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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추첨 메가 밀리언 잭팟 당첨금 3억 달러

  내일(20일) 추첨하는 메가 밀리언스 잭팟 당첨금이 3억 달러를 돌파했다.     수 주간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은 결과다.     잭팟 상금이 급격히 불어난 데에는 올해 4월 도입된 새 게임 규정도 큰 영향을 미쳤다. 기본 티켓 가격이 2달러에서 5달러로 인상되고, ‘메가플라이어’ 옵션이 기본으로 포함되면서 게임 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잭팟 당첨 확률은 여전히 약 2억 9000만 분의 1로 극히 낮지만,  전국 복권 판매업소에는 구매자들이 몰리고 있다.   잭팟 당첨자는 연금 방식(30년 분할) 또는 현금 일시 지급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수령 시 연방세 24%가 원천징수되며 주별로 추가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밀리언 메가 메가 밀리언 메가플라이어 옵션 돌파 메가

2025.06.1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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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불 당첨 메가 밀리언 '조지아서 팔렸다'

 9일 재추첨…당첨금 2억4000만불   지난 6일 추첨에서 메가 밀리언 복권 당첨자가 나오진 않았지만 100만 달러 당첨 복권은 조지아에서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 주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 된 복권은 6-12-23-29-57 등 5개의 흰색 공과 번호가 일치, 100만 달러를 받게 됐다. 또 메가 볼 번호 4와 4개의 흰색 공 번호를 맞춘 당첨자도 나왔다. 통상 상금은 1만 달러이지만 구매자가 메가플라이어 옵션을 선택, 당첨금을 두 배로 받게 된다.   메가 밀리언 복권 다음 추첨일은 9일이며 당첨금은 2억4000만 달러로 늘어난다.   메가 밀리언 복권은 조지아주를 비롯해 44개주와 워싱턴DC,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판매되고 있다.   토머스 공 기자밀리언 조지아 메가 밀리언 당첨 메가 메가플라이어 옵션

2023.06.07. 15:05

메가 밀리언 1등 당첨금 9억달러 넘어

지난 3일 실시한 올해 첫 메가 밀리언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월 6일 추첨의 1등 당첨금이 9억40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이 금액은 미국 복권 당첨금 역사상 6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지난 3일 추첨의 1등 당첨금은 7억8500만 달러였으며 당첨자가 또 다시 나오지 않으면서 23회 연속 당첨금이 이월됐다.     미국 복권 역사상 가장 많은 1등 당첨금은 2022년 11월 7일 실시된 파워볼 복권으로 20억 4000만 달러였다.     지난 해 7월29일 실시된 메가 밀리언 1등 당첨금은 13억3700만 달러로 사상 4번째로 많은 금액이었는데 시카고 북서 서버브 데스 플레인스의 한 주유소에서 당첨 복권이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올 경우 9억4000만 달러를 29년여 간 연금처럼 받거나, 4억8350만 달러를 일시불로 받을 수 있다.     메가 밀리언 복권은 일리노이를 비롯 전국 45개 주와 워싱턴 D.C.,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판매되고 있다. 최정인 인턴 기자밀리언 당첨금 메가 밀리언 복권 당첨금 연속 당첨금

2023.01.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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