주 60시간 함께 일하는 이들의 90%는 중남미 출신이다. 시급이 1년만에 10% 올랐지만 개인 성장을 위해 퇴사를 결정했다. 옮겨 일한 곳은 SK배터리아메리카 커머스 공장이다. 협력사 소속으로 장비 유지보수 업무를 맡았다. 하루 12시간씩 더 바삐 일했지만 공장의 연말 셧다운(가동 중단)에 따른 강제 무급휴가가 문제가 됐다. 6주간 휴직하면서 다른 일을 찾았다. 지금은 밤 12시부터 아침 8시까지 도넛 가게에서 빵을 굽는다. 임씨는 “도넛은 미국인들의 ‘김밥’이라고 들었다. 싸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일상식이라 매출이 안정적이고 대부분 포장 주문이다 보니 좁은 가게에서 시작해도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임씨의 아내도 빵집, 한식당, 방문요양원, 옷수선집 등을 거치며 일했다. 다섯 식구가 이민가방 10개를 나눠 짊어지고 희망을 꿈꾸며 미국을 찾았다. 임씨는 “아버지가 알콜성 치매를 앓게 돼 이민을 포기하려던 때도 있었지만, 입국하던 날 교회 지인이 환영 팻말을 들고 우릴 기다리던 게 참 감사했다”며 “휴대폰 개통, 자녀 학교 등록, 인터넷 설치까지 도와주고 중고차 구매 보증도 서줬다”고 했다. 실제 퓨리서치센터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계 미국인의 51%가 가족 또는 친구로부터 정착 지원을 받는다. 이외 종교단체(9%), 정부지원(8%), 아시안 비영리단체(4%) 등의 도움도 있다. 아이들이 별 문제 없이 학교생활에 적응해 준것도 고맙다. 그는 “이민 후 스트레스로 틱장애를 앓는 아이들도 적지 않다고 들었다”며 “둘째 아들이 축구를 좋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민자는 정보 격차와 언어 장벽, 사회적 낙인 등으로 최소한의 생활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있는 경우가 많다. 임씨는 “가족과 미래를 위해서 이민 1세대는 일개미로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했다. ‘누구나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아메리칸 드림은 자칫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노력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지배하는 각자도생 사회로 귀결될 수 있다. 낙관 사이사이 스며드는 불안은 최소한의 사회안전망 부재로 인한 것이다. 그는 2024년부터 미군 입대를 고려하고 있다. 그는 “미군으로 복무하면 한국의 부모님을 미국으로 초청할 수 있고, 불의의 사고가 닥쳤을 때 국가가 남은 가족을 돌봐준다는 점이 끌렸다”고 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나눔터의 김갑송 국장은 “재외국민의 필요를 참정권, 복수국적 해결에 한해 좁게 바라보는 한국정부, 또 복지 영역에서 우리를 외국인으로만 인식하는 미국 정부의 관점이 이민자들이 실업, 질병 등 응급상황에서 재기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커뮤니티 전체의 힘을 키우기 위해선 정부에 이민자 복지를 강하게 요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남대문마켓 미세먼지 아메리칸 드림 남대문마켓 도매부 푸른하늘 아래
2026.01.16. 15:02
퇴근 시간이면 어김없이 포토맥 강변을 따라 달리던 사람들이 사라졌다. 항상 선명했던 워싱턴 기념탑도 희미하게 형체만 보였다. 초여름 날씨였지만, 거리 식당의 야외 좌석도 비었다. 저녁빛이 미세먼지에 산란해 붉어진 워싱턴 시내의 모습은 낯설었다. 지난 8일 워싱턴은 캐나다 산불로 인한 연기·미세먼지로 뒤덮여 ‘코드 퍼플(보라색)’ 경보가 내려졌다. 총 6개의 대기질 등급 가운데 두 번째로 나쁜 단계로, 모두의 건강에 매우 해로운 상태다. 워싱턴 기상 관측 역사상 코드 퍼플은 처음이었다. 대대적으로 불꽃을 터뜨리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미세먼지가 좀 심하다 싶을 정도였는데, 그나마도 이번 같은 상황에 이른 적은 없었다. 앞유리에 쌓인 먼지를 닦아내던 우버 기사는 “도시 전체가 바비큐를 굽는 것 같다”며 신기해했다. 학부모들 휴대전화에는 아이들의 야외 활동을 모두 중단한다는 교육청의 문자 메시지가 떴다. N95, KN95 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권고도 이어졌다. 이날 백악관은 예정했던 행사도 취소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각 주와 관공서의 지침에 귀를 기울이고 실시간으로 대기질 정보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다행히 주말 내내 서풍이 먼지를 대서양으로 밀어내면서 이 소동은 길지 않게 끝났다. TV에선 이번 미세먼지로 미국 동부와 남부 주민 1억 명 이상의 건강이 위험에 놓였다고 경고했다. 언제든 산불이 재발할 수 있어 더 문제라고 걱정했다. 이날 워싱턴 일대의 공기질지수(AQI)는 150~230 정도였다. 한국의 경우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가 좀 심할 때 종종 나왔던 수치다. 코로나19가 퍼지기 전인 2019년 겨울, 48시간 동안 한국 각 지역 AQI가 150~225를 기록했다고 CNN이 보도한 바 있다. 그러다 보니 한국에서 온 워싱턴 주재원들 사이에선 “뭐 이 정도에 호들갑이냐”는 이야기가 농담처럼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AQI 150 이상은 ‘매우 심각한 건강 위협’ 단계다. 그대로 일상생활을 하면 담배 6개비를 피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좀 나아지나 싶던 한국 미세먼지는 제자리로 돌아온 모습이다. 지난달엔 급격히 나빠진 초미세먼지 농도에 3년 만에 차량 2부제를 재개했다.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한국 면적의 절반 가까운 숲을 태워야 발생하는 비상 상황이 우리에게만 일상일 수는 없다. 김필규 / 워싱턴특파원J네트워크 미세먼지 워싱턴 한국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 겨울철 미세먼지
