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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밀레니엄파크-오바마 기념관 메트라 운행 확대

Chicago

2026.05.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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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

[메트라]

시카고 도심의 밀레니엄 역에서부터 시카고대를 지나 남부 서버브 유니버시티파크까지 연결되는 통근열차 노선 메트라 일렉트릭 라인(ME)의 정차역과 운행 횟수가 오는 6월 15일부터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시카고 남부와 남부 교외 지역에 더욱 안정적인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이용객들이 직장과 집,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 기념관 같은 목적지로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지사는 “열차 운행 횟수 증가와 새로운 정류장 추가를 통해 대중교통 시스템을 강화하고 이용객들에게 더 나은 접근성을 제공하게 됐다”고 평했다.
 
메트라 측에 따르면 평일 시카고 방면 모든 열차에 하이드파크 지역 3개 역 정차를 추가하고 해당 역의 운행 횟수를 늘려, 낮시간대에 양방향 모두 20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개보수된 79번가/채텀, 87번가/우드러프, 103번가/로즈무어 역에도 정차가 추가되며, 블루아일랜드 지선과 사우스 시카고 지선 열차 운행 횟수도 늘어난다.
 
메트라 데이터에 따르면 ME 노선의 지난 3월 한달 이용객은 32만4천여 명으로, 메트라 전체 노선 중 다섯번째로 많았다.
 
#시카고 #오바마센터 #메트라 #밀레니엄파크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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