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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뉴욕·뉴저지 시민권 시험 교실

New York

2025.01.19 18:07 2025.01.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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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2월 5일~4월 23일
뉴저지 2월 14일~3월 28일
뉴욕과 뉴저지 민권센터에서 오는 2월 한인들의 시민권 시험 준비를 돕는 수업을 시작한다.  
 
뉴욕의 경우 플러싱 민권센터(133-29 41스트리트애비뉴 2층)에서 2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다. 뉴욕 민권센터에 전화(718-460-5600) 혹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등록 혹은 문의하면 된다.  
 
뉴저지 수업은 2월 14일부터 3월 28일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펠리세이즈파크에 위치한 뉴저지 민권센터(316 브로드애비뉴 2층)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등록 혹은 문의는 전화(201-416-4393)로 하면 된다.  
 
시민권 시험 준비 교실에선 영어와 한국어로 예상 질문 100개를 공부하고, 읽기와 쓰기 시험도 대비한다. 절차 안내 등 시민권 인터뷰 준비도 도움받을 수 있다.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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