2023.06.12. 18:19
따사로운 봄볕에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자외선 지수가 높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외출이 잦아지는 가운데, 자외선으로부터 아이의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는 아이템이 육아맘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연약하고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는 자외선 영향으로 다양한 피부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이에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 순하지만 강력한 자외선 차단으로 아이 피부 지켜주는 궁중비책 ‘워터풀 선로션’ 외출이 잦아지는 봄철인 만큼 강해진 자외선으로 피부가 더욱 약해지기 쉬워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어야 한다. 이때 성인에 비해 민감하고 여린 아이 피부가 자극을 받지 않는 순한 자외선 차단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의 대표 제품인 ‘워터풀 선로션(SPF50+ PA++++)’은 간편하게 바르기 좋은 수분 로션 제형의 순한 자외선 차단 제품이다. 100%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자외선을 반사분〮산시키며,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하여 안심할 수 있다. 특히, SPF50+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으며, 모이스처 메트릭스 (Moisture Matrix) 기술로 롤링 할수록 촉촉한 수분감을 더해주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밀착된다. 자외선 차단제는 꼼꼼하게 바르는 것만큼 깨끗하게 지우는 것도 중요하다. 궁중비책은 이러한 점을 착안해 전용 클렌징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마일드 선 클렌징 티슈’는 자외선 차단제를 비롯해 피부 노폐물, 가벼운 메이크업까지 한장으로 깨끗하게 지워주는 간편한 티슈 타입의 제품이다. 약산성 저자극 포뮬러로 순하고, 생분해 원단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자외선, 미세먼지 등 다양한 외부 환경 요인으로 인해 민감한 아이 피부에 부담 없는 순한 성분의 선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자외선 차단부터 클렌징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궁중비책 제품으로 소중한 아이 피부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외선 차단은 물론 우리 아이 패션까지 신경 쓰는 썬글래이드 ‘캠핑햇’ 야외 활동으로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 피부 노출 범위를 최소화하는 모자를 착용해 주는 것이 좋다. 키즈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썬글레이드’는 기본 라운드 버킷햇 형태에 챙 뒤쪽 주머니에 플랩을 접어 넣을 수 있어 필요에 따라 플랩을 넣고 뺄 수 있어 활용도 높은 모자다. 뒤쪽 플랩을 넣고 빼는 것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용〮도가 연출돼 하나의 모자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썬글레이드 모자의 시그니처인 휘슬 스타퍼가 유사 시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준다. 땀 흡수와 바른 건조가 특징인 듀폰 쿨맥스 스웨트밴드, 포니테일 홀과 업그레이드된 사이즈 조절 밴드로 착용감이 한결 향상됐다. ■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우리 아이 눈 보호를 위한 코코릭 ‘브레드 선글라스’ 강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쳐 아이들의 눈 보호를 위해서는 선글라스 착용도 필수다. 키즈패션 전문몰 코코릭 브레드 선글라스는 자외선 99.9% 차단은 물론, 방탄 미러 고해상도 렌즈를 적용하였다. 빅렌즈형 선글라스는 빠른 속도의 자전거, 킥보드, 인라인 등 아이들의 스포츠 환경에서 바람의 영향력을 최소화하고 벌레 및 이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해준다. 또한, 친환경 소재인 G850을 프레임 전체에 사용하여 프리미엄 친환경 선글라스의 면모를 보여준다. 박원중 기자 ([email protected])미세먼지 자외선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영향 자외선 지수
