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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뉴욕·뉴저지 시민권 시험 교실

뉴욕과 뉴저지 민권센터에서 오는 2월 한인들의 시민권 시험 준비를 돕는 수업을 시작한다.     뉴욕의 경우 플러싱 민권센터(133-29 41스트리트애비뉴 2층)에서 2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다. 뉴욕 민권센터에 전화(718-460-5600) 혹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등록 혹은 문의하면 된다.     뉴저지 수업은 2월 14일부터 3월 28일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펠리세이즈파크에 위치한 뉴저지 민권센터(316 브로드애비뉴 2층)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등록 혹은 문의는 전화(201-416-4393)로 하면 된다.     시민권 시험 준비 교실에선 영어와 한국어로 예상 질문 100개를 공부하고, 읽기와 쓰기 시험도 대비한다. 절차 안내 등 시민권 인터뷰 준비도 도움받을 수 있다.  김은별 기자민권센터 뉴저지 뉴저지 민권센터 민권센터 뉴욕 뉴욕 민권센터

2025.01.19. 19:07

민권센터 폐암 세미나 개최…18일 오후 4시 뉴욕 사무실

민권센터가 오는 18일(화) 폐암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200여 명의 의사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미국폐암스크리닝이니시티브(ALCSI)와 함께 준비하는데 한국어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민권센터 뉴욕 사무실(133-29 41st Ave, STE 202 Flushing NY))에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데, 오프라인과 함께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등록: https://lnkd.in/eW8JNtsY   민권센터는 “폐암은 미국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사망 원인이 되는 암으로, 유방암·전립선암·간암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며 “저선량 전산화단층촬영(CT) 검사를 통해 초기에 암을 발견하면 폐암 사망을 33%까지 줄일 수 있지만 현재 암에 걸릴 위험도가 높은 사람들의 5.8%만 검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권센터가 펼치는 건강 봉사활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718-460-5600),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dEJxcK) 가입 뒤 1대1 채팅으로 하면 된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민권센터 세미나 민권센터 폐암 민권센터 뉴욕 폐암 세미나

2023.07.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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