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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밀레니엄파크-오바마 기념관 메트라 운행 확대

시카고 도심의 밀레니엄 역에서부터 시카고대를 지나 남부 서버브 유니버시티파크까지 연결되는 통근열차 노선 메트라 일렉트릭 라인(ME)의 정차역과 운행 횟수가 오는 6월 15일부터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시카고 남부와 남부 교외 지역에 더욱 안정적인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이용객들이 직장과 집,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 기념관 같은 목적지로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지사는 “열차 운행 횟수 증가와 새로운 정류장 추가를 통해 대중교통 시스템을 강화하고 이용객들에게 더 나은 접근성을 제공하게 됐다”고 평했다.   메트라 측에 따르면 평일 시카고 방면 모든 열차에 하이드파크 지역 3개 역 정차를 추가하고 해당 역의 운행 횟수를 늘려, 낮시간대에 양방향 모두 20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개보수된 79번가/채텀, 87번가/우드러프, 103번가/로즈무어 역에도 정차가 추가되며, 블루아일랜드 지선과 사우스 시카고 지선 열차 운행 횟수도 늘어난다.   메트라 데이터에 따르면 ME 노선의 지난 3월 한달 이용객은 32만4천여 명으로, 메트라 전체 노선 중 다섯번째로 많았다.   #시카고 #오바마센터 #메트라 #밀레니엄파크      Kevin Rho 기자오바마 밀레니엄파크 시카고 밀레니엄파크 기념관 메트 운행 확대

2026.05.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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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밀레니엄파크 보안 조치 강화

시카고 시청이 다운타운 밀레니엄 파크에 대한 보안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다운타운 시민 공원 주변에서 강력 사건이 빈발하고 인기 음악 콘서트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대비 조치에 들어간 것이다.     시카고 시청은 22일부터 콘서트와 이벤트가 열릴 경우 밀레니엄 파크 출입구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가장 입출입이 빈번한 미시간 길 입구는 막고 대신 공원의 남쪽과 북쪽인 랜돌프와 먼로길 입구만 열겠다는 것이다.     또 밀레니엄 파크 지하 주차장과 연결된 입구도 개방한다. 이 곳에는 소지품 검사를 하는 검문소가 설치된다. 검문소는 콘서트와 이벤트가 시작되기 90분 전부터 운영된다.     아울러 밀레니엄 파크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6시 이후로는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반드시 성인과 함께 입장해야 한다.     시카고 시가 밀레니엄 파크에 대한 보안 강화를 발표한 지난 20일은 밀레니엄 파크 여름 콘서트가 시작된 날이다.     이 콘서트는 여름 내내 저녁 시간대에 열리면서 주민들이 음식을 지참하고 피크닉을 나오곤 하는 이벤트다. 주민들이 많이 찾는 이벤트에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강력 사건을 예방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보안 조치가 강화된 것이다.     하지만 많은 관객들이 몰리면서 검문소에 긴 줄이 생길 수 있고 검문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카고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인 밀레니엄 파크에서는 지난 17일 22세 남성이 담장을 넘다가 경찰의 총격을 받았고 18일에는 16세 청소년이 'The Bean’ 근처에서 총상을 입기도 했다.     Nathan Park 기자밀레니엄파크 시카고 시카고 밀레니엄파크 조치 강화 보안 조치

2022.06.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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