2023.05.17. 1:25
황사와 미세먼지로 연일 대기 질이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는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녹지공간이 인접하거나, 단지 내 특화 설계로 미세먼지 환기 시스템을 적용하는 단지들이 대표적이다. 실제 지난 11일 일부 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기준치의 5배 정도 되는 500㎍/㎥에 육박하기도 했다. 중국과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도 앞다퉈 ‘도심숲’ 조성에 나서고 있다. 도심에 위치한 숲은 미세먼지 흡착 및 흡수, 차단, 침강 과정을 통해 대기 속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산림청의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발행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수목 식재지와 이외 지역의 미세먼지를 비교 측정한 결과 수목 식재지의 미세먼지 저감률이 20% 이상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유로 주택시장에서도 ‘도심숲’을 가까이 둔 단지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 첫 청약 성공 신호탄을 터트린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약 107㎡ 규모의 사화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아파트라는 점이 부각되며 1순위 평균 28.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3월 광주에서 공급한 ‘위파크 마륵공원’ 역시 마륵공원에서 누리는 쾌적한 주거 환경이 강조되면서 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춘 단지들은 침체기에도 가격 방어가 잘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월드컵공원, 노을공원, 하늘공원, 상암근린공원 등이 인접한 ‘상암월드컵파크 6단지(2005년 입주, 484세대)’ 전용 84㎡는 지난해(12억4000만원) 대비 1억4000만원 떨어진 11억원에 4월 새 주인을 찾았다. 반면, 지하철역과는 가깝지만 녹지 공간은 부족한 ‘래미안남가좌 2차(2005년 입주, 503세대)’ 전용 59㎡는 지난해 대비 2억3300만원 하락한 7억9700만원에 지난 2월 실거래돼 가격 하락폭이 더 컸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런 가운데, 건설사들도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한 입지 조건과 특화 설계를 무장해 소비자 공략에 나서 눈길을 끈다. DL이앤씨는 경기도 화성시 신동 동탄2택지개발지구에서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를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2층, 13개 동, 총 800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437세대를 1차로 우선 분양 중이다.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공원과 녹지 면적이 넓은 신주거문화타운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는 효제봉 자락에 위치해 도심 속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도입돼 24시간 신선한 공기 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세대 내부는 ‘안티바이러스 공기 청정형 환기 시스템’이 적용돼 실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자동으로 환기와 공기 청정 시스템이 가동되며,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웨더 스테이션과 미스트 분사 시설물, 미세먼지 저감 식재 등이 배치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포스코이앤씨·㈜한화 건설부문)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일대에서 이달 ‘광명자이더샵포레나’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3층~지상 38층 28개 동 총 3,585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39~112㎡, 80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주변으로 목감천과 안양천이 흐르고 있으며 철산어린이공원, 현충근린공원, 구로개봉유수지생태공원, 사성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유상옵션)’이 적용돼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와 청정이 가능하다. 두산건설은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일원에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을 5월 초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24세대 규모이며, 이 중 235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여의도공원의 절반 크기에 달하는 신사근린공원(11만1,650㎡)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봉산공원, 백련산, 불광천도 가까워 가벼운 산책 및 운동을 즐기기에 좋다. 서신초, 상신중, 숭실중, 숭실고 등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학세권 입지로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미세먼지 녹지공간 미세먼지 저감률 미세먼지 환기 미세먼지 농도
2023.04.23. 18:57
겨우내 몸을 움츠렸던 사람들이 활기를 찾는 봄 기운이 완연하다. 하지만 올해 봄은 연일 미세먼지로 가득 차 푸른 하늘을 보기 힘들고, 큰 일교차까지 이어져 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는 계절에 따른 환경 변화 적응에 어려움을 겪어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이에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이른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트렌드가 여전히 주목을 받으면서 아이 피부, 면역력 등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 육아맘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아이 위한 순한 세정! 궁중비책 ‘프리뮨 샴푸&바스’, ‘헤어 샴푸’, ‘바디 워시’] 외출이 잦아지는 봄철인 만큼 미세먼지를 비롯해 각종 외부 유해 물질이 피부에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피부 건강 관리의 기본이다. 이때 성인에 비해 민감하고 여린 아이 피부가 자극을 받지 않는 순한 세정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 먼저,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궁중비책 ‘프리뮨 샴푸&바스’는 10초만에 잔여감 없이 끝나는 순하고 빠른 세정이 특징이다. 아기 피부는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해 목욕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프리뮨 샴푸&바스는 거품의 크기가 크고 성긴 형태를 띄고 있어 물에 잘 풀어지며 헹굼이 쉬워 빠른 시간에 말끔한 세정이 가능하다. 활동량이 늘어나는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헤어 샴푸’와 ‘바디 워시’를 추천한다.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미셀라 입자를 적용했으며, 초미세먼지 세정력 테스트 도 완료했다. 무실리콘 약산성 포뮬러의 헤어 샴푸는 녹차 추출물을 함유해 쉽게 기름지고 냄새나는 아이 두피를 깔끔하게 씻어 정수리를 산뜻하게 관리해준다. 바디 워시는 보습 성분인 귀리커넬 오일을 함유해 크리미한 거품으로 샤워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연약한 아이 피부는 외부 유해 환경에 더 민감해지기 쉬우므로 저자극 세정 제품으로 세심한 관리가 필수”라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궁중비책 제품으로 부드럽고 깨끗하게 관리해 소중한 아이 피부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린이를 위한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안심손소독제겔 플러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안심손소독제겔 플러스’는 포도상구균, 대장균, 바실러스 등 감염의 원인이 되는 유해세균을 신속하게 99.9% 이상 제거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어린이 안구 손상 같은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겔이 앞이 아닌 아래로 나오는 하향식 안심 퍼프를 적용했으며, 사탕수수 유래 성분을 함유한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세탁이 어려운 유아용품 소독을 위한 하우파파 ‘토이클리너’] 하우파파 ‘토이클리너’는 인형, 장난감, 책, 가구, 유모차를 비롯한 아이의 손이 닿는 유아용품을 손쉽게 살균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을 뿌린 후 가볍게 말려서 사용하면, 끈적임도 느껴지지 않는다. 감귤추출물과 사과산, 구연산 등 전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알코올과 메탄올, 에탄올 등 유해성분은 함유하고 있지 않다. 특히 녹농균, 폐렴균, MRSA균, 연쇄상구균, 바실러스균 관련 시험 결과 99.9% 살균력을 검증받았다. 김진우 기자 ([email protected])미세먼지 아이템 초미세먼지 세정력 저자극 세정 크리넥스 안심손소독제겔
2023.03.26